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맞춤양복 제대로 입으려면

    맞춤양복 제대로 입으려면

    회사원 김승진(33)씨는 맞춤양복 애찬론자다. 그는 “옷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맞춤양복을 애용한다”고 말했다. 개성을 중시하는 남성이

    중앙선데이

    2008.03.01 17:20

  • [J-Style] 패션 리더라고? 그럼, 갈색 신겠네

    [J-Style] 패션 리더라고? 그럼, 갈색 신겠네

     갈색 구두는 ‘잘난 척 하는 스타일’이다. 정통 슈트의 멋을 알고 있다는 표시여서다. 맵시 있는 슈트에 갈색 구두를 갖춰 신는 것은 본디 유럽 귀족의 정통 스타일이다. 그들은

    중앙일보

    2008.02.12 18:26

  • S note - 오더메이드의 정교함으로 탄생

    S note - 오더메이드의 정교함으로 탄생

    나만의 맞춤 아이템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오더메이드 제품이 이달 중 찾아온다. 가죽잡화 브랜드 벨루티는 ‘단 한사람을 위한’고급 오더메이드 슈즈를 선보인다. 유럽 VIP 고객들

    중앙일보

    2007.11.06 16:13

  • [THE STYLE] 지구촌 명사 패션전략

    젠틀맨 스타일, 유엔 사무총장 Ban Ki Moon 한국인 유엔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나는 한국을 대표하는 사무총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엔의 한국인 사무총장이 될 것입니다.”

    중앙일보

    2007.01.20 13:40

  • 이건희 회장 "구미공장 명품 단지로"

    이건희 회장 "구미공장 명품 단지로"

    ▶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한 이건희 회장이 여직원들이 마련한 사인보드에 방문기념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삼성 제공] 이건희 삼성 회장이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장은

    중앙일보

    2004.06.29 18:03

  • 첨단 양복지 만드는 양 선봬

    양띠 해다. 옛 어르신들은 양띠를 염소띠라고도 했다. 실제 양과 염소는 같은 부류다. 서울대공원 김선흥 동물총괄운영팀장은 "일반적으로 털에서 실을 뽑아내는 면양(綿羊)을 그냥 양이

    중앙일보

    2003.01.08 16:42

  • 양털 1g서 양복실 170m 뽑아

    양털 1g에서 실 1백70m를 뽑아 만드는 양복 옷감이 세계 최초로 국내 업체에 의해 개발됐다. 제일모직은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1백70수(手) 양복지 '란스미어 220'을 개발

    중앙일보

    2002.11.12 00:00

  • [아듀! 2001] 희비 엇갈린 산업계(1)

    *** 잘나간 경기바닥 논쟁으로 지샜던 한해였다. 성장률이 2.8%(추정치)에 그친 경제성적표가 말해주듯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은 한해이기도 했다. 어려운 경제환경을 헤치고 뛰

    중앙일보

    2001.12.27 00:00

  • [아듀! 2001] 희비 엇갈린 산업계(1)

    *** 잘나간 경기바닥 논쟁으로 지샜던 한해였다. 성장률이 2.8%(추정치)에 그친 경제성적표가 말해주듯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은 한해이기도 했다. 어려운 경제환경을 헤치고 뛰

    중앙일보

    2001.12.26 18:33

  • [아듀! 2001] 희비 엇갈린 산업계(1)

    잘나간 경기바닥 논쟁으로 지샜던 한해였다. 성장률이 2.8%(추정치)에 그친 경제성적표가 말해주듯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은 한해이기도 했다. 어려운 경제환경을 헤치고 뛰어난 실

    중앙일보

    2001.12.26 17:27

  • 양복 한벌에 1,500만원

    한 벌에 1천5백만원짜리 양복이 곧 나올 전망이다. 제일모직은 세계 최고급인 1백50수(手) 양복지(제품명 '란스미어 210')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1백50수란 양모 1g으

    중앙일보

    2001.11.08 07:37

  • 양복 한벌에 1,500만원

    한 벌에 1천5백만원짜리 양복이 곧 나올 전망이다. 제일모직은 세계 최고급인 1백50수(手) 양복지(제품명 '란스미어 210')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1백50수란 양모 1g으

    중앙일보

    2001.11.08 00:00

  • [뉴스 브리핑] 제일모직 '란스미어210' 개발

    제일모직은 최고급 1백50수(手)복지인 '란스미어 210'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1백50수란 양모 1g으로 1백50m의 실을 뽑아낼 수 있을 만큼 가늘고 부드러운 원사를 사용

    중앙일보

    2001.11.07 18:47

  • 최고급 양털'란스미어'로 만들어-로즈오픈골프 재킷

    『세계최고의 여자골퍼에게는 세계최고의 우승재킷이….』 국내와미국투어 상금랭킹 1위인 박세리와 캐리 웹이 맞붙어 관심을 끌고 있는 제2회 제일모직로즈오픈(20~22일.88CC)은 또

    중앙일보

    1996.09.20 00:00

  • 羊毛絲제조기술은 한국이 최고

    세계에서 양모사(羊毛絲)제조기술이 가장 뛰어난 나라는 어디일까.패션이나 소모방 분야에 관해 어느 정도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아마 일본.이탈리아.영국.호주등을 떠올릴지도 모른다.그

    중앙일보

    1995.02.06 00:00

  • 제일모직 130수毛絲 첫 개발

    제일모직(대표 兪玄植)은 세계 최초로 1백30수(手)급의 고급모사(毛絲)개발에 성공,내년부터 「란스미어 170」이란 브랜드로 양모복지를 수출한다고 8일 발표했다. 「란스미어 170

    중앙일보

    1994.11.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