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봉사잔치 '공동개최' 문의 폭주

    중앙일보와 KBS가 공동으로 펼치는 제3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9월7~15일)에 공동개최자로 참가하는 단체.기관 외에도 가족.직장.개인단위로 신청해오는 경우가 줄을 잇고 있다.특히

    중앙일보

    1996.08.24 00:00

  • 자녀비행등 문제많은 가정 가족치료로 해결한다

    가정폭력.이혼율 증가.아이들의 방황….가정의 달에도 우리 가정은 평화롭지 않다.부부간 또는 자녀와의 갈등을 속시원히 풀 수 있는 해결책은 없을까. 막내아들의 어머니에 대한 노골적인

    중앙일보

    1996.05.26 00:00

  • 삼성임원부인들로 결성 샘터 봉사회

    대기업의 중역 부인들도 자원봉사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중산층 가정주부들이 자칫 빠지기 쉬운 무력감같은 것이 이들에게는 아예 느껴지지 않는다. 4일 오후3시쯤 서울강남구수서

    중앙일보

    1995.12.05 00:00

  • 지방.단체별 스케치

    …과 대화를 갖고,모금한 19만8,000원을 기부하고 은행에정기계좌까지 개설. 또 청소사업본부 직원 37명은 서울 네곳의 재활용집하장을 찾아 쓰레기분리작업을 했다. …해병 제925

    중앙일보

    1995.10.22 00:00

  • 제2회 전국 자원봉사 대축제참가자

    ▶한국거림의료재단 국제의료봉사단 조병학등 30명▶조흥은행자원봉사단 우찬묵등 32명▶서울은행 손흥균등 300명▶공정거래위원회 표세진등 90명▶대한상공회의소 김상하등 60명▶대한적십자

    중앙일보

    1995.10.19 00:00

  • 제2회 전국 자원봉사축제 참가자 명단-2차분

    ▶신한생명보험 부서장및 영업국장 친목회 유성근외 60명▶박도화1명▶황수영1명▶권인현1명▶국제경호협회강남본부(경무회)석기영외20명▶최홍록외3명▶풍납동미성아파트부녀회 이병순외 33명▶

    중앙일보

    1995.10.13 00:00

  • 상설 알뜰장 개설.운영-도봉구

    도봉구는 산지 농산물을 싼값에 판매하고 의류.가전제품등 중고생활용품과 재활용품을 교환.판매하는 상설알뜰장을 창1동 舊동사무소자리에 개설.운영한다.운영시간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

    중앙일보

    1995.04.04 00:00

  • 사찰마다 대규모 佛事바람-불교박물관 건립등 포교활성화

    도량의 제모습 찾기와 사찰의 품격신장을 위한 불교계의 대규모불사가 전국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최근 이들 불사는 대웅전등 사찰 자체의 규모확대에만 치중했던 과거와 달리 문화회관

    중앙일보

    1995.03.07 00:00

  • 서울시교육청 중학생 봉사시설288곳 지정

    서울시교육청은 올 중학 신입생부터 봉사활동이 고입 내신성적에반영됨에 따라 서울시내 봉사활동 대상 사회복지시설 2백88곳을선정하는등 내신성적 지침을 확정,17일 열린 3백47개 중학

    중앙일보

    1995.02.18 00:00

  • 「민원상담백과」 발간-강남구

    강남구는 구청과 동사무소에서 자주 접하는 민원업무 1백78건을 문답식으로 엮은『민원상담백과』를 발간했다.이 책의 수록내용은 일반예절과 문답식 민원안내등이며 구는 이 책을 전직원에게

    중앙일보

    1995.02.03 00:00

  • 잃어버린말을 찾아 드립니다-언어치료사

    『말(言語)을 찾아드립니다.』 첫말문을 트는 아이를 보고 신비감에 탄성을 지르지 않는 부모는 없다.마찬가지로 말을 잃어버려 무의식의 세계에 굳게 갇혀있는 사람을 보고 비탄에 젖지

    중앙일보

    1994.08.08 00:00

  • 서울시 발표 올해 자치구예산내역

    지방자치제 부활 첫해의 서울시 산하 22개 자치구예산은 1조2천2백20억4천4백만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5·8% 늘어난 액수. 서울시는 9일 올해 자치구예산이 도시기반

    중앙일보

    1991.01.10 00:00

  • 장애자 복지관 가락상담소 자원봉사 박경란씨|장애 어린이에 사랑 심는 "처녀스승"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장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삶의 한쪽 귀퉁이에 내몰린 채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들의 작은 길잡이가 돼 배움의

    중앙일보

    1990.11.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