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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E]한국·미국 '사이버대학'교류 추진
오는 9월부터 시범 운영될 열린 사이버대학 (Open Cyber University)' 이 우리보다 앞서 간 미국 '사이버 기술대학 (National Technical Un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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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 인터넷 정보사냥대회]이모저모(3)
사이버 스페이스를 뜨겁게 달구었던 지구촌 가상공간의 축제 한마당 제4회 국제 인터넷 정보사냥대회가 17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정보사냥대회에는 중학생으로 부터 50대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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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 인터넷 정보사냥대회]결산(1)…인터넷 대중화 큰걸음
가상공간의 '톱건' 을 가린 중앙일보.한국통신 공동주최 제4회 국제인터넷 정보사냥대회는 인터넷의 생활화가 한 단계 더 진전됐음을 보여준 사이버스페이스의 한마당 축제였다. 지난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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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인터넷정보사냥대회 개막…세계각국서 3,360여명 참여
제4회 국제인터넷정보사냥대회가 한국을 비롯, 미국.일본등 세계 각국 3천3백60명의 네티즌들이 참가한 가운데 2일 오후 8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중앙일보 전자신문을 비롯, 하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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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중앙일보]11월 5일
사이버테러 非常 10면 컴퓨터전산망을 통한 사이버테러가 각국에서 빈번히 발생해 정부.금융기관등의 정보가 누출되거나 망 자체가 마비되는등 세계적 골칫거리로 등장했다. 독버섯처럼 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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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미스 유니텔 박선영씨
"유행에 민감하고 감수성이 예민한 네티즌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는 게 무엇보다 기쁩니다. " 지난 8월말 열린 97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에서 '베스트 네티즌상' 을 받은 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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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씨의 사람구경]5.인터넷 쇼핑몰 사장 이기형
15년 전쯤, 그러니까 대학생시절에 구보씨는 수동식 타자기를 산 적이 있다. 그 당시에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 그건 최첨단 문명의 이기였다. 이젠 골동품 취급을 받는 그 타자기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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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한국 民이 살린다
철들면 무거워지는 입처럼 요즘은 세계화 중심국가론이 제풀에 쑥 들어갔지만 일본도 국제화 바람에 들뜬 때가 있었다. 첫 한.일회담 대표로 도쿄(東京)에 건너간 현민(玄民) 유진오(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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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곳곳에 연구도시 - 대학.전문기관 한곳에 모아 시너지효과 기대
동남아시아 각국에 연구도시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일본의 쓰쿠바(筑波)연구학원도시나 우리나라의 대덕연구단지처럼 대학과 연구기관을 한곳에 모아 첨단분야 연구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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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硏 10인의 여성검색사 인터넷 정보사냥 맹활약
삼성경제연구소 경제정보센터에는 10명의 맹렬 여성으로 구성된국내 유일의 정보검색팀이 있다. 사이버 스페이스에서 정보를 사냥하는 이들 여성 정보검색사들의일과는 동이 트기도 전인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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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또 일낸다-'통일주제 팩스지상展' 추진
안상수.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타이포그래피(활자디자인)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지난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인터넷에 사이버 미술대학,일명 「웹디자인」대학을 개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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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학에 첫'사이버 룸'-전자칠판.투시기등 첨단SW설치
「인터넷의 지구 이상기후 발생 분포도가 영상 투사기를 통해 벽면의 대형 스크린에 비쳐진다. 학생들은 이 화면을 보면서 자신 앞에 설치된 컴퓨터와 마이크를 통해 준비해온 보고서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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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이 중.고생위한 인터네트 서비스업체 가입.교육안내
21세기 정보화시대를 미리 볼 수 있는 사이버 스페이스가 손짓한다.여름방학을 맞아 정보의 바다를 건너기 위해 인터네트 접속방법은 물론 정보사냥 기술도 배워야 한다.방학을 맞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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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정보화 앞서가는 현장-안양 성결대학교
『아득한 옛날 바벨탑 사건 이래 막혔던 대화의 장이 인터네트정보망을 통해 새롭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양의 성결대(총장 成耆虎)에 사이버 스페이스의 문이 열렸다. 최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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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 학교홈페이지-홍콩 국제학교
3년전 홍콩국제학교(HKIS)를 졸업한 브라이언 리의 현재 연락처를 알고 싶다면 홈 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홍콩국제학교의홈페이지(http:/bbs.hkis.edu.hk/)에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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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운동10년,회고와 전망'-"역사비평"봄호 특집좌담
지난 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학계는 한국사회 인식에중대한 변화를 겪었다.당시 대학원 석.박사 과정의 연구자들은 85년께부터 집단적 형식으로 새로운 인식을 표출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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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멀티미디어 大家 네그로폰테 소장
정보가 곧 힘이고 돈이며 결국엔 삶의 질을 결정하게되는 시대가 다가왔다.21세기엔 정보고속도로와 하이테크에 의해 누구도 예기치 못할 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다.멀티미디어 대가로 명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