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가을 입맛 사로잡는 세계 8개국 22종 바비큐 ‘에버랜드’에서 즐겨요

중앙일보

입력 2019.09.30 00:03

지면보기

07면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에서는 중국·베트남·스페인 등 세계 8개국 바비큐 메뉴 22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에서는 중국·베트남·스페인 등 세계 8개국 바비큐 메뉴 22종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가을 입맛을 사로잡는 세계 바비큐 축제를 연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장미원에서 13일간 펼쳐지는 에버랜드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Red & Grill Barbecue Festival)’에서는 중국·베트남·스페인 등 세계 8개국 테마의 바비큐 메뉴 22종을 시원한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가을 펼쳐지고 있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은 봄에 열리는 ‘스프링온스푼 푸드 페스티벌’과 함께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양대 음식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더 푸짐하고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인기를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축제 메뉴로는 중독성 있는 매운맛이 일품인 중국식 ‘마라 오징어구이’와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 바비큐 플레이트’가 꼽힌다.  터키레그·구운새우·또띠아 등 푸짐한 구성으로 지난해 바비큐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멕시칸 빅플레이트’와 육즙 가득한 스페인풍의 ‘로스트 비프스테이크’는 여러 명이 함께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바비큐 메뉴다. 한식 마니아라면 언양식 불고기컵밥과 춘천식 닭꼬치 등이 마련된 한국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이외에도 8개 국가별로 마련된 각 부스에서 산토리니 레몬에이드, 흑당 버블티, 망고주스 등 바비큐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료도 판매하고 있다. 바비큐와 곁들일 맥주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정통 독일 밀맥주인 ‘에딩거’와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 등을 바비큐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축제 기간 장미원 일대는 다양한 포토스팟과 인증샷 소품, 이색 연출물 등을 통해 야외 캠핑장 분위기로 변신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 맞춰 100만 송이 가을 장미는 물론, 포인세티아·메리골드 등 다양한 가을꽃이 만개해 720석 규모의 야외 파라솔 의자에 앉아 맛있는 음식과 함께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다. 에버랜드는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에서 음식을 구매하는 모든 이용객에게 재미있는 문구가 삽입된 알록달록 레터링 스티커 4종을 무료로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1월 17일까지 할로윈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는 좀비블러드케이크·해골핫도그·눈알모히또에이드 등 달콤살벌하게 즐길 수 있는 할로윈 신메뉴 44종도 선보이고 있어 레드앤그릴 바비큐 페스티벌과 함께 맛볼 수 있다.

 한편 에버랜드 이용권과 인기 간식인 츄러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내 7개 지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이용권이 포함된 ‘에버랜드 셔틀버스 왕복 패키지’ 상품이 할로윈 축제를 맞아 특별히 선보인다. 스마트 버스(e버스)를 운영하는 위즈돔이 위메프·야놀자와 함께 제휴를 맺고 선보인 에버랜드 셔틀버스 왕복 패키지는 다음 달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예약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