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국정운영실장 최병환◆교육부▶정책기획관 한훈▶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신문규◆미래창조과학부▶지식재산정책관 고서곤▶연구개발정책과장 이창윤▶미래인재정책과장 허재용▶지능정
-
[비즈스토리] 경기 기술혁신 거점으로 산학연 중심역할 할 것
경기테크노파크는 경기도 안산에 든든한 뿌리를 내리고 기술혁신을 주도하며 지역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해 왔다.경기테크노파크는 미래를 내다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
-
"소형 산업·의료용 가속기, 글로벌 시장 1등 목표"
채종서(57) 성균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는 두 달여 전 일본의 가속기 대부 중 한 사람인 세키구치 마사유키(關口正幸) 전 도쿄대 교수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 자리에서 쥐구멍이
-
“소형 산업·의료용 가속기, 글로벌 시장 1등 목표”
채종서 교수 성균관대 전자공학과 학사 및 전기공학 박사,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센터장 역임, 국산 사이클로트론 첫 개발(2002년), 방사성동위원소 생산용 30MeV 사이
-
인천 청라 로봇랜드 다시 활성화?…KAIST 분소 설치 추진
인천시가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인천로봇랜드에 KAIST(한국과학기술원) 분소가 설치된다. 테마파크 조성 계획 백지화 등 재검토 논란이 일고 있는 로봇랜드 사업이 다시 탄력
-
온 몸으로 듣는 음악, 혼 스피커라 가능하죠
OMA의 창립자 조나단 바이스. AC1 자칭타칭 ‘오디오 환자’들은 크게 빈티지 문파와 하이엔드 문파로 나눌 수 있다. 양 문파는 서로의 특색이 분명히 있어서, 하이엔드 오디오의
-
[커버스토리] 온통 붉게 화장해 눈부시네, 사철 푸른옷 입어 싱그럽네
l 동백꽃 만발한 남도의 두 섬 수우도는 동백섬이라고 부를 만큼 섬에 동백나무가 많다. 3월 중순이면 온 섬이 붉게 물든다.봄이 완연한 남도의 섬을 찾아갔다. 남녘에는 동백꽃 만
-
작년 헬기로 나른 분뇨만 362t…와이파이 터지고 싱크대·수세식 화장실은 “호텔 같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소백산 제2연화봉 대피소. 주변 풍광이 빼어나고 편의시설도 다양해 탐방객들 사이에서 ‘연화호텔’로 불린다.지난 18일 해발 1357m인 소백산국립공원 제2
-
[시론] 서울시 콘서트홀 건립과 문화도시 경쟁력
김국선 김포대 교수한국도시경관디자인학회 회장예술을 접하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멋진 일이다. 특히 음악은 보다 직접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이 감동은 희망을 만들어 삶을 변화
-
[커버스토리] 여수, 다 알고 있나요?
l 여수 앞바다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본 여수 연안.봄은 남쪽에서부터 온다.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시작된다. 2월 4일은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立春)이다. 막
-
[이 시간 국립공원은] 강추위 설국을 세우다
주말부터 이어진 강추위로 전국의 국립공원이 설국(雪國)으로 변했다. 18일 오후 현재 지리산·내장산·무등산·변산반도·월출산·덕유산·태안해안국립공원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입산이 제한
-
[커버스토리] 눈꽃 활짝 ‘은빛 화원’
l 소백산 설경 겨울에 설산만큼 강렬한 존재도 없다. 우리 땅에는 만년설이 없기 때문이다. 끝내 소멸하고 마는 운명을 사는 눈과 알몸뚱이로 모진 바람을 맞아야 하는 겨울 산은 서로
-
[커버스토리] 눈꽃 활짝 ‘은빛 화원’
l 소백산 설경 겨울에 설산만큼 강렬한 존재도 없다. 우리 땅에는 만년설이 없기 때문이다. 끝내 소멸하고 마는 운명을 사는 눈과 알몸뚱이로 모진 바람을 맞아야 하는 겨울 산은 서로
-
[뉴스클립] Special Knowledge 영역 넓히는 여군
현일훈 기자 올해로 대한민국 여군이 창설 6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 사이 여군은 양적·질적인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했습니다. 1950년 400여 명의 여자 의용군으로 시작한
-
"만병통치약입니다" 가짜 한약 100억대 조제 업자·한의사 60명 적발
광주 남부경찰서는 22일 엉터리 한약을 불법 조제한 뒤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광고·판매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제분소 업주 김모(58)씨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
해외 사무실서 운영하던 국군 보안장비 털려
무기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해외에서 운영중인 사무소(분소)에서 지난해 팩스의 암호화 기기를 분실하는 사건이 발생해 한국군의 암호체계가 유출됐을 우려가 제기
-
[서현정의 High-End Europe] ‘황금의 계곡’, 벨기에 숲 속 오르발 …
프랑스 북쪽의 작은 나라 벨기에. 어떤 사람들은 브뤼셀, 브뤼헤 정도 둘러보면 별로 볼 것이 없는 나라라고 하지만 바다와 숲으로 이루어진 이 작은 나라에는 구석구석 숨어있는 아름다
-
[1982.12.29] 대구 금호호텔 화재로 10명 사망
사고1982.12.291982년 대구 금호호텔에서 불이나 인도네시아교민회장 장달수씨를 포함 투숙객 10명이숨지고, 관광객 20명이 중경상. 화상을 입은제분소 종업원이 보상을 받지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우정사업본부장 김기덕 ◆통일부▶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김기혁▶〃 창조행정담당관 정소운▶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오대석▶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
태양광으로 … 휴대전화 충전, 가로등 점등, 전기차도 씽씽
생활 속으로 들어온 신재생에너지 송파구청에 설치된 태양광 휴대전화 무료 충전소에서 한 시민이 자신의 스마트폰을 충전하고 있다. 이곳은 하루 평균 1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한다. [
-
파에야의 어원,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볶음밥과 비슷한 스페인 요리 '아하'
스페인에서 탄생한 파에야의 어원과 함께 피자의 기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에야는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카탈루냐 지방의 말로, 1840년경에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 '팬이나
-
파에야의 어원, 비슷한 음식 피자의 어원과 차이점 보니… 이런 뜻이?
스페인에서 탄생한 파에야의 어원과 함께 피자의 기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에야는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카탈루냐 지방의 말로, 1840년경에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 '팬이나
-
파에야의 어원,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스페인의 '밥' 요리
스페인에서 탄생한 파에야의 어원과 함께 피자의 기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에야는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카탈루냐 지방의 말로, 1840년경에 처음 쓰이기 시작했다. '팬이나
-
피자가 탄생한 곳, 나폴리가 아니였다?…피자의 원조는?
‘피자가 탄생한 곳’. [사진 중앙포토] 피자가 탄생한 곳, 나폴리가 아니야…진짜는 도대체 어디? 피자는 세계적인 대표 음식이다. 하지만 그 기원에 대해선 명확한 설명이 없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