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아기자 등 12명 또 해임

    동아일보사는 28일 송건호편집국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제작을 거부하고 있는 부·차장급 7명과 편집국 김욱한기자 등 3명, 방송국 김창수「프로듀서」등 2명 모두 12명을 해임조처하고

    중앙일보

    1975.03.28 00:00

  • 고층아파트서 불

    4일 상오6시40분쯤 서올 용산구 동부이촌동「로얄·맨션·아파트」1103호(주인 김태진·33·삼양기계 대표) 건넌방에서 불이나 위층 1203호(주인 정홍원·30·서울지검 영등포지청검

    중앙일보

    1975.02.04 00:00

  • 제주 부지사 유기천씨, 수원시장 김동석씨, 목포시장 변광영씨, 제주시장 김태진

    정부는 26일자로 수원시장에 김동석 목포시장을, 목포시장에 변광영 내무부 지방행정 연수원 교수 부장을, 제주시장에 김태진 제주시 서기관을 각각 전보 발령했다. 정부는 유기천 수원시

    중앙일보

    1974.08.24 00:00

  • 청상서 42.7cm·남포선 40cm짜리

    대어산지 청상이 금년기록인 42·7cm를 내놓았고 남포에서도 40cm (이영희·김호)가 나오는 등 35cm이상만 5수로 대형경쟁의 주. 경북상주 청상으로 나간「삼오」는 강성규씨가

    중앙일보

    1973.05.14 00:00

  • 유언비어 3명에 2∼3년

    수도경비사 계엄보통군법회의(재판장 윤기혁 중령)는 지난 17일 포고령 1호 위반(유언비어날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병욱 피고인(36·전 신민당 국회의원 이상신씨의 비서) 등 3명

    중앙일보

    1972.11.20 00:00

  • 사장 등 15명 송청

    대연각 호텔 화재사건수사본부는 6일 동 화재사건에 관련, 구속된 대연각 호텔 김용산 사장(50) 등 9명과 불구속 입건된 6명 등 모두 15명과 기록일체를 검찰에 송치했다. 이날

    중앙일보

    1972.01.06 00:00

  • 소방진단·방화시설·가스용기 참사원인 세 갈래로 철저 추궁

    1백57명의 참사를 빚은 대연 각 호텔 화재사건의 화인을 수사중인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서울시경 유명두 형사과장)는 27일 ①직접 화인을 일으킨 프로판·가스의 조작과 용기성능의 잘못

    중앙일보

    1971.12.27 00:00

  • 두 순경에 권고사직 위반운전사 돈 받아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7일「택시」운전사로부터 3백원을 받고 교통법규위반사건을 묵인한 동서 경비과 소속 백차운전사 김태진 순경(38)과 박태웅 순경(36)에게 사직을 권고, 사직시켰다

    중앙일보

    1971.10.07 00:00

  • 부지사·도국장등 60명이동 경찰간부 백95명도

    내무부는 6일하오 부이사관급 50명. 내무부본부과장급 10명등 모두 60명의 고급공무원을 승진 또는 전보 및 면직 발명하고 총경 55명, 정경 58명. 경감 72명등 모두 1백85

    중앙일보

    1971.08.07 00:00

  • 원두막 내려앉아 노인 5명이 사상

    【울산】9일 낮12시45분쯤 울주군 두서면 인포리 도로변에 있는 높이 3m의 원두막이 내려앉는 바람에 원두막 안에서 놀고있던 이 마을 최병생 노인(81)이 그 자리서 죽고 심계암(

    중앙일보

    1971.06.10 00:00

  • 30일부터 서울운동장서

    5월의 하늘을 포물선으로 꿰뚫는「홈런」은「팬」들의 가슴을 서늘케 한다.「드릴」과 박진력이 넘치는 고교야구는 어느 「스포츠」보다 인기 절정, 높은 수준의「게임」운영과 밀려드는「팬」들

    중앙일보

    1970.04.28 00:00

  • 대통령배 쟁탈야구 현상 당선자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6일 까지 거행된 중앙일보 주최 제2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 야구 대회 결승 전적 알아맞히기에는 모두 5천4명이 응모했읍니다. 이 중에서 5명이 정답을

    중앙일보

    1968.05.14 00:00

  • 관인을 위조 국유지 사취

    14일 서울영등포경찰서는 김태진(52·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신광리76) 안창문(45·영등포구 흑석동87)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구속, 소개업자 4명과 관인위조공범 등 10여명을 수

    중앙일보

    1968.02.15 00:00

  • 부정 의료업자 39건 적발

    지난 4일부터 부정의료업자의 일제 단속에 나서고 있는 보건사회부는 8일 과대 광고 선전을 한 이의영 성형외과병원(서울종로구 관철동 10의 11)을 비롯한 표방 위반자 34건, 개설

    중앙일보

    1967.09.08 00:00

  • 돈 요구 거절당하자|주인 묶고 강제철거

    구청직원이 무허가건물의 철거를 미끼로 돈을 2차에 걸쳐 요구하다가 집주인이 불응하자 집주인을 쇠고랑으로 묶어 놓고 집을 몽땅 헐어낸 사실이 피해자의 진정으로 드러났다. 파월 장병

    중앙일보

    1967.08.15 00:00

  • 연탄 개스 중독

    13일 상오 6시 30분쯤 서울 삼선동 3가 27의 4 박정호(46)씨 집 문간방에서 잠자던 식모 김태진(17)양과 이모(49)여인이 젖은 연탄을 피워놓고 자다가 문틈으로 새어든「

    중앙일보

    1967.07.13 00:00

  • 교육 공로자 44명 표창

    오는 10월6일부터 시작되는 교육 주간을 맞아 서울시 교육회는 교육 공로자 44명을 표창한다. 평생을 교육에 바쳐 후배를 양성한 표창 대상자는 20년 이상과 30년 이상 서울 시내

    중앙일보

    1966.09.30 00:00

  • 절차의 미비로 못 받는 전사금|파월급여

    파월장병 중 전사자에 대한 사망급여금을 유족들의 주소불명, 청구절차미비 때문에 육군당국이 일부 유족들에게 지급하지 못하고 있음이 16일 상오 밝혀졌다. 이 사망급여금은 육본연금처에

    중앙일보

    1966.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