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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 없는 PC 시대 열린다
▶ 삼성전자 소형 태블릿 PC '센스Q1'태블릿PC 시대가 열리고 있다. 태블릿PC는 자판을 두드리지 않고 펜으로 써 저장하는 컴퓨터다. 삼성전자와 대우루컴즈가 다음 달 태블릿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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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4월 18일자 '브랜드 경쟁력' 특집 섹션의 5면
4월 18일자 '브랜드 경쟁력' 특집 섹션의 5면 '센스, 모든 평가항목서 1위' 기사에서 '한국IBM의 씽크패드'라는 부분을 '레노버의 씽크패드'로 바로잡습니다. IBM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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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경쟁력] '센스' 모든 평가항목서 1위
삼성전자 '센스'가 75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LG전자 '엑스노트'가 69점으로 2위였다. 이어 레노버의 '씽크패드'(64점),도시바코리아 '도시바'(6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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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사면 사은품이 우르르
▶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노트북 할인행사가 한창이다. [사진제공=삼보컴퓨터]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컴퓨터 업체들이 일제히 아카데미 판매 행사에 들어갔다. 매년 2~3월 학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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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업계는 요즘 생존 몸부림
PC업체들이 살 길을 찾아 몸부림치고 있다. 유통 구조를 바꾸거나 특정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을 내놓고 있다. 시장이 정체된데다 무리한 가격 경쟁으로 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이 매년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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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트북들 '장기자랑'
새해 들어 다양한 노트북 PC들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확 넓어졌다. 차세대 듀얼코어, 무선 인터넷용 EV DO를 채용한 제품이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고 있으며 초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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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 9 비율 와이드 노트북 뜬다
노트북 시장이 고공비행을 거듭하고 있다. 데스크탑 시장이 정체를 보이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올해 노트북 시장은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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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Memo] 한국정보보호진흥원 外
◆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해킹 신고전화를 기존 '02118'에서 국번 없이 '118'로 바꿨다. 이 전화번호는 19일 자정부터 운영됐다. 신고 및 상담은 유선전화나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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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이슈] 'PC 종가' IBM도 PC 포기
미국 IBM은 올 3월 12억5000만 달러에 PC 사업부문을 중국 레노버에 넘겼다. 이는 PC산업이 처한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IBM은 1981년 개인용 컴퓨터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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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이슈] 60년대 신발·가발과 닮은꼴… 이젠 첨단 아닌 단순 조립업
PC 업체들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국내 컴퓨터 산업이 위기에 몰렸다. 세계 컴퓨터 시장 상황도 이와 비슷하다. 1990년대까지 최첨단 정보기술(IT) 산업의 주역이었던 PC 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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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들 대반격 작전
미국의 모토로라는 1일 초슬림형 휴대전화기 '레이저'를 한국 시장에 내놨다. 제품 출시 기자회견장에는 마이클 테틀만 모토로라 북아시아지역 총괄 사장이 참석했다. 1990년대 중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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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레노버 공식 출범
중국 레노버그룹이 IBM의 PC사업부 인수를 완료함에 따라 국내법인인 '한국 레노버'가 2일 출범했다. 한국 레노버는 초대 사장에 이재용 전 한국IBM상무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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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트북PC 외국서 다 만든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생산 시설을 중국으로 모두 이전했다. 데스크 톱 PC생산을 국내 중소기업에 하청을 주고 있는 삼성전자는 이로써 컴퓨터의 국내 생산을 사실상 중단했다. 삼성전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