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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티에 어울리는 술
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맥주나 와인, 샴페인 등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시각을 자극하는 칵테일을 준비하면 파티의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다. 남자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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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쿠바 정통 럼 '하바나 모히또 킷' 선보여
페르노리카코리아 쿠바 정통 럼 브랜드 ‘하바나 클럽’ 홍보모델들이 4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여름 한정상품 ‘하바나 모히또 킷’(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2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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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료 마시는 대상이 젊어진다?
전통 음료 시장이 젊어지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의 음료라고 여겨졌던 식혜, 수정과 등 전통음료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하고 있다. ‘젊어진’ 전통음료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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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단신
인기 상품 담은 럭키백 증정 이벤트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갭이 한국 공식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갭은 오는 17일까지 ‘골든 럭키백 이벤트’를 열고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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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도 놀라겠네 … 트리에 연어·칵테일까지 10만원
6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고르고 있다. [사진 이마트]지난 10월 결혼한 새내기 주부 구자명(24·서울 가양동)씨는 요즘 남편과 함께 집들이와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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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볼 만한 칵테일 바
웰빙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칵테일바 라운드(LOUND). 사진은 2·3층 라운지바. ‘그래도 역시 칵테일은 분위기’라고 생각하는 이들을 위해 꾸준히 인기를 누리며 트렌드를 이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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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신부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그 맥주가
지난 20일 서울 홍대앞 맥주 바 ‘리퀴드’.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맥주 한 병씩을 앞에 두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는 20~30대 젊은이들로 시끌벅적하다. 회사원 김은미(31·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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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건너간 미숫가루 라떼, 뉴요커의 입맛을 훔쳤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에 문을 연 카페베네 뉴욕점의 모습. [사진 카페베네] 카페베네는 해외 커피전문점들이 강세를 보이던 국내 커피시장에서 드물게 토종 브랜드로 성공한 경우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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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야? 음료야? 따지지 않고 마시는 걸로!
술 같은 음료 vs 음료 같은 술. 술과 음료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장르의 벽을 허물고 합쳐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는 퓨전 열풍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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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덴츠, 내달 13일 디자인 세미나 外
기업 덴츠, 내달 13일 디자인 세미나 글로벌 광고회사 덴츠는 다음달 13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의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2회 덴츠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세미나’를 연다. 덴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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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날리는 올 여름 음료 트렌드
카페베네 서연덕 선임연구원(왼쪽)은 자신이 개발한 ‘블루베리블러썸’을, 스타벅스 박현숙 과장은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각각 소개했다. 때 이른 이상 고온 현상에 여름 특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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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에 과즙 … 올 여름 갈증은 없다
롯데칠성이 녹차의 깔끔함과 천연과즙의 신선함이 어우러진 신개념 과일차 ‘네이처 티’ 라임모히또와 애플허니를 출시했다. 전통 녹차와 상큼한 라임, 달콤한 사과가 만났다. 지난달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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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패스트트랙·대주단협약 1년 연장 外
금융 패스트트랙·대주단협약 1년 연장 전국은행연합회는 28일 중소기업 지원 제도인 패스트트랙과 건설사 지원을 위한 대주단협약 적용을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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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 뉴 레시피 세미나 & 바텐더 컨테스트’ 남산 밀레니엄 힐튼에서 열려
4월 5일 나무 대신 바텐더들에게 꿈을 심는 행사가 남산 밀레니엄 힐튼 그랜드 볼륨에서 마련된다. 1st GREEN DAY로 명명된 이 행사는 ‘준벅(Junbug)’과 ‘미도리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