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독재자" 비트코인 화폐 택한 '청바지 대통령'의 자기소개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트위터 자기소개. 연합뉴스 “엘살바도르의 독재자” 20일(현지시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소셜미디어(SNS)에 자신을 ‘독재자’라
-
비트코인 대혼돈…엘살바도르 '진짜 돈' 된 날, 13% 폭락
7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 법정통화 도입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비트코인 반대 문구를 적어 놓은 마스크를 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비트코인 12년
-
엘살바도르 정부 비트코인 폭락하자 150개 추가 매입
사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트위터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이 하락하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이용해 비트코인 150개를 추가 매입했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
의회에 군대보냈던 40세 대통령, 비판에 “집청소 중이야 상관마”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지난해 3월 코로나19 봉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개혁가인가, 독재자인가. 캡 모자를 거꾸로 쓰고 가죽 재킷에 청바지를
-
엘살바도르 정부, 비트코인 법정통화 공식 채택 전 200개 구입
중남미 국가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통화 공식 채택이 시작된 7일 비트코인 가격이 6000만원을 돌파하며 6090만원대까지 치솟았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6000만원을 넘긴
-
재선 행보서 '따귀 봉변' 당한 대통령은?…7문제 맞추면 국제뉴스 퀴즈왕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지역 방문 도중 한 남성으로부터 뺨을 맞는 봉변을 당했다. [트위터 @MaskymMace 영상 캡처] 6월 둘째
-
엘살바도르 법정화폐 됐어도, 중국은 비트코인 단속 강화
엘살바도르의 한 상점에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AP=연합뉴스] 암호화폐 시장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인정한 엘살
-
'암호화폐 저승사자' 中 공세에도 '엘살바도르 효과'에 비트코인 반등
암호화폐 시장에 구세주가 등장했다.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인정한 엘살바도르다. 심지어 국가 차원에서 비트코인 채굴 계획도 공식화했다. 지열 발전을 이용한 친환경 채
-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 인정… 10%대 급등
금융 시스템이 미비한 엘살바도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법정화폐 지정을 추진한다. 엘살바도르 푼타 로카에 있는 한 시장에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로이
-
비트코인, 엘살바도르 법정화폐 된다…세계 첫 추진
금융 시스템이 미비한 엘살바도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트코인의 법정화폐 지정을 추진한다. 엘살바도르 푼타 로카에 있는 한 시장에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다. [연
-
엘살바도르,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 진짜 돈 지정 추진
사진 pixabay 엘살바도르가 전 세계 국가 중 최초로 비트코인을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법정 통화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
-
엘살바도르선 비트코인이 '진짜 돈' 된다…법정통화 추진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6일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두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암호화폐 비트코인이 국가가 인정하는 진짜 ‘
-
대통령 나이제한 美 35세, 佛는 18세…'젋은 수반'들, 코로나시대 두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30대에 국가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선 이
-
나체 갱단 포개버린 중미 40세 '밀레니얼 독재자' 총선 압승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선거가 열린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수도 산살바도르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중미 엘살바도르에서 나이브 부
-
나체 갱단 포개버렸다…지지율 90% 찍은 '밀레니얼 독재자'
지난해 4월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의 한 교도소에서 속옷차람의 수감자 수백명이 좁은 공간에 포개져 앉아있다. [AP=연합뉴스] "잠깐 셀카 좀 찍겠습니다. 제 연설을 듣는 사
-
성폭행 당해 유산해도 살인죄로 女처벌..엘살바도르 법 논란
중남미 엘살바도르에서 '살인죄'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신디 엘라소(29)가 6년 형기를 마치고 지난 9월 23일 풀려났다. 그가 감옥살이를 한 이유는 놀랍게도 '유산(流産)했기 때
-
[서소문사진관]엘살바도르, 교도소 봉쇄하고 마스크 쓴 수감자들 한군데 모아 감시
코로나19 확산 후 강력범죄가 다시 증가하자 엘살바도르는 교도소에 수감된 폭력 조직원들을 모아 집중 감시하고 있다.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 있는 이살코 교도소에서 25일
-
'확진자 0명' 엘살바도르 "모든 외국인 입국 금지" 초강수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중미 엘살바도르가 향후 3주간 모든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
성폭행범 아기 사산한 여성에 징역30년→무죄···무슨 일
중남미의 카톨릭국가 엘살바도르에서 성폭행범의 아이를 사산한 뒤 살인 혐의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에벨린 에르난데스(21)의 모습. [AFP=연합뉴
-
[알쓸신세]국민 100명 중 1명이 갱단…엘살바도르에 희망은 있을까
중앙일보 국제부 기사를 눈여겨 봐오셨던 분들이라면 멕시코가 왜 '범죄 천국'이라 불리게 됐는지, 마약 배송에 잠수함까지 동원하는 중남미 마약 카르텔의 실체는 어떤 것인지 읽어보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