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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맥쿼리대 인천글로벌캠퍼스, 겐트대와 상생협력
지난 19일, 호주 맥쿼리 대학교 사키 프레토리우스 학사부총장, 사이먼 핸들리 대학원부총장 등 3명과 겐트대학교 릭 반 데 발레 본교 총장, 한태준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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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에서 함께하는 한여름의 지적 탐구 GC 대면 재개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의 대표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인 ‘Global Collaborative 2023(GC 2023)’이 6월 26일(월)에서 7월 21일(금)까지 진행된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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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890조원 인플레’ 터지나…노무라 대표 뜻 직접 물었다 유료 전용
■ 저자 직강 「 지난주(2023년 1월25일) 국내 매체들이 ‘중국발 인플레이션’을 경고하는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일본계 금융그룹인 노무라의 보고서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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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이 목마처럼 세포로 스며든다…미세플라스틱의 역습
2019년 11월 그리스 아테네 인근 그리스 해양 연구 센터에서 한 생물학자가 바다 생물에서 발견된 미세플라스틱을 살펴보고 있다. 연구팀은 물고기와 게, 홍합 등 조사 대상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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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기이식 논문 445편···99%가 기증자 동의 없었다
호주 맥쿼리대 연구진은 6일(현지시각) 지난 2000년부터 2018년 4월까지 장기이식에 관한 논문 445편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약 99%의 논문에 장기기증 동의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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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47달러 내면 수강 자격증까지…‘시진핑 사상’ 인강 수강해보니
최근 edX에 개설된 ‘신시대 중국 성향의 사회주의에 대한 시진핑 사상’이란 온라인 강의. 중국 칭화대 현대중국학과장 후안강 교수가 가르치고 있다. [edX 캡처] ‘오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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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서 온 인류, 소행성 충돌 따른 대멸종 덕에 번성
조현욱의 빅 히스토리 우리는 누구인가 폴 고갱이 1898년 타이티에서 그린 작품에 붙인 제목이다(그림). 이것은 기원(origin)에 대한 질문이다. 과거 여기에 답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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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태원씨 外
▶오태원씨 별세, 남대익·정수(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대훈(호주맥쿼리대 교수)씨 모친상=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3010-2000▶오원만(LF 전무)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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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세계 증시, 전문가가 말한다…킴 도 베어링자산운용 아시아멀티에셋 대표
베어링자산운용 아시아 멀티에셋 대표 킴 도현재 투자 심리는 공포에 가깝다. 하지만 지금이 주식에 주목할 때다.”중국 증시 급락과 저유가로 세계 금융시장이 새해부터 얼어 붙었다.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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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재외 한국인들 "우린 이렇게 산다우"
전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한국인들. 국내에만 머물러 있는 우리는 흔히 유학이나 이민을 간 한국인들을 부러워하며 해외 생활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 이에 대해 실상을 알아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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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변기 위에 발 딛고 올라가 볼일" 항의받고…
호주 시드니의 맥쿼리 대학이 화장실에 설치해 놓은 수세식 좌변기 사용법 포스터. 화장실 좌변기 칸 안쪽 문에 붙어있다.[사진=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 웹사이트] 30~40년전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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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 문화를 말한다
'드림 소사이어티'의 저자인 롤프 옌센 전 덴마크 코펜하겐 미래학연구소장 등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문화포럼 2007 서울'이 열린다. 27~29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