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네 광부 모두 구출

    【장성】삼척군 장성읍 석공 장성 광업소 장성갱 2「크로스」2중단 채탄 막장에서 보갱 작업 중 굴이 무너져 갇혔던 광부 박병래씨(36·장성3리) 등 4명은 구조대 70명의 주야 작업

    중앙일보

    1970.03.11 00:00

  • 갱 속에 광부 4명 갇혀

    【장수】9일 하오 10시쯤 삼척군 장성읍 석공 장성 광업소장성 갱 2 「크로스」막장에서 갱내 보수 작업을 하던 박병태씨 (36) 등 4명이 동발이 무너지면서 출구가 흙더미로 막혀

    중앙일보

    1970.03.10 00:00

  • 광부2명 압사

    【춘천】4일 하오 11시40분쯤 삼척군 장성읍 소도리 고목탄광 함백갱 막장에서 채탄 작업 중이던 광부 손정원씨(37) 등 3명이 천장에서 쏟아진 약50t가량의 탄 더미에 묻혀 손씨

    중앙일보

    1970.02.05 00:00

  • 영월선 둘폭사

    【영월】5일상오7시30분쯤 영월군상동면직동리 통원탄좌 갱내막장에서 광부들이 피신하기전에 폭약이 터지는 바람에 안에서 일하던 광부 김동길씨 (40) 등 2명이 폭사하고 1명이 중상을

    중앙일보

    1969.11.07 00:00

  • 광부5명갇혀

    【도계】25일 상오7시쯤 도계읍대방광업소남보갱 막장에서 채탄작업중이던 김건장씨(29)등 광부5명이 갱도가 무너지는 바람에갇혔다. 갱구에서 1백70m지점에서 동받이5m가 무너져 1백

    중앙일보

    1969.10.25 00:00

  • 아마추어 화첩

    「춘부출, 하부일, 추부건, 동부습」은 난을 가굴 때 계절에 따른 주의사항이다. 그만큼 다른 분재보다 어렵고 수고로움이 있다. 문인 묵객 중엔 국화를 가장 고귀한 화초로 여기기도

    중앙일보

    1968.07.20 00:00

  • 광부 6명 낙반사

    【도계】9일 새벽 5시강원도 도계읍 상덕리 흥국 광업소 본갱 막장에서 낙반사고로 광부 이영대(40), 김장봉(39), 이영훈(31), 양명석(24), 황금출(28), 김창호(30)

    중앙일보

    1967.09.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