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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죽을 수도 있겠다” 살인 한파 속 일당 2만원 받는 주차관리원
“죽을 수도 있겠다” 살인 한파 속 일당 2만원 받는 주차관리원 기획: 이정봉 기자 mole@joongang.co.kr 제작: 김수현 인턴 kim.suhyeon1@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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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살인한파에 ‘동태’ 된 악어
미국 살인한파에 ‘동태’ 된 악어 최근 미국을 강타한 기록적인 한파에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공원 연못에서 얼어버린 악어의 모습이 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공원 측은 악어는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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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적 한파에 사하라 사막에도 눈…40cm 쌓여
전 세계에서 가장 건조하고 뜨거운 지역 중 하나인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눈이 내렸다. 지난 7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알제리 서부의 도시 아인세프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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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최악 한파…항공기 결항 등 피해 속출
‘폭탄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뉴욕과 보스턴 등을 포함한 동부 지역이 살인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7일 뉴저지주 애틀랜틱 시티에서 차량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AP]동부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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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이 돼버린 미 동부…JFK공항서 항공기 접촉사고도
겨울폭풍이 지난간 뒤 북극에서 빠져나온 찬기운이 미 동부를 꽁꽁 얼리고 있다. 100년만의 살인한파에 최소 22명이 목숨을 잃었다. 한파로 얼어붙은 나이아가라 폭포.폭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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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살인 한파’에 동물들도 피해 속출
미국 동부를 강타한 살인 한파로 얼어버린 연못에 갇힌 백조 [YTN영상 캡처] 미국 동부를 강타한 ‘폭탄 사이클론’으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동물들도 살인 한파의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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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부으면 꽁꽁 미국 ‘폭탄 사이클론’, 동남아 겨울 태풍 왜?
지난 3일 미국 시카고 인근의 미시간 호수 주변이 한파로 얼어붙었다. 미국 동부지역을 강타한 한파와 폭설은 지구온난화로 북극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진 탓이다. 북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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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만의 살인한파 온다···주말 미국은 '겨울왕국'
━ 물 붓자마자 얼음···美 100년만에 살인한파 "외출 말라" [현장에서]이번 주말 미 북동부 연안은 겨울왕국이 된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꽁꽁 얼린 살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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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올해 ‘한파 패권’ 소한일까 대한일까
━ 성태원의 날씨이야기(11)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횡단보도에서 신호대기를 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5일(금)은 소한(小寒)이다. 24절기 중 23번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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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낙태, 범죄인가 자기결정권인가
■ 「 [사진=중앙DB] 낙태죄 폐지 논란이 뜨겁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코너에 낙태죄 폐지 청원이 23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청와대는 “참여인이 20만 명을 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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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한파 '폴라 보텍스' 또 오나
2014년 미국을 꽁꽁 얼어붙게 하며 20명의 사망자를 낸 살인한파 폴라 보텍스(Polar Vortex)가 올 겨울에도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보됐다.공영라디오방송 NPR은 8일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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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취재] ‘한국 고등교육 수출 1호’ 타슈켄트 인하대(IUT)의 비상(飛上)
2014년 정보통신(IT) 특성화 대학으로 설립, 올해 330명 뽑는 입시에 1400여 명 몰려 “중앙아시아는 학령인구 감소 직면한 한국 대학에 블루오션”타슈켄트 인하대(IU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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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악마라 해서 … " 맥도날드 살인범은 사이비 교도
지난달 28일 밤 중국 산둥(山東)성 자오위안(招遠)시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장리둥(張立冬) 등 6명이 한 여인을 집단구타해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7세 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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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임시 휴무 "폭설로 업무 중단까지…"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연방정부 임시 휴무’. 미국 동북부에 눈폭풍이 불어닥치며 미국 연방정부가 임시 휴무에 돌입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국립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눈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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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살인적 추위란 바로 이런 것, 인명피해까지…"
사진 JTBC 뉴스 화면 캡처 ‘북미 체감온도 영하 70도’. 북미에 한파가 불어닥쳐 체감온도가 영하 70도로 떨어지는 것과 동시에 21명이 사망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8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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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동고 한파, 도로폐쇄까지…이런 게 진짜 살인 추위 ‘충격’
미국 냉동고 한파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미국 냉동고 한파’. ‘미국 냉동고 한파’. 미국에 ‘냉동고 한파’라고 할 정도의 엄청난 추위가 몰아쳤다. AFP통신은 몬타나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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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동고 한파, 북극곰도 대피…풍속냉각 영하 53도 '살인적 추위'
‘미국 냉동고 한파’. 미국에 ‘냉동고 한파’라고 불릴 정도의 엄청난 추위가 덮쳤다. 미국 북부를 강타한 폭설과 한파로 휴교령이 내려지고 시카고 공항이 사흘째 정상 운행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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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동고 한파, 놀라운 영하 53도 추위 어느 정도 길래
미국 냉동고 한파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미국 냉동고 한파’. 미국에 ‘냉동고 한파’라고 불릴 정도의 엄청난 추위가 덮쳤다. AFP통신은 몬타나주의 소읍인 커머타운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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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냉동고 한파, 북극곰도 '덜덜덜'…풍속냉각 영하 53도 '살인추위'
[사진 SBS 뉴스 캡처]‘미국 냉동고 한파’. 미국에 ‘냉동고 한파’라고 불릴 정도의 엄청난 추위가 덮쳤다. 미국 북부를 강타한 폭설과 한파로 휴교령이 내려지고 시카고 공항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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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살인한파 원인은 '북극 소용돌이'
미국의 동서부 날씨가 천양지차다. 6일 시카고 등 중서부와 동부지역은 섭씨 영하 40~50도의 한파가 몰아 닥친 반면 샌타모니카 해안 등 서부해안가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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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폭풍 물러가자 20년만에 살인 한파 덮쳐
동부지역에 폭설과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지난 5일 오하이오주 보울링 그린시에서 한 주민이 길 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AP] 동부지역이 16명의 목숨을 앗아간 폭설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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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사건으로 한국 사회 읽기 外
인문·사회 ◆사건으로 한국 사회 읽기(김경일·박형신 외 지음, 이학사, 424쪽, 2만3000원)=10인의 학자가 매일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통해 우리 사회의 성격을 읽어냈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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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텃밭 하나 들여 놓으시죠 베란다에
서울 고덕동 이영숙씨 집 베란다 텃밭. 남향 아파트 8층이라 햇빛이 충분히 확보된다. 아직 날이 차 채소 잎이 작고 얇지만 이웃에게 나눠줄 만큼 수확량은 충분하다. 인간의 ‘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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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더위지옥 속의 일본
나는 이번 여름방학 며칠 동안 일본 도쿄에 다녀왔다. 그런데 체류 기간 일본 전국에서는 불과 보름 사이에 더위로 인한 사망자가 210명을 넘었다. 남쪽 지방에서는 최고 39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