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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예약 2175%↑ 세계서 가장 핫한 도시 '강릉'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강릉, 에어비앤비 예약 증가율 2175%로 가장 핫한 도시 올라 여행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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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주목하는 셀럽, 이방카가 온다
이방카 트럼프 [사진=이방카 인스타그램]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위해 23일 방한하는 이방카 트럼프(37)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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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유커 관광, 이대로는 안 된다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이소아산업부문 기자 중국인들은 한국 관광을 좋아할까.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유커(游客·중국인 관광객) 수가 600만 명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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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story] 일본 자유여행·패키지·골프투어 느긋하게 즐길 신개념 상품 출시
제이홀리데이 여행사는 편안한 고품격 일본여행을 제대로, 천천히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여행상품 브랜드인 ‘유크리 재팬’을 출시했다. 자유여행·패키지여행·골프투어 상품으로 구성돼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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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이승신 시인과 떠나는 일본 여행
‘이 가을, 이승신 시인과 떠나는 감성 문학기행’은 명사와 함께 일본 아오모리·교토·오사카를 둘러보는 특별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사진 롯데관광]가을 단풍이 깊게 물드는 계절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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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색 온천…서울 특급호텔, 제주 게스트하우스에도 온천수
산방산온천 게스트하우스 숙박료에는 온천탕 이용이 포함돼 있다.우리나라는 전국 각지에 온천욕장이 많다. 섭씨 25도 이상의 물만 나오면 행정자치부로부터 온천수로 공인받아서다.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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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와 합방 "누우실래요?"…"누나 별거 아니다"
‘님과 함께 안문숙’ ‘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의 첫 합방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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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합방 "알아서 벗을게요" "그럼 잠깐 누울까?"
‘님과 함께 안문숙’ ‘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가 첫 합방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방송된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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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관광 한국 부활 위해 관광청 설치해야
한때 한류붐으로 각광받던 한국 관광이 최근 부진을 면치 못하면서 환골탈태의 개혁이 불가피해졌다. 지난해 한국에 온 외국인 관광객은 전년보다 100만 명 가까이 줄었다. 6.8%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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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한겨울에도 낮기온 10~15도 따뜻한 남국의 그린이 부른다
우베72 C.C는 4개 코스를 보유한 서일본 최대 골프장이다. [사진 제이홀리데이]야마구치현 우베72 C.C가 겨울 일본골프여행 최적지로 떠오르고 있다. 4개 코스의 서일본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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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배우는 ‘지방소멸’ 극복기] 젊은이·관광객 발길 모은 도시와 농촌의 유쾌한 동행
오이타현의 유후인은 힐링 관광과 개인 관광 시대에 주목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즈쿠리(まちづくり, 마을 만들기)’ 정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마을 어귀에 자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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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와 합방 "건드리지 마세요"…뭐했길래?
‘님과 함께 안문숙’ ‘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의 첫 합방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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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와 합방 "누우실래요?"…묘한 기류
‘님과 함께 안문숙’. [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의 첫 합방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세 커플이 합동 홋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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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와 합방 "건드리지 마세요"…뭐했길래?
‘님과 함께 안문숙’ ‘안문숙 김범수’. [사진 JTBC ‘님과 함께’ 캡처] ‘님과 함께’ 안문숙 김범수 커플의 첫 합방이 화제다. 1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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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항공·호텔·관광 예약 원스톱 … 준비 간편한 자유여행 떠나자
해외 현지 체험기를 동영상으로 제작한 ‘티몬이 간다’ 프로그램에서 여행객들이 사이판의 만세 절벽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하고 있다. [사진 티켓몬스터]소비심리 위축에도 불구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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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쌀이 빚은 사케, 250년 변함없는 맑은 맛으로 유혹
250년 동안 전통 방식을 고수해 사케를 생산해 온 일본 나가타현의 이마요쓰카사 주조 전경.눈·쌀·사케가 유명해 ‘3백(白)’의 고장으로 불리는 일본 니가타(新潟)현. 온통 순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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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면 가보고 싶어…“료칸 온천 여행”
연인과 함께 떠나는 달콤한 여행이 기대된다면 이번엔 일본 료칸여행을 선택하자. 뼈 속까지 스며드는 한겨울 강추위는 아니어도 11월은 따끈따끈한 온돌과 노천 온천이 생각나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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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쌀 막걸리
우리 민족의 DNA에는 술이 흐른다고 한다. 그래서 유전자 중 ‘아데닌’의 ‘A’는 원래 ‘알코올’이라고 우리끼리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중국 문헌에는 이런 기록도 있다.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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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G8의 한반도 동상이몽
지난 21일 저녁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장인 오키나와(沖繩) 나고(名護)시 반코쿠신료칸(萬國津梁館). 만찬을 겸한 첫 회의의 말문을 연 정상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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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여행 일본 최고의 온천료칸에서 즐기세요
추운겨울 누구나 한번쯤은 따듯한 온천에서 몸을 담구고 푹쉬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역시 온천하면 일본!! 일본의 온천마을은 겨울만 되면 사람이 무척이나 붐빈다. 유카타를 입고 알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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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온천 베스트5] 1300년 역사 깃들인 ‘미인탕’
겨울 휴가를 맞는 CEO들. 어디로 갈까 고민하지 말자. 일본 규슈에 가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뜨거운 온천이다. 노천탕에서 눈을 맞는 ‘별미’를 경험할 수 있다.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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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타고 돌아본 규슈의 온천
배낭 하나 달랑 짊어지고 세계를 누볐던 초창기 배낭족들이 30대를 훌쩍 넘겼다. 이제 배낭은 벗어던졌다. 이들 손에 쥐여진 것은 바퀴 달린 간편한 수트 케이스. 여행 장소, 여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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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타고 돌아본 규슈의 온천
일본 온천이라면 효도관광뿐이라고? 단체관광 버스가 아니면 다닐 수가 없다고? 이 모든 편견을 깨버린 용감한 여행자들이 있다. 인터넷에서 뜻이 모인 ‘아쿠아’ 회원들이 6대의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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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책갈피] ‘호텔’을 알면 역사가 보인다
호텔 도미타 쇼지 지음, 유재연 옮김, 논형, 308쪽, 1만5000원 5성급 호텔은 옛말이다. 두바이와 밀라노에 있는 7성급 호텔이 전세계 호사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과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