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타임] 젤렌스키 "우크라, 군사용 기술 필요…한국이 도울 수 있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5:00 젤렌스키 "우크라, 군사용 기술 필요…한국이 도울 수 있어" 볼로디미
-
[이번 주 리뷰]‘눈뜨고 코 베이징’…대리처방ㆍ법카사용 의혹 김혜경 “저의 불찰”(7~12일)
2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오미크론 #시사특공대 #러시아 #부동산 세금 #눈뜨고 코 베이징 #막장 편파판정 #확진ㆍ격리자 투표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김혜경 #이재명 #윤
-
코로나에 열린 원격진료, 네이버·카카오가 하면 된다? 안된다? [팩플] 유료 전용
팩플레터 186호, 2022.1.11 Today's Topic원격진료, 네이버·카카오가 하면 된다? 안 된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팩플팀은 짬짬이
-
“거동불편 환자, 섬 주민, 군인 등에 ‘비대면 진료’ 허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와중에 한시적으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가 확대될 전망이다. 의식이 없거나 움직이기 힘든 환자나 근처에 병원이 없는 지역 주민 등에 비
-
[이번 주 핫뉴스]30일 이후 언론자유는? 31일 이후 아프간은?(30일~9월5일)
민주주의 국가에선 듣도 보도 못한 ‘악법’ 언론징벌법인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이 30일 국회 본회의와 문재인 대통령의 재가만 남았다. 정작 국정운영
-
상의 “기업 생태계 혁신법안 73% 표류 중”
기업 생태계 혁신과 관련한 법안 상당수가 국회 서랍에 잠들어 있거나 발의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24일 기업 생태계 혁신과 관련한 법안 37건의 입법 경과
-
최태원 상의 회장, “6월 임시국회서 꼭 혁신법안 입법해야”
서울 충정로에 있는 공유주방 오키로키친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소상공인들. KT 스마트 그린키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당초 공유주방은 위생 문제에 대한 우려로 금지됐다가 법령정비
-
귀찮고 돈들어 절반 포기…실손보험 청구 왜 아직 종이서류?
매년 A4용지 4억장을 쓰는 곳이 있다. 가입자 4138만명으로 '제2의 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실손의료보험 청구 과정이다. 실손보험 청구건수 1억여건에 영수증ㆍ진단서ㆍ진료비
-
여당 원내대표 만난 박용만 “32가지 법안 통과 시켜달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앞줄 왼쪽)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앞줄 오른쪽)가 28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종
-
최태원 앞에 32가지 숙제…박용만 “혁신입법 서둘러야”
차기 대한상의 회장을 맡을 예정인 최태원 SK 회장(왼쪽). 오른쪽은 박용만 현 회장. 뉴스1, 오종택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8일 “산업 신진대사를 높이는 법과
-
"한국만 왜 이래?"…규제로 꽉 막힌 의료·법률·금융 스타트업의 호소
"20년째 시범사업만 하는 분야가 바로 원격의료에요." (모바일 닥터 오남수 대표) "다들 정보기술 융합을 하는데 유일하게 안 되는 데가 법률 분야에요."(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
전공의 "패싱당했다"…새벽3시 수정안 던진 의협, 심야 무슨일이
더불어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4일 공공의료 확충 정책과 관련한 입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보름 가까이 이어진 의료계 집단 휴진 사태가 마무리될
-
"丁총리도 전화했다"는 공공의대 법안...2월 복지위서 무슨일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대국민 담화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월 공공의대 법안
-
최대집 "젊은의사 절대 안 다쳤으면 좋겠다더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임시 의협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날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 회의를 열고,
-
김연명 수석 “내년 자영업자 소득파악 검토후 고용보험 적용 법개정 추진”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왼쪽)과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뉴스1] "6월 초 발표할 3차 추경에서 한국형 뉴딜 사업을 포함할 것이다."(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3차 추경
-
'코로나 효과'에 번득…3년전 원격의료 반대한 文의 급선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불러온 원격의료가 논란에 휩싸였다. 원격의료는 지난 30여년 묵은 이슈이다. 그간 반대하던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을 선회하면서 불이 붙기
-
청와대 비대면 의료 드라이브에…민주당 의료법 개정안 ‘만지작’
강기정 정무수석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을 예방해 김태년 원내대표와 만나 인사말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와 정부가 원격의료 허용 방침을
-
[사설] 원격의료,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도입해야
청와대와 정부가 원격의료 도입 의사를 내비쳤다. 코로나 이후 기존 상식이 통하지 않는 뉴노멀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지금 매우 시의적절한 판단이다. 환영한다. 김연명 청와대 사
-
[리셋 코리아] 민심은 코로나 위기 극복과 변화·개혁을 주문했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국민은 21대 총선에서도 단호했다. 여당조차 놀란 총선 결과에는 ‘위기 극복을 통한 미래 발전’이라는 시대정신이 오롯이 담겨 있다. 집권 민주당에
-
정부, 정신과 대피통로 유무 실태조사…故 임세원 교수 사건 대책
서울 강북삼성병원 신경정신과에서 진료 상담을 받던 환자가 의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 지난해 12월 31일 발생했다. 이날 경찰 과학수사대 대원들이 조사를 위해 현장
-
의료계 전 직역, 원탁회의 하자
경기도의사회 조인성 회장이 의료계 전 직역이 참여하는 원탁회의를 제안했다. 이번 의료계 투쟁을 통해 많은 문제점이 노출된만큼 시급한 해결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조인성 회장은 "
-
[길정우가 만난 사람] 크리스토퍼 힐 주한 美 대사
美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 차관보 내정자 ■ “북한의 6자회담 계속 블응에 거듭 연기할 수 없는 일” ■ “주한미군 쓰나미 복구지원 투입 놓고 한국정부와 조율” ■ “북한에만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