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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경호 논설위원이 간다] “무능한 정부는 이익집단에 포획돼 이권 추구 동기 조장”

    [서경호 논설위원이 간다] “무능한 정부는 이익집단에 포획돼 이권 추구 동기 조장”

     ━  ‘경제학의 아버지’ 애덤 스미스 탄생 300주년 기념행사   서경호 논설위원 “애덤 스미스가 지금 살아있다면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이라는 새로운

    중앙일보

    2023.06.08 00:50

  •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반대 성명 참가 학자들

    강경근(숭실대 법학과 교수), 강경태(신라대 교수), 강귀순(부산남중 교사), 강근형(제주대 교수), 강대기(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 강명헌(단국대 경제무역학부 교수), 강석주(

    중앙일보

    2006.09.12 13:13

  • [칼럼] 보편적 복지 논쟁

    [칼럼] 보편적 복지 논쟁

    부유층 노인에게도 지하철 무임승차권을 주는 게 옳은가. 최근 이 문제를 제기한 김황식 국무총리의 발언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거세다. 보편적 복지론자들은 모든 노인에게 무임승차를

    중앙일보

    2010.10.27 00:28

  • [BOOK기획] '작은 정부, 큰 시장' 대세인가 직무유기인가

    [BOOK기획] '작은 정부, 큰 시장' 대세인가 직무유기인가

    지식 사회의 진보.보수 담론이 가장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지점이 경제 영역입니다. 전통적인 성장이냐, 분배냐 하는 시각 차이와 함께 사회 양극화 문제, 재벌 개혁, 세계화

    중앙일보

    2006.03.10 20:46

  • [인사] 수출보험공사 外

    ◆수출보험공사 ▶개발협력부장 강병태 ▶부산지사장 강승석 ▶리스크관리부장 문태복 ▶자원개발팀장 민경국 ▶단기사업2팀장 한상렬 ▶경남지사장 안혜성 ▶감사실 부장대우 전찬욱 ▶자금1팀장

    중앙일보

    2007.07.10 19:42

  • [동정] 차수련 동국대 교수

    차수련(車壽連.동국대 교수)한.독(韓獨)경상학회장은 21일 BMW코리아와 공동제정한 제1회 BMW학술논문상 최우수상에 권영훈 한양대 교수', 우수상에 박기안(경희대). 민경국(강원

    중앙일보

    1999.12.22 00:00

  • 박원순 피해자측 "편지 공개로 실명 유출…징계·구속하라"

    박원순 피해자측 "편지 공개로 실명 유출…징계·구속하라"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공동행동이 28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장 위력성폭력 사건 피해자 정보 유출·유포 사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전 서울

    중앙일보

    2020.12.28 14:38

  • 자유주의논쟁 민경국 교수 '신자유주의'

    자유주의논쟁 민경국 교수 '신자유주의'

    1999년 ‘한국 하이에크 소사이어티’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맡으며 우리 사회에 자유주의 이념을 본격 전파해온 민경국(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강원대 교수.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중앙일보

    2013.07.20 00:29

  • '비서실 직원 평등히 대한다'…생전 박원순 메모 속 10개 수칙

    '비서실 직원 평등히 대한다'…생전 박원순 메모 속 10개 수칙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원순 시장님의 메모“라며 사진을 올렸다. 페이스북 캡처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이 17일 “박원순 시장님의

    중앙일보

    2020.10.17 20:51

  • "시장경제 뿌리 약해 한국 경제 주춤"

    "한국 경제가 현 수준에서 주춤거리는 것은 시장경제가 발전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중앙일보와 경희대 아태국제대학원은 24일 '왜 자유시장 경제인가'를 주제로 공동 학술회의를 열었

    중앙일보

    2003.09.24 18:52

  • 보수 진영 100여명 '지식인 선언'

    보수 진영 100여명 '지식인 선언'

    학계와 문화계의 보수 지식인 100여명은 3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헌법.정통성 수호를 위한 지식인 선언'을 발표한다. 이들은 미리 배

    중앙일보

    2005.02.01 21:47

  • [부음] 유근주 시인 별세 外

    ▶柳根周씨(시인)별세,柳宗勳(삼성SDI 부장)·承勳씨(재미)부친상=4일 오전 3시 삼성서울병원서,발인 6일 오전 8시,3410-6906 ▶閔庚皓씨(전 경제기획원 사무관)별세,閔庚國

    중앙일보

    2001.02.05 00:00

  • 생산된 빵값만 반영하면 GDP, 밀·밀가루도 합산하면 GO

    생산된 빵값만 반영하면 GDP, 밀·밀가루도 합산하면 GO

    관련기사 20세기 최고 발명품 GDP, 삶의 질 반영 못해 위상 실추 GDP, 결함 있지만 경제활동 측정 최고의 지표 GO가 GDP보다 유용 … G20들도 도입할 것 17조890

    중앙선데이

    2014.06.29 00:43

  • [이정민의 시선] 코로나 의병들에게 갈채를

    [이정민의 시선] 코로나 의병들에게 갈채를

    이정민 논설위원 대구가 코로나 사태의 고통을 겪은 지 한 달을 넘어섰다. 아직 온전히 터널을 벗어났다고 보긴 이르다. 오히려 전 세계가 코로나 팬데믹 속으로 빨려들고 있다. 그러

    중앙일보

    2020.03.19 00:35

  • [현장에서]박원순 피해자의 편지 3통…'SNS 단두대'에 올린 그들

    [현장에서]박원순 피해자의 편지 3통…'SNS 단두대'에 올린 그들

    지난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간이 시끌시끌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시절 비서실에 근무했던 민경국 전 인사기획비서관, 오성규 전 비서실장 등이 페이스북

    중앙일보

    2020.12.25 05:00

  • 서울은행,충북은행,제일화재,국제생명,하나은행

    ◇서울은행〈팀장〉^외국인증권관리 梁榮眞^기업분석 金秀昌〈지점장〉^논현동 金仁鎬^삼성동 李仁秀^종로4가 金宗均^서빙고 金修明^신설동 尹重烈^오류동 朴贊彦^휘경동 劉光郎^대치동 朴盛根

    중앙일보

    1996.03.06 00:00

  • [부음] 李東卓 제일제당 부장 부친상 外

    ▶李東鮮(재미).東淳(사업).東旭(약사).東卓(제일제당 부장).東翊씨(광주과기원 교수)부친상, 宋源和씨(동부제강 차장)빙부상〓14일 오전 6시 대구영남대 병원서, 발인 17일 오전

    중앙일보

    2000.04.16 00:00

  • 문학 ◇귀천(천상병 지음)=자유와 순수의 이름으로 험난한 세파를 헤쳐나갔던 방외(方外)의 시인 천상병의 대표시를 선별,원문과 영역본을 동시 소개. ◇문학이란 무엇인가(김욱동 지음)

    중앙일보

    1996.09.21 00:00

  • “삼성 사태, 모든 대기업 문제 … 뿔 고치려다 소 잡을까 걱정”

    “삼성 사태, 모든 대기업 문제 … 뿔 고치려다 소 잡을까 걱정”

    2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국하이에크소사이어티의 삼성특검 관련 심포지엄에서 사회자인 박동운 단국대 교수(왼쪽에서 둘째)가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일보 제공]

    중앙일보

    2008.04.03 01:52

  • "독일경제 평등病으로 곪았다"

    "독일 경제는 자유주의 개혁을 하지 않는 한 몰락하고 말 것이다. 자유경제야말로 한국 경제가 가야할 길이라는 점이 독일 경제의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교훈이다." 한때 '라인강

    중앙일보

    2003.06.18 18:23

  •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진중권의 퍼스펙티브] 징그러운 가해자 중심주의, 민주당의 성추행 잔혹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공천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것이 책임 있는 도리라는 생각에 이르렀다.” 작년 10월 당시 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의원총회에서 한 말이다. 어느새

    중앙일보

    2021.03.24 00:54

  • 서울시 前비서관, 박원순에 쓴 피해자 편지 공개…2차 가해 논란

    서울시 前비서관, 박원순에 쓴 피해자 편지 공개…2차 가해 논란

    [민 전 비서관 페이스북 캡처]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이 23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 A씨가 박 전 시장에게 쓴 편지를 공개해 '2차 가해' 논란이

    중앙일보

    2020.12.23 22:58

  • 김민웅 경희대 제자도, 박원순 캠프 8인도 "2차가해 멈추라"

    김민웅 경희대 제자도, 박원순 캠프 8인도 "2차가해 멈추라"

    조국백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 피해자 A씨의 자필 편지를 공개한 것과 관련, 경희대 학생들이 이

    중앙일보

    2020.12.28 18:08

  • [단독]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한 김민웅 고소…구속해야"

    [단독]박원순 피해자 "실명 공개한 김민웅 고소…구속해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 사건의 피해자 A씨 측이 김민웅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와 민경국 전 서울시 인사기획비서관을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이 과거 A씨가 박 전

    중앙일보

    2020.12.25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