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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수능 외국어 영역 비중 높아…인문계 35%, 자연계 30% 반영
유기환 입학처장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1242명(서울캠퍼스 602명, 글로벌캠퍼스 640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모집단위를 가군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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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 ③ 소신과 적정 사이, ‘대학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모집 요강을 꼼꼼하게 분석해 전략을 짜야 한다. [사진=중앙포토]수능 성적이 발표되는 12월 2일. 이제는 가채점이 아니라 진짜 자기 점수를 갖고 지원할 대학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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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나군서 전원 선발, 다단계 전형 … 탐구영역은 자체 변환점수 적용
서강대학교 정시모집 군은 나군으로 원서는 1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받는다. 지원 자격은 수능 응시영역을 기준으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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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4개 특성화학과 정시 선발 인원 확대일반·특별전형 수능성적 100% 적용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에서 총 1299명을 뽑으며, 일반·특별전형에서 수능 100%를 반영한다. [사진 숭실대] 조상훈 입학처장 숭실대학교는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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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수능 100%, 수능+학생부 전형 병행
김정호 입학처장인하대학교는 2015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1391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다군 모집을 부활해 학과에 따라 가·나·다군으로 나눠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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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모든 전형서 수능 성적 100%로 선발···영어 영역 등급별 환산점수 급간 축소
한국외대는 대학의 혁신 수준을 평가하는 ‘2021 WURI랭킹’에서 2년 연속 글로벌 톱100에 올랐다. [사진 한국외대]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는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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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부터 문·이과 통합수능…수학 1등급 50명인 학교, 문과는 3명 뿐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부터 수학에 문·이과 구분이 사라진다. 하지만 학교 현장은 여전히 문·이과로 나뉘어 있어 실제 수능에선 이과생이 더욱 유리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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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생 54% “교차지원 관심”…대입 정시 ‘문과침공’ 거세질 듯
지난 11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종로학원 주최로 열린 '2023 정시 합격전략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배치 참고표를 보며 입시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