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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하루 비건] 대체육과 두부면으로 떠나는 채식 여행
〈편집자주〉 건강이나 환경, 또는 다른 이유로 채식에 관심은 가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그렇다면 주말 하루, 비건이 돼 보세요. 책 『플렉시테리언: 때때로 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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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쌀로 만든 바게트에 신선한 야채가 한가득… 베트남 여행의 '맛있는 추억' 소환해볼까
엔제리너스가 베트남 대표 식사 메뉴인 반미를 한국인 입맛에 맞춘 ‘반미’ 시리즈 다섯 종류를 출시했다. 21㎝ 쌀 바게트에 신선한 야채와 속을 꽉 채운 샌드위치 제품이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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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가을 입맛 사로잡는 세계 8개국 22종 바비큐 ‘에버랜드’에서 즐겨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에서는 중국·베트남·스페인 등 세계 8개국 바비큐 메뉴 22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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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떡볶이·쌀국수…의외로 화려한 유료 LCC 기내식
저비용항공사 사이에서 기내식 경쟁이 뜨겁다. 한국 국적 6개 항공사가 모두 파는 ‘불고기 덮밥’ 외에도 떡볶이, 치맥, 크림파스타 같은 음식도 판다. 대형 항공사보다 훨씬 메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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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램지 TV쇼 같았던 ‘불고기 경연대회’
불고기가 사슴고기, 캐비어, 나초, 바게뜨 빵과 만나 ‘스토리’가 됐다.동남부한인외식협회(KARA, 회장 이근수)가 25일 던우디에서 주최한 ‘불고기 컨테스트’에서는 미국인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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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쉽다, 그런데 폼 난다, 바로 이런 연말 요리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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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추석에 혼자라도 ‘퀵’ 스키야키면 럭셔리하네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 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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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타일] 바게트에 불고기·야채 넣고 칠리소스 … 절임 채소 곁들여야 제맛
━ 혼밥의 정석 │ 월남식 샌드위치 ‘반미’ 반미 샌드위치 혼자 한 끼를 먹어도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방법인 ‘혼밥의 정석’을 제안합니다. 요즘 베트남 식당에 가면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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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의정석] 서울서도 핫한 베트남식 혼밥 메뉴, 반미 샌드위치
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혼자 먹는 밥.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혼밥'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 위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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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사회 ‘무책임한 보도’ 지적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쇠고기 협상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있다. 오른쪽은 박선영 대변인. [사진=조용철 기자]한국에서 일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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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패스트푸드 "I ♡ 코리아"
잘 나가던 패스트푸드 업계가 '유해성 논란'에 이은 '반미감정'으로 멈칫하고 있다. 패스트푸드 업계는 미국 기업이 대부분이라 이 같은 사회적 분위기에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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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관련 미결수 공소 취하하라
▲강경식 의원(국민)=파국으로 치닫던 정국이 마침내 대타협의 국면을 마련하게 된 것은 국민 모두의 가슴에 기대를 심어 주었다. 이 타협의 분위기는 반드시 모든 국민이 승복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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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세에서 정지된 때묻지 않은 산하"
세계에서 몇 안남은 은둔국의 하나인 몽고. 재미학자 하만경박사(미루이스 클라크대교수·국제정치학)가 「세계의 오지」인 그 땅을 밟았다. 하박사는 지난 82년 9월 몽고 과학원 초빙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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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을 말해주는 낯익으면서도 낯선 풍경|본사 이광표 특파원, 27년만에 본 북의 산하
【평양=대한민국 신문·통신 공동취재단】29일 하오 2시25분 단절 27년만에 평양 땅을 밟았다. 판문점에서 평양까지 2백21km. 자동차로 3시간55분이 걸리는 지척-. 4반세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