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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 학생이 모두 개근상/서울환일고 3학년l0반/그중 40명은 3년개근/대인예시도 백% 합격

    12일열린 서울환일고졸업식에서 3학년10반(담임 김문응교사·36) 학생59명이 모두 개근상을받았다. 이들중 40명은 3년개근을해 학부모들의 칭찬을 받았다. 이같은 면학이 밑거름이돼

    중앙일보

    1980.01.14 00:00

  • 예시수석합격자는 재수생 김용재군|3백24점 김용재군|여자수석 박영아양

    79학년도 대학입학예비고사수석합격자는 작년에 대전고를 졸업한 재수생 김용재군(18)으로 16일 밝혀졌다. 김군은 3백40점 만점에 3백24점을 얻었다. 여자수석은 3백22점을 얻은

    중앙일보

    1978.12.16 00:00

  • 국민교졸업식에 상이 많은가…

    「전학생시상제」실시3년 국민학교 졸업「시즌」을 맞아 식장마다 상장이 쏟아져 이에따른 찬·반이 엇갈리고있다. 「질책보다는 칭찬」 이라는 문교방침에따라 전국 각 시·도교육위원회에서는

    중앙일보

    1978.02.18 00:00

  • 노래도 하고 공부도 하고… 「유성 할머니대학」

    충남대덕군 농협사무실니 손자까지본 6순의 할머니들이 「할머니대학」에서 국민학교 1학년처럼 노래하며 춤을 춘다. 충남대덕군농협단위조합2층에 마련된「유성할머니대학」은 시골할머니들의 안

    중앙일보

    1978.02.16 00:00

  • 소아마비로 어머니의 등에 업혀 전교 수석 졸업에 6년 개근까지

    ○…지난 10일 하오 2시 속초국민학교 제19회 졸업식에서 소아마비를 앓아 불구인 김명섭군(13) 이 6백여 졸업생중에서 수석을 차지,우등상과 개근상을 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김

    중앙일보

    1973.02.12 00:00

  • 내일의 「축구한국」을 밝게-꼬마선수 백25명 일요 학교 나와

    내일의 축구대표선수가 될 국민교 꼬마선수들 1백25명이 6일 일요 축구학교의 문을 나와 축구인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이들은 지난 4월10일부터 효제국민교에서 축구계의 원로인

    중앙일보

    1969.12.08 00:00

  • 철암국민교의 홍순식씨와 동국대 고익진씨

    10일 시작된 국민학교 졸업식을 「스타트」로 본격적인 졸업 「시즌」 올해에도 7순 노인이 국민학교를 졸업하는가 하면 36세의 만학이 대학에서 수석 졸업을 차지하여 화재. 『동생들이

    중앙일보

    1969.02.11 00:00

  • 법대법학과지원|한석군4백6점

    서울대학교 올해수석합격은 법대법학과를 지원한 한석군(19·서울고출신)이차지했다. 한군은 5백점만점에 4백6점을얻어 10개단과대학의 총지원자 1만1천53명가운데서 으뜸을 차지한것이다

    중앙일보

    1969.02.03 00:00

  • 신민사무총장 고흥문씨

    고흥문신민당사무총장은 재력과 조직을 함께갖춘 이른바 신민당주류인 진산계의실력자. 고조병옥박사밑에서 민주당의 재정을 담당하던때부더 야당생활을 해온 고총장은 민정당과 신민당에서 두차례

    중앙일보

    1968.06.11 00:00

  • (117)오늘의 초점(17)

    국민학교교육이 의무화한지 19년. 아직도 「유상의무교육」이란 딱한 테두리를 벗어나지못한채 올해도 79만8천5백명의 어린이가 국민학교를 졸업했다. 이들중 중학교에 진학하는수는 불과

    중앙일보

    1968.02.27 00:00

  • 백설에 그을린|적 동 색 의 귀향

    중앙일보사가 베푼 제1회 대관령「스키] 강습회가 28일 끝나 회원 37명은 1주일동안의 즐거웠던 강습회에서 얼굴이 까맣게 그을 은 채 29일하오 기차 편으로 전원 무사히 귀 경했다

    중앙일보

    1966.01.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