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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보지 마세요 우린 열정과 재미로 삽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스키점프 실제 국가대표팀. 앞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흥수 코치, 최용직·강칠구 선수다. 이들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FIS컵 대회에 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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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국선수 경기(한국시간)
▶10일 크로스컨트리(여자15㎞·남자30㎞)-이춘자(여), 신두선·정의명(솔저 할로우·오전 1~2시) 스피드스케이팅(남자 5천m)-최재봉·이규혁·박재만·김철수(유타 올림픽 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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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U대회] 이강석, 첫 메달 수확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첫 메달이 나왔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기대주 이강석(한국체육대)이 15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올림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22회 겨울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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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워도 좋아"
북극곰수영대회가 26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국내외 관광객 1천6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일본인 관광객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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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겨울축제···"다시 날자"
겨울유니버시아드 스키점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강칠구가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사진은 U대회 K-120장면.[연합] '푸른 숲'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의 축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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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직 '금빛 비행'
▶ 2002년 솔트레이크 겨울올림픽에서 점프하고 있는 최용직. [연합] 한국 스키점프의 희망 최용직(22.한체대)이 콘티넨털컵 대회에서 우승했다. 최용직은 13일(한국시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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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강칠구와 국내 현주소
2관왕에 오른 강칠구는 스키점프 국가대표 4인방 중 막내다. 97무주겨울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앞두고 전라북도가 겨울스포츠 육성을 위해 도내에 스키점프팀을 만들 1995년 당시 강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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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았다···달렸다··· 금빛 코리아
한국이 아오모리 겨울아시안게임에서 무더기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은 6일 스키점프 K-90 단체전과 쇼트트랙에서 모두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해 오후 5시 현재 금 5.은 4.동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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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구 '銀빛 비행'
한국 스키점프의 '떠오른 별' 강칠구(20.설천고)가 3관왕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은메달을 추가했다. 2003 이탈리아 타르비시오 겨울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스키점프 K-90 개인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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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스키점프, 예선 탈락…“의미 있었다” “또 도전할 것!”
대한민국 최서우가 19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키점프 남자 팀 연습 경기에서 점프하고 있다. [뉴스1] 한국 스키점프 대표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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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열리는 스키점프 국제대회, 23~24일 평창서 개최
스키점프 훈련. 사진 변선구 기자.스키점프 국제대회가 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대한스키협회는 '2016 스키점프 국제스키연맹(FIS)컵이 오는 23·24일 이틀동안 강원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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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브리핑] 박세영·이한빈, 남자 쇼트 500m 준준결승 外
박세영·이한빈, 남자 쇼트 500m 준준결승 박세영(21·단국대)과 이한빈(26·성남시청)이 남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승에 올랐다. 박세영과 이한빈은 18일 열린 예선에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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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속으로] 뜨겁고 차가운…소치 화제의 선수들
반동성애법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동성애자임을 밝히고 출전하는 호주의 여성 스노보더, 55세 나이에 가파른 눈길을 활강하는 독일계 귀족 출신, 올림픽 출전을 이루기 위해 독일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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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솔트레이크
◇14일 (한국시간·장소) ▶쇼트트랙(오전 10시·솔트레이크 아이스센터)=여자 1천5백m-최은경·고기현, 남자 1천m(예선)-김동성·안현수, 남자 5천m계주(예선)-김동성·민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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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스포츠 이벤트… 2005 다시 "대~한민국"
새해에도 스포츠팬들을 열광시킬 빅 이벤트는 연초부터 이어진다. 2006 독일 월드컵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을 비롯해 세계청소년 축구선수권대회와 유니버시아드, 세계육상선수권 등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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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아쉬운 4위
한국의 첫 메달 도전은 실패로 끝났다. 스키점프 기대주 김현기(22)는 13일 오스트리아 제펠트에서 벌어진 제22회 인스부르크 겨울유니버시아드 K-90 개인전에서 1.2차 시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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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훨 난 한국스키
한국의 '독수리 형제'는 이틀 동안 훨훨 날았다. 전날 K-90 개인전에서 강칠구(20.설천고)의 금메달로 자신감이 붙은 한국은 단체전 1차시기에서 3백49.5점을 기록해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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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金 헹가래
6일 일본 아오모리 오와니타운 다키노사와 스키점프장에서 벌어진 겨울아시안게임 스키점프 K-90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선수단이 막내인 강칠구(19.설천고)를 헹가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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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동국 '어쩌다벤져스' 소장품 내놨다, 스타 20명의 나눔 [위아자 2022]
JTBC '뭉쳐야 찬다'2의 '어쩌다벤쳐스' 감독과 코치를 맡고 있는 안정환·이동국이 친필 사인한 축구공을 기증했다. 기증품은 30일까지 위스타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경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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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올리는 개인 종목...스키점프 '국가대표 형님'들이 난다
김현기. [중앙포토] 최서우 [중앙포토] 2009년 7월, 한국에선 때아닌 스키점프 열풍이 불었다. 848만명이 본 영화 '국가대표' 때문이다. 아무도 도전하지 않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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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강칠구 U대회 2관왕
한국 스키 점프가 제21회 겨울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 두개를 따내는 위업을 달성했다. 스키 점프 선수가 7명밖에 되지 않는 한국은 19일(한국시간)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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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토리노겨울올림픽] 쇼트트랙 '한국 톱10' 뚫는다
2006 토리노 겨울올림픽에서 한국의 '톱10' 재진입 선봉 역할을 맡은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13일 새벽(한국시간) 첫 금메달을 향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남자 쇼트트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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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게 보지 마세요 우린 열정과 재미로 삽니다”
스키점프 실제 국가대표팀. 앞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흥수 코치, 최용직·강칠구 선수다. 이들은 최근 유럽에서 열린 FIS컵 대회에 출전하고 돌아왔다. 총 5명인 대표팀 가운데 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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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소치] 크로스컨트리 外
◆8일(토) ◆ 크로스컨트리 ▶여자 15㎞ 추적(오후 7시·이채원) ◆ 빙속 ▶남자 5000m(오후 8시30분·이승훈 김철민) ◆ 프리스타일 스키 ▶여 모굴(오후 11시·서정화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