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련

6일부터 12일까지 교육주간

대한교육연합회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1주일동안을 제14회 교육주간으로 정했다. 이번 주간행사의 주제는 「조국의 근대화를 위한 교육계획」. 이 기간중 대한교련과 각시·도 교육위

교련주최토론회

대한교욱연합회는 13일하오4시 교욱회관강당에서 토론회를연다. 연제와 연사는 다음과같다. ▲입시제도에대하여=성래운 (연세대) ▲출제방법에대하여=전용신 (고려대)

교련 운영에|삼원제를 건의|전국 중등 교육회서

23일 전국 중동 교육회(회장 서병성)는 현재의 교련이 불합리한 조직과 불건전한 운영을 하고 있다고 지적, 이의 개편을 요구하는 3개 항목의 건의문을 문교부에 냈다.

한글 학회 연구 발표회=26일 하오 5시 교련 8층 회의실(신문로)-국어 방언간에 존재하는 모음 대응(최학근) ②언어 구조의 개념(김방한)

세계교육자 대회 13일간의 총결산|교직단체는 계획기관

제15차「세계교직단체총연합」(WCOTP) 서울대의원 총회가 9일로 폐막됐다. 인종과 피부색을 초월한 교육자 대회의 광장은 풍성한 결산을 남겼다. 지난달 28일부터 13일 동안 회의

피로 풀어준 아리랑의 밤

3일 밤 8시부터 약2시간동안 시민회관에서 열린 대한교련주최 「아리랑의 밤」은 피로에 지친 외국대표들에게 휴식과 함께 우리 나라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국립 국악원, 수

5개국 가입승인

세계교육자대회 제1차 본회의가 3일상오 9시 38개국 2백26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워커힐」「코스모스?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사무총장「카」박사의 65년부터 66년까지

권문효의 결례=회의중 먼저퇴장|경회루서「파티」|실제참가국 38개국|예의바른 각국 대표

○‥2일개막된 제15회 세계교육자대회의 주최자격 이라고도할 권오병 문교부장관은 회의도중 너무일찍 퇴장하여 외국대표들에게 큰 실례를했다. 이날 사무총장「카」박사는『한국민의 따뜻한 환

청와대를 예방 교육자대회대표들

세계교육자대회의 「골드」회장, 「나타라잔」부회장 및 「카」사무총장 등 회장단 3명은 2일 낮1시부터 임영신대한 교련 회장의 안내로 박정희대통령을 비롯해서 정일권국무충리, 권오병문교

15차 세계교육차 대회 개회|58국 3백76대표 모여

전세계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의 광장을 마련하는 제15차 세계교육자대회 서울총회 개회식이 2일 하오 4시 서울시민회관에서 성대히 개장됐다. 우리나라 사상 최대규모의 이 국제

세계 교련회장 고향 입경

세계 교직자 총연합회 회장 「로널드·고울드」경, 부회장인 인도의 「스리·나타라잔」씨 그리고 많은 집행위원들과 함께 멀리 「콩고」(레오폴드빌)·「리베리아」등지에서 40여명이 31일

세계 교육자 대회 내일 개회

우리나라 역사상 최대규모의 「매머트」국제회의 인제 15차 「세계교육자대회」개회식이 2일하오 4시 서울시민회관에서 개막된다. 이 회의에는 세계 57개국에서 3백73명의 대표가 참가,

교직단체는 하나여야-세계교련 카 사무총장 기자회견

세계교육자대회 사무총장 「윌리엄·지·카」(미국인·63)씨는 30일 상오10시 교육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서울대회의 준비상황이 매우 잘돼있고 각국대표들을 극진히 환영 해준데

세계교육자대회에 제출한 「대한교련」의 연구보고서|교육계획에 있어서의 교직단체역할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교육자대회」는 교육이 국가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교육정책에 별다른 영향력이 없는 우리교육계가 『교육계획에 있어서의 교직단체의 역할』이란 주제를 연구, 검

마이크 고장에 무안…혹서에도 의젓이

○…28일 하오 4시30분 서울교육회관에서 개막된 국제보건체육 오락협의회(이치퍼)는 한마디로 말하여 엉성한 국제회의였다. 개회벽두부터 「마이크」고장으로 동시 번역장치는 고사하고 통

세계 교육자 제15차 대회-오늘 역사적 서막

「세계 교직 단체 총 연합」 산하 국제 단체의 하나인 「국제 보건 체육 오락 협의회」 (이치퍼)의 제9차 회의가 28일 하오 4시30분 서울 교육 회관 8층 대강당에서 그 역사적인

세계 교련 서울 총회의 의의

내일 28일부터 오는 8월9일까지 약 2주간에 걸쳐서 세계 교직 단체 총 연합회 (WCOTP)의 제15차 연차 총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교육 계획에 있어서의 교직 단체의 역할」이

교련주최 연구대회

대한교련주최 교과별 연구대회가 7월말부터 열리는데 일정은 다음과 같다. ▲수학과=28∼30일 부산 동래여고 ▲국어과=29∼31일 강릉경포대 ▲특수교육=8월1∼2일 인천맹농아학교 ▲

시범경기대회도|교육자대회 보건협의회

오는 28일부터 서울서 열리는 제15차「세계교육자대회」의 전문별 회의중 하나인 「국제보건체육오락협의회」개막식이 28일 하오 4시30분 대한교련 대강당에서, 그리고 시범경기가 8월2

세계교직자회의

제15차 「세계교직단체총연합」(WCOTP) 대회가 월말로 박두했다. 오는 28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될 이 대회의 참가국수는 91개 회원국중 65∼70개국(대표 4백여명

교육회관 기공

10만 교직자의 총본산인 교육회관 개관식이 20일 상오 10시 서울 신문로1가 25에 자리잡은 신축회관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제15차 세계교직자대회를 앞두고 베풀어진 이 개관식에

27개국서 통보

오는 28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교직단체 총연합 총회에 11일 현재 27개군 대표들이 참가하겠다고 대한교련에 통보해 왔다. 이 총회의 회원국은 91개국(대표 3백여명)인데 이번

통변과 광대

한국인이 가진 재간 중에서 외국어를 익히고 지껄이는 재주가 으뜸간다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그것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따름이지 사실과는 다르다. 그 증거를 들자면 거의

˝회비징수 안 된다˝

7일 권오병 문교장관은 대한교련에서 이탈한 중등교육회가 일부 중등교원들로부터 회비나 공제회비를 징수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권 장관은 중등교육회의회비 징수등 비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