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

외국신형에 인기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지난해 11월 제12회 전국원춘전시회 기간중 실시했던 독서여론조사에 나타난 우리나라 일반독서층의 취향을 보면 일반도서 (잡지류포함)는 년평균 16권이상을 읽는 자

(3)출판

연초부터 국제적인 출판인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에 없이 활기를 보인 출판계는 출판행정이 문교부에서 문화공보부로 이관하면서 더욱 큰 기대를 품고있었다. 그러나 『풍년기근』이 바

제12회 도서전|이조명가 소장본전시

제12회 도서 전시회가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로 열리고 있다. (10일까지·국립공보관)이 전시회에는 20여 출판사와 각대학및 기관의 출판부가2만여권의 책을 출품하고있다. 이채를 띠고

전국도서 전시회

제12회 전국도서전시회가 11월2일부터10일까지 국립공보관에서 열린다. 2일 개막식을 가질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신문회관 강당에서 출판유공자 및 모범장서가 표창을 하며 독후감 현상의

독서감상문 모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국민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독서감상문을 다음과 같이 모집한다. ▲장수=국민교부(7장) 중고교부(15장) 대학·일반부 (15장)▲마감=9월10일▲발표=9월23일▲세요

도서와 국가발전

27일부터 29일까지3일간에 걸쳐 서울「아카데미·하우스」에서는 대한출판문화협회주최로 「도서와국가발전」에 관한 국제회의가 열린다. 그 목적은 국가발전의 기본인 도서발전을 위하여 도서

도서와 국가발전

오는 27일부터29일까지 대한출판문화협회 주최로 서울에서 미국5명 일본3명 중국1명 태국3명 인니1명등 많은 출판전문가들이 참석하여「도서와 국가발전」에 관한 국제회의를 개최하게 되

「유네스코」문예상 신지식씨 작품추천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유네스코」의 「아시아」지역 독서자료공급 「센터」에서 추진해온 청소년을 위한 문예작품 「콘테스트」의 한국작품으로 신지식작「고슴도치선생」을 뽑았다.

출판국제회의

「도서와 국가발전」이란 주제로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오는4월말에 온양관광「호텔」에서 국제회의를 갖는다. 「유솜」 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국제회의에는 40여명의 외국출판인들의 참가할 예정

금고설치도 건의 출판문협총회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달 28일 제21차 정기총회를 열고 출판문화육성을 위한 건의안을 정부에 제출키로 결정했다. 건의안내용은 (1)도서개발위원회 및 출판금고 설치 (2)서울대신문대

모호한 규제|발족앞둔 출판논위의 문제점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최근 「출판윤리실천요강」을 최종적으로 작성하고 출판윤리위원회의 발족을 서두르고 있다. 우리나라 출판문화의 일대전환점을 마련할 이 「출판윤위」는 이미 65년10월2

모범 장서가 선정|출판문화협회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67연도 모범장서가를 선정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선정에서 뽑힌 이 모범장서들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시정의 애서가 들이다. 김약슬씨(54·

제5차 발표 문

피의자 주석균 (65세 구속)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범죄사실=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

한글대장경 등 출품|국제서적 전시회에

대한출판문화협회는 14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시에서 열리는 제6회 「밀라노 국제서적전시회」에 「한글대장경」 「인간문화재」 등 40여권의 우리 나라 서적을 출품했다.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를 결정

제16회 「서울시문화상」 수상자가 14개 부문에 걸쳐 모두 결정되었다. 서울시 문화위원회는 7일 하오 수상자를 결정했는데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28일 시민회관에서 한다. (상금은

「출판금고」설치를 건의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정진숙씨)는 20차 정기총회를 열고「출판개발위원회」및 「출판금고」설치에 대한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건의문은 지난 5월 일본「도꾜」에서 열렸던「유네스코

출판 문화 육성을 위한 건의

기록된 역사가 있은 이래 인류 문화의 성쇠를 가장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것은 그 나라의 출판 문화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처럼 이 방면에 대한 관심이

모범장서가·출판유공자표창|출판문화협회서 「독서주간」맞아

대한출판문화협회는 「독서주간」을 맞아 모범장서가와 출판유공자를 선정 표창했다. 모범장서가는 시정인가운데 착실한 애서가를 찾아 뽑아낸 사람들이다. 금년엔 두메에 묻힌 촌노와 서울동대

▲내일 울리라 (권순영 종합?상집)=희망출판사발행·3백50원 ▲명인옥중기 (고정동외9인 집필)=희망출판사발행·3백50원 ▲시나리오의 기법 (신봉승 저)=정용출판사발행·3백50원 ▲

31일 시상식,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 확정

제15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21일 하오 2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서울시 문화위원회 총회에서는 앞서 내정된 바 있었던 후보자들을 놓고 전체적으로 심의한 결과

극을 달리는 출판계의 혼란

소련작가「파스테르나크」작품 「의사 지바고」가 우리나라의 출판시장에서「덤핑」이 되었던 적이 있다. 유명·무명의 출판사들이 경합을 벌여 한꺼번에 다섯 가지의 「지바고」가 쏟아져 나왔었

한국서적출품요청 국제서적전시회서

영국「A·P·웨일즈·오래니제이션」은 오는 봄 「마드리드」에서 열리는「국제서적전시회」에 한국서적을 출품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오는 5월20일부터 10일간 열리는 이 전시회는 의학·과

대한출판문화협회

▲도서전시회=29일부터 10월5일까지. 중앙공보관에서. 6백여 출판사의 대표서적 약 2만종전시. ▲귀중본 전시=29일부터 10월5일까지. 중앙공보관 제3실에서.「한국근대화에 이바지

문화계 소식

▲한국실학연구회=지난 16일 창립. 이 연구회는 첫 사업으로 논문집 간행, 한국인명사전의 편찬, 한국도서해제의 발간에 착수했다. 회장으로 홍이섭 교수(연세대·사학)를 뽑았다. 그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