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올해의 차] 고급스럽고 편안한 주행감각…르네상스 시대의 우아함 고스란히 담았다
━ 럭셔리 마세라티 르반떼 GTS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상은 마세라티 르반떼 GTS가 차지했다. 우아하고 화려한 디자인, 명성에 걸맞은 가치와 성능,
-
2007년엔 해치백이 대세였구나…자동차 10년 트렌드 보인다
━ [COTY] 막 내린 올해의차…역대 수상작 살펴보니 2019 COTY 최종심사장에 도착한 올해의차 후보들. 화성 = 문희철 기자 현대차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
'대형 SUV 연비 20km/L 실화?'…넘볼 수 없는 팰리세이드
━ 최종 결과 발표한 중앙일보 올해의차 2019 COTY 2차 심사 후보 모델들이 16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주행로에 도열해 있다.
-
기아차는 3관왕…벤츠 CLS는 최고의 수입차
━ [COTY] 올해의차 수상 차종 살펴보니 포천 레이스웨이에서 도열한 2019 중앙일보 COTY 수상 차종. 포천 = 문희철 기자. 올해 중앙일보 올해의차(COT
-
팰리세이드 vs K9, 당신이 올해의 차를 뽑는다면?
━ [중앙일보 COTY] 2019 최고의 차 도전하는 13종 중앙일보 COTY 로고. [중앙포토] 어떤 자동차가 올해 최고의 차로 등극할까? 2018년 한 해 한국
-
[자동차] 변화를 즐기는 명작의 자신감 ‘기블리’의 도전은 계속된다
━ 마세라티 기블리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는 변화에 소극적이다. 정체성이 확실하고 고집스럽다. 물론 이런 고집이 전통을 이어간다는 측면이 있어 일부 소비자들은 이를 반기기도
-
[자동차] SUV 공세 무섭다 … 1차 심사 패스한 13종 중 7종
━ ‘중앙일보 올해의 차’ 경쟁 가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서소문에 위치한 중앙일보 10층 대회의실. ‘2019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
-
올해의 차 경쟁시작, 국내외 13개 차 1차 관문 넘었다
19일 서울 중구 중앙일보사 10층 대회의실에서 2019 중앙일보 올해의차 1차 심사가 열렸다. [사진 오토뷰] COTY로고“현대차 팰리세이드 무게(1880㎏)가 경쟁차종인
-
'최고의 차' 레이스… 치고나간 13개 차 살펴보니
━ [중앙일보 올해의 차] 보다 중요해진 PT 심사 2019 중앙일보 올해의차 1차심사를 진행 중인 심사위원들. [사진 오토뷰] “현대차 팰리세이드 무게(1880㎏)가 경쟁
-
[포토클립] 가장 안전하고 빠른 재규어 전기차가 온다
재규어가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차 I-PACE를 23일부터 국내에서 판매한다. 최고출력(400마력)·최대토크(71.0㎞·m)의 동력성능을 갖춘 I-PACE는 빙판길·눈길
-
[자동차] 페라리 엔진 장착, 최고급 실내 디자인 … 럭셔리 수퍼 SUV ‘르반떼GTS’ 주목
르반떼 GTS는 마세라티가 르반떼를 개발하는 과정부터 함께 준비한 고성능 모델이다. 페라리 공장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8기통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갖추면서 각종 호화로운 마
-
[사진] 마세라티 SUV 첫 선
마세라티 SUV 첫 선 마세라티가 26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 GTS’를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르반떼에 역대 마세라티 엔진중 가장 강력한 V8엔진을 장착해 출력과
-
[J가 타봤습니다] 롤스로이스 컬리넌 타고 2380m에 오르다
미국 가수 제니퍼 로페즈, 영국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 가수 지드래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그리고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 도저히 공
-
‘억 소리’ 수입차 판매 불티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차량 판매는 ‘럭셔리 이미지’ 구축에 한몫한다. 전체 매출뿐 아니라 마진을 높이고, 구축된 럭셔리 이미지는 하위 모델 판매에도 큰 영향을 준다. 한국은
-
[High Collection] 스포츠카급 성능, 명품 디자인 … ‘지중해의 바람’ 인기 쾌속질주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가 많이 늘어난 가운데, SUV 모델이 전년 동기 대비 6%p 이상 증가하며 판매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다. 럭셔리 수입차를 고려하는 소비자 사이에도 SUV
-
[High Collection] 가장 아름다운 색 '완전한 블랙'으로 탄생
━ 차체를 넘어 도어 핸들까지 고급스런 'Deep Black'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 화가 틴토레토는 ‘색깔 중 가장 아름다운 색은 검은색’이라고 했다. 이탈리아 예
-
[사진] 올블랙 신형 마세라티
올블랙 신형 마세라티 마세라티가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네리시모 에디션’을 공개했다. 기블리·르반떼·콰트로포르테 모델로 구성된 이 에디션은 차량 내·외부 전체를 검은색으
-
[문희철의 車브랜드 스토리⑥마세라티] 배기음도 ‘작곡’하는 자동차
엔진 사운드 디자인 담당.이런 특이한 일만 공식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보유한 자동차 회사가 있습니다.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입니다. 마세라티. [사진 마세라티] 엔진
-
[자동차] 전통에 모던 감성 담은 럭셔리 세단, '기블리'의 이유있는 쾌속 드라이브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2007년, FMK를 통해 한국에 진출한 마세라티는 2014년 기준 연간 700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였다. 하지만 2016
-
[2018 올해의 차]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로 내부 장식… "최고급 스포츠 세단" 이미지 굳혀
럭셔리 마세라티 기블리 올해의 차 럭셔리 부문을 차지한 마세라티 기블리는 호화스러움이 부각된다. 실내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고급 가죽으로 마감했다. 엔진은 페라리 공장에서
-
마세라티 3총사의 칼끝이 매섭다
이탈리아의 명품 스포츠카 마세라티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 만에 연간 판매 2000대를 기록했다. 2016년 1200대에서 급상승했다. 라인업 확장으로 2018년에도 폭풍
-
[High Collection] 전설적인 레이싱 DNA 탑재… 온·오프 로드 어디든 OK !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 카 마세라티가 2016년 11월 국내 공식 출시한 르반떼(Levante)는 온·오프로드에서 탁월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하는 SUV다. 르반떼는 ‘
-
[High Collection] '지중해의 바람'처럼 부드럽지만 강하다
럭셔리 SUV의 새바람… 마세라티 ‘르반떼’ 럭셔리 SUV 세그먼트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마세라티 ‘르반떼’. 2018년형 마세라티 르반떼가 더 강력해진 럭셔리 드라
-
[박현영의 글로벌J카페] 여성을 노렸다 … 슈퍼카 람보르기니의 첫 SUV '우르스' 공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럭셔리 자동차업체들이 주력하는 분야는 아니었다. 슈퍼카 브랜드라면 더욱 그랬다. SUV는 패밀리카, 영업용 이미지가 강한데다 균형 잡힌 디자인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