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 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막
3일 문학경기장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당구 경기. 사진 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전국어
-
"병원 침대가 알아서 환자 옮겨…이런 자율주행 로봇 온다"
치킨 튀기고, 커피 내리고, 배달하고, 음식 나르고…. 요즘 로봇은 이미 일상에 깊숙이 들어왔다.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다양한 일을 처리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시선도 자연스럽다.
-
이인영 "저와 아들 군대 못가…청년들에 미안, 더 많이 응원"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인사청문회에서
-
이인영 측 "아들 '강직성 척수염'···재검에도 군 면제 판정"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중앙포토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 측이 아들의 병역 면제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아들이 현역 입대를 희망해 신체검사를 다시 받았지만 또 면제 판정을
-
어린이날 어디 갈까? 고민 말고 이곳으로!
어린이들은 오늘 밤 선잠이 들겠다. 내일이 바로 손꼽아 기다려왔을 어린이날이어서이다. 부모라고 잠자리가 편할 리 없다. 아이를 위해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야 하는데 해마다 행선지를
-
[라이프 스타일] 두께 3.95㎜의 미학, 남자시계 얇게 더 얇게 …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시계 부문 총괄 디렉터 귀도 테레니. [사진 불가리] “신기록 경신”.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
-
"남자 시계의 두께는 현대적인 감각의 표시"
“신기록 경신”. 지난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세계 시계·주얼리 박람회 ‘바젤월드 2018’의 불가리 부스에서 가장 많이 들려온 말이다. 불가리는 올해 새로 선보인 3.9
-
[서소문 사진관] 로봇이 헤엄치고 춤 추고... '2017 로보월드'
'2017 로보월드'가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첨단 로봇부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존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 로보월드는 16일까지
-
[박상욱의 모스다] (18) '바나나 던지는' 카트 말고 진짜 카트…카레이싱의 제1 교보재
한때 온 나라에 카트 열풍이 불던 적이 있다. 카트를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의 선풍적인 인기에 온갖 패러디도 나왔다. 학교엔 풍선을 단 의자에 앉아 몸을 기울이며 게임을 흉내 내
-
[CES 2017] 삼성·LG전자, AI 접목한 ‘진짜 스마트홈’
LG전자는 CES 2017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홈’ 가전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은 LG전자가 지난 9월 독일 베를린 ‘IFA 2016’에서 공개한 스마트 냉장고
-
주문진·정동진에 복합레저시설 들어선다
2018년 겨울올림픽 빙상 경기 등이 열리는 강원도 강릉시에 호텔 등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강릉시는 27일 ㈜에스제이관광개발과 주문진 관광지 복합레저타운
-
[J Report] 야구장 저 로봇 응원단 … 파도까지 타네
지난 14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이글스의 프로야구 홈경기. 한화 김태균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자 우중간 외야석에 3줄로 자리잡은 응원단에서는 ‘불꽃 안타 김태균’이라고 적
-
스포츠카+SUV… 골목길 운전 재미도 ‘쏠쏠’
스페인 최대의 마요르카섬은 사계절 온화한 기후와 청정해역으로 이름난 지중해 연안 휴양지다. 특히 이 섬의 최대 도시 팔마는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산기슭 도로와 중세시대에 만든 좁
-
정글 탐험·낚시·스노클링…
남성들이 열광할 만한 즐길 거리로 넘쳐난다. 99개의 섬을 넘나드는 아일랜드 호핑 투어, 맹그로브가 울창한 정글로 모험을 떠나는 맹그로브 투어가 도전욕을 자극한다. 또. 스노클링·
-
'없는 게 없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
[특집] 연말연시 잘 보내기미 가족계획협회 카드 '신성모독' 논란 호주 유치원 '산타 출입 금지' 당신을 기절시킬 놀라운 선물 - 'DNA 보석' 크리스마스 스트레스, 이렇게 날
-
[레포츠는 내 친구] 카트 타기
몸 이 튕겨져 나갈 것만 같은 아찔한 코너링. 노면의 질감이 바퀴를 타고 온몸으로 전해온다. 고막을 울리는 엔진 소리, 그리고 무한 질주의 쾌감, 그야말로 '바람의 아들' 이 된
-
휘닉스파크·에버랜드,고카트장 운영
쾌속질주. 스피드에 굶주린 사람들에게는 더위를 쫓는 빙수같은 것. 올여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스피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보광휘닉스파크는 국내 리조트로는 처음으로 다음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