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기득권 고집한 한국학원 연간 28만달러 날아갔다

    한국 정부가 남가주 한국학원을 한인사회 공익에 반하는 분규단체로 지정했다. 당장 한국학원 산하 주말 한국학교 12곳에 지원하던 연 25만~28만 달러가 끊기게 됐다.29일 LA총영

    미주중앙

    2019.01.31 03:23

  • 스텔라데이지호 수사만 2년 “시체없는 살인사건 처럼 증거 찾기 역부족”

    스텔라데이지호 수사만 2년 “시체없는 살인사건 처럼 증거 찾기 역부족”

    스텔라데이지호 선사인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연합뉴스]   사고 발생 이후 22개월간 수사했지만 원인을 찾기가 쉽지 않다. 마치 '시체 없는 살인사건과 똑같다'고 한다. 20

    중앙일보

    2019.01.25 10:25

  • “그랜드캐년 추락 한인 돕겠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지난 연말 그랜드캐년에서 실족 추락해 중태에 빠진 한인 여행객 박준혁(25)씨에 대해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황인상 부총영

    미주중앙

    2019.01.25 07:31

  •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김완중 회장 구속영장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김완중 회장 구속영장

    스텔라데이지호 선사인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연합뉴스]   2017년 3월 말 남대서양에서 항해 중 갑작스럽게 침몰한 철광석 운반선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중앙일보

    2019.01.23 17:47

  • 아시아계 경관 '별' 모였다…무어 LAPD 신임국장 환영회

    아시아계 경찰들의 모임인 아시아태평양경찰협회(LEAAP)가 13일 오후 4시 LA경찰국(LAPD) 본사 앞마당에서 마이클 무어 LAPD 신임 국장의 환영회를 열었다. 아시아계 경찰

    미주중앙

    2018.09.15 02:18

  • 윌셔사립초 결국 문닫아…운영난으로 설립 33년만

    남가주 한국학원이 33년 동안 운영한 윌셔사립초등학교가 등록생 부족으로 문을 닫는다. 남가주 한국학원 정희님 이사장은 "한인 2~3세 정체성 함양과 한국어 교육이라는 설립 취지를

    미주중앙

    2018.08.04 02:34

  • 시민권 없는 한인 입양인 1만8000여 명 구제 추진

    미국에 입양되고도 법적 허점과 양부모의 부주의 등으로 미국 국적(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채 사는 한인 입양인 1만8000여명을 구제하기 위한 법안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다.25

    미주중앙

    2018.07.27 02:52

  • 가세티·류 한국행에 WCC 불만 제기

    에릭 가세티 LA시장과 데이비드 류 시의원(4지구)이 이번주 서울을 방문해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나는 일정에 대해 윌셔커뮤니티연합(WCC)이 반대의사를 밝혔다. 이

    미주중앙

    2018.07.26 05:01

  • "LA한인축제 한국 정부 지원금 중단"

    지난해 파행을 거듭했던 LA한인축제재단(회장 지미 리·이하 축제재단)이 올해 한국 정부의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사실상 '문제 단체'로 지정된 것임에도 이사진들은 이를 모르고

    미주중앙

    2018.05.09 02:30

  • PCT 종주나선 한국인 사망…샌디에이고 구간서 혈관질환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 종주에 나선 60대 한인 남성이 혈관질환으로 사망했다. 18일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에 따르면 지난 13일 한인 남성(65)이 샌디에이고 인근

    미주중앙

    2018.04.20 02:29

  • LA한인회 렌트비 퇴거 소송 합의

    LA한인회관 법정관리 후 불거진 캘리포니아 검찰 측 법정관리인의 LA한인회 상대 퇴거소송은 7개월 만에 합의로 마무리됐다. LA한인회는 한인회관 법정관리인에게 렌트비를 내고 현 한

    미주중앙

    2018.04.06 01:52

  • 총영사 바뀌자 북새통된 민원실

    LA총영사관 민원실 서비스가 2년 전으로 뒷걸음치는 모습이다. 김완중 신임 총영사는 부임 후 첫 주간회의에서 민원실 서비스 개선에 주효했던 '행정직원 점심시간 탄력운영' 철회를 지

    미주중앙

    2018.01.20 03:27

  • 서울지하철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지난해 말 극적합의

    서울지하철 무기계약직 전원 정규직 전환 …지난해 말 극적합의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사(勞使)는 올 3월부터 무기계약직 총 1288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중앙일보

    2018.01.01 16:43

  • [김완중 신임 LA총영사] "동포 여러분을 잘 섬기겠습니다"

    [김완중 신임 LA총영사] "동포 여러분을 잘 섬기겠습니다"

    28일 김완중 신임 LA총영사가 부임 첫 일정으로 LA한인타운 남쪽 로즈데일 공원묘지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 문재인 정부 첫 LA총영사가 부임했다. 재

    미주중앙

    2017.12.30 03:57

  • 영주권자 해외이주 신고 권고…21일 해외이주법 개정안 시행

    한국 정부가 타국 영주권을 취득한 자국민에게 일반여권을 발급하면서 '해외이주신고'를 권고하고 나섰다.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 21일부터 '해외이주법

    미주중앙

    2017.12.30 03:51

  • [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대변인 일반직 고위공무원 임창빈▶충청북도 부교육감 일반직 고위공무원 주명현▶부산대 사무국장 일반직 고위공무원 황성환   ◆외교부▶주뉴욕 박효성▶주니가타 정미애▶주로스앤젤

    중앙일보

    2017.12.11 01:00

  • 외교부, 미국ㆍ일본 등 총영사 10명 인사 발표

    외교부가 8일 미국ㆍ일본·캐나다·이탈리아 일부 지역에 대한 공관장(총영사) 10명 인사를 발표했다. 총영사의 경우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아그레망(상대국에게 구하는 사전 동의) 절

    중앙일보

    2017.12.08 16:05

  • 국내 조선업계 '친환경 선박'으로 수주절벽 벗어날까

    국내 조선업계 '친환경 선박'으로 수주절벽 벗어날까

     국내 조선업체들이 친환경 선박 기술을 발판 삼아 활로 찾기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선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수년째 이어지는 ‘수주절벽’에서 벗어나겠다는 전략이다.  

    중앙일보

    2017.10.12 17:15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外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인터넷융합정책관 최영해 ◆환경부▶영산강유역환경청장 조병옥▶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송호석▶대기환경정책관실 교통환경과장 김정환▶물환경정책국 유역총량과장 조현수▶자

    중앙일보

    2017.09.18 01:00

  • "세월호 잊지 말자"던 문원준 해양대 명예사관장의 안타까운 사연

    “세월호 같은 무참한 인명사고가 바다 위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실력은 물론 사명감을 갖기 바랍니다.” 지난해 1월 27일 열린 한국해양대 제68기 졸업식에서 2000여명의 졸업생을

    중앙일보

    2017.04.03 17:11

  • 2차 수색한다더니 말뿐...스텔라호 실종 가족 '분통'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한국 화물선 스텔라데이지호의 사고 실종자 수색이 중단됐다. 애초 외교부는 브라질 공군의 수송기로 사고 해역을 1차 수색한 뒤 2차 수색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중앙일보

    2017.04.03 13:34

  • [인사] 국무조정실 外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기획총괄과장 심종섭▶국정상황과장 권혜린▶정책관리과장 노혜원▶갈등관리팀장 이덕희▶법무행정팀장 성현국▶평가관리과장 정병규▶자체평가운영팀장 김령석▶규제혁신과장

    중앙일보

    2017.02.27 01:13

  • 윤병세 “외교관 칠레 성추행, 낯 못 들 정도로 송구”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22일 주칠레 한국대사관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사건과 관련해 “낯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 참

    중앙일보

    2016.12.23 02:14

  • “불확실성 커진 내년, 연체금리·중도상환수수료 낮춰야”

    “불확실성 커진 내년, 연체금리·중도상환수수료 낮춰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그 결과를 의심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리는 건 기정사실화

    중앙일보

    2016.12.06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