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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당원 SNS전사" 한국당, 디지털위 출범…엄마부대 대표 등 임명
2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출범식. [사진 연합뉴스] "국회의원부터 평당원까지 전부 SNS 전사 돼야", "포탈참여에 동참합시다"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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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젠더폭력이 뭐죠?"·류석춘 "성평등 넘어 여성 우월"
물 마시는 홍준표. [연합뉴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 19일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가 민망한 상황을 연출했다. 홍 대표는 '젠더', '젠더폭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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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촌년·돼지발정제" 대학생 질문에..."여성비하 아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연세대 특강. [연합뉴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연세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과거 자신의 여성관과 관련해 논란이 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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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에 자진 탈당 권하고 싶어도 연락이 안 돼"
박근혜 전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혁신위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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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년 국가 형태 성립” vs “헌법, 임정 계승 명시”
━ 진영에 갇힌 건국 논쟁 ② 건국은 시점이 아니라 과정 1919년 상해 임시정부(임정)가 국가적 요소를 갖추고 있었느냐는 건국 논란의 한 축이다.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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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서청원·최경환 탈당 권유 … 친박·비박 모두 반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혁신위원회의 박근혜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의 자진 탈당 권유 결정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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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나가라는데 가능한가, 당내 반발은?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탈당을 권유하는 내용을 담은 제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박종근 기자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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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전 대통령 측, 탈당 권유에..."우리가 무슨 할 말 있겠나"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왼쪽)과 박근혜 전 대통령. 박종근 기자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한 가운데, 박 전 대통령 측은 침묵을 지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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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서청원 최경환 나가달라"... 한국당 혁신위 발표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가운데)이 13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위원장 류석춘)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 및 ‘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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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위 “박근혜 이어 서청원ㆍ최경환도 ‘자진 탈당’ 권유”
자유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혁신위원회 제3차 혁신안을 공식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는 13일 박근혜 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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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네트워크 유리하지만 ‘우물 안 끼리끼리’ 우려도
━ 4당 4색 정치학교, 성과와 한계 지난 6일 서울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민주 정치대학 강의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분권형 개헌과 지방정부 혁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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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朴 책임, 큰 흐름에서 의견 모아져"…출당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책임에 대해선 공감대를 형성했다. 하지만 그의 출당 여부에 대해선 여전히 결론을 내리지 못 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류석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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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 제명, 다음주 한국당 의결로 결정”
박근혜 전 대통령(맨 앞줄 왼쪽) [사진공동취재단]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추석 전 출당(黜黨)하는 데 다수 의견을 모았다고 조선일보가 2일 보도했다. 혁신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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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공터널 시속 4000㎞ 고속비행열차 연구개발 착수
테슬라와 스페이스X 창업자 일론 머스크가 고속터널 열차인 ‘하이퍼루프’ 계획을 추진하는데 자극받은 중국이 시속 4000㎞의 고속비행 열차 개발 계획을 밝혔다.중국우주과학공업그룹(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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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2년 뒤엔 건국 100주년 맞이한다” 야당 “19대 대통령 자처하며 1919년 건국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2년 후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라며 “내년 8·15는 정부 수립 70주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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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다시 재연된 ‘건국절’ 논란…2000년대 들어 보수ㆍ진보 전쟁터 그러나 당대엔 김구 선생도 ‘건국’
문재인 대통령은 8·15 경축사에서 “2년 후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해”라며 “내년 8·15는 정부 수립 70주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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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류석춘 "1919는 임신, 1948는 건국...文 앞뒤 안맞아"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 조문규 기자2019년이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이 반박하고 나섰다. 류 위원장은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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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류석춘ㆍ혁신위원들 격려…“잘된다고 생각하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왼쪽)과 류석춘 혁신위원. [연합뉴스]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류석춘 혁신위원장을 비롯한 혁신위원들과 만찬을 함께했다. 홍 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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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박정희가 보수라는 건 착각…독재자일 뿐”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이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우리나라는 착각을 많이 하는 게 박정희가 보수라고 생각을 하는데, 박정희는 독재일 뿐이다. 독재가 어떻게 보수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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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부자엔 자유, 서민엔 기회” 신보수 선언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오른쪽)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발표한 혁신선언문을 통해 당의 새로운 가치로 ‘신보수주의’를 제시했다. 가운데는 김영호 혁신위원, 왼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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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선언문 “부자에겐 자유, 서민에게는 기회"…말 많던 신보수주의 선언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일 당의 새로운 가치로 ‘신보수주의’를 제시했다. 류석춘 혁신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 신보수주의 가치의 깃발을 높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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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선언문 2일 발표...'서민중심경제' 들어가고 '박근혜 전 대통령'은 빠지고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가 2일 혁신선언문을 발표한다. 서민경제에 대한 내용은 담기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은 명시하지 않기로 했다. 류석춘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은 당의 환골탈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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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과거성찰' 선언문에서 '박근혜'·'친박' 표현 빼나
자유한국당이 과거를 성찰하고 혁신을 선언하는 선언문의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당 혁신위원회는 선언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이름이나 '친박' 등의 표현을 명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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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출신 한국당 혁신위원 "朴 당적 보유, 국민이 납득 하겠나?"
최해범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왼쪽)과 류석춘 혁신위원장.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내부 혁신위원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당적 유지에 문제를 제기하는 발언이 나왔다. 최해범 자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