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고생 집단 난행

    중·고교생들이 지나가는 소녀를 납치, 집단 난행을 하는가하면 사소한 시비 끝에 칼로 찔러 죽이는 등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다. 지난21일 하오6시쯤 서울성북구종암동산2 돌산 앞에서

    중앙일보

    1968.11.25 00:00

  • 징역5년을 구형

    13일 서울지검 이건개 검사는 준 강간치상혐의로 기소된 미제51통신대대 본부 중대 소속「찰즈·P·라프레」(21) 일병에게 징역5년을 구형했다. 「라프레」 일병은 지난5월13일 밤1

    중앙일보

    1968.11.13 00:00

  • "호텔 감방"-행협 후 처음 두 미병 수감된 수원 교도소

    법무부는 4일 강간치상사건으로 대법원에 의해 실형이 확정된 미8군 소속 「레이먼드·J·베라스퀴즈」상병과 「월리·N·페이지」2병을 수원교도소에 수감했다. 한미행협체결 후 처음으로 한

    중앙일보

    1968.10.04 00:00

  • 두 미병의 형 확정

    67년2월9일 한미행정협정이 발효된 후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재판권을 행사 구속기소한강간치상사건의 두 미군사병이 대법원에 의해 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24일하오 강간치상사건의 미

    중앙일보

    1968.09.25 00:00

  • 공사장 난행 살인 범인2명을 체포

    공덕동 수도공대 신축공사장 강간치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마포경찰서는 8일하오 강정남양(20)의 살해범 김오근(19) 지봉율(20)등 2명을 강간치상 및 시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수도

    중앙일보

    1968.07.09 00:00

  • 2명에 10년선고

    국방부 보통군법회의(재판강 최동안대령)는 30일낮 국방부 청사내 여인난행사건의 피고인 호효영공군병장(25) 과 박봉순육군장병 (22) 에게 강간치상및명령위반죄를 적용,징역10년을,

    중앙일보

    1968.05.30 00:00

  • 2명에15년구형

    29일상오 국방부보통군법회의는 「국방부청사내 여인난행사건」의 결심공판을열고 박봉순상병,노효영병장등 두피고인에게 헌법(301조=강간치상)·군형법(28조3항=명령위반)을적용,각각 최고

    중앙일보

    1968.05.29 00:00

  • 여인술먹여난행|미병재판권행사

    법무부는 28일 미1군단51통신대대소속 「찰스·P·레프레어」 일병(20)에대한 준강간치상혐의의 재판권을행사키로 결정했다. 「레」 일병은 나이트·클럽여종업원에술을먹인후 난행한혐의를받

    중앙일보

    1968.05.28 00:00

  • 역광선

    들뜬관청가. 장·차관에 뒤따른 인사이동 기구확대예상코. 본래 잿밥이 중요한거라. 은행법15조한도 15배서 28배로. 남의 돈으로 장사해라, 금융계서 솔선시범. 쇠고기 3백톤 첫수입

    중앙일보

    1968.05.25 00:00

  • 입초병이 처녀 난행

    14일 군수사기관은 통금을 어겼다고 집으로 가던 여인을 국방부 청사 안으로 연행, 집단 난행을 한 국방부 정문 입초병 박봉순상병(25)과 공군통신병 노효영 병장(23)을 강간 치상

    중앙일보

    1968.05.14 00:00

  • 고법에 항소

    한국소녀 강간치상 사건에 관련, 실형선고를 받은 미8군 30병기 중대소속 [윌리엄·페이지](18)일병과 [메이먼드·J·데라스퀴즈](19)상병이 23일 1심 판결에 불복, 서울고법에

    중앙일보

    1967.12.23 00:00

  • 두 미병에 실형선고

    서울 형사지법 합의1부(재판장 유태흥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상오 미8국30병기중대소속 사병의 한국 소녀 강간치상사건 판결공판에서 모두 유죄로 인정, 「윌리엄·페이지」(18)1병에

    중앙일보

    1967.12.21 00:00

  • 두 미병 5∼7년 구형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14일 미8군 30병기중대소속 사병의 한국소녀 강간치상사건의 결심공판에서 레이먼드·J·베라스퀴즈(19) 장병과 윌리엄·페이지(18) 1병에게 징역 장기7년에

    중앙일보

    1967.12.14 00:00

  • 오늘 현장검증

    미8군30병기중대소속 「레이먼드·J·데라스키즈」상병(19)과 「윌리·N·패이지」이병(18)에 대한 강간치상사건을 심리중인 서울형사지법 합의1부(재판장 유태흥 수석부장판사)는 17일

    중앙일보

    1967.11.17 00:00

  • 두 미병, 혐의부인|교대로 욕보인 것 강제아니라고

    서울형사지법항소1부(재판장유태흥부장판사)는 16일상오 한국처녀에게 욕을 보인 미8군30병기중대소속 「레이먼드·J·베라스퀴즈」2세(19)상병과 「윌리·N·페이지」(18) 2명에 대한

    중앙일보

    1967.11.16 00:00

  • 구속기소 두 난행 미병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12일 상오 지난 9월 12일 한국 소녀를 윤간한 미8군30병기 중대소속 「레이몬드·J·드라퀴즈」(19) 장병과 「윌덴·테이지」(18) 이병을 강간치상 협의

    중앙일보

    1967.10.12 00:00

  • 한국소녀 난행한 두 미병 기소 품신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5일 상오 한국소녀를 윤간한 미8군 30병기중대소속 「레이먼드·J·드래퀴즈」(19) 상병과 「윌리·N·페이지」(18) 이병을 강간치상혐의로 기소키로 결정,

    중앙일보

    1967.10.05 00:00

  • 방범대원이 소녀 유인

    3일 상오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회현동2·3가동 방범대원 윤광중(26)을 강간 치상혐의로 구속했다. 윤은 지난 9월28일 상오2시30분쯤 방범순찰 중 회현동1가에 사는 맹인인 언니

    중앙일보

    1967.10.03 00:00

  • 두 미병 재심문

    서울지점 고광우 검사는 26일 강간 치상 혐의로 한국 측에서 재판권을 행사하기로 한 미 30병기중대소속 「레이몬드·벨라스퀴에스」 상병과 「월리 페이지」 이병을 소환 심문했다. 두

    중앙일보

    1967.09.26 00:00

  • 두 미병이 난행

    서울지검 고광우 검사는 20일 상오 미8군30경비중대소속 「례이먼드·J·멜로스퀘즈」(19) 일병과 「윌리·N·페이디」(18) 이병의 강간치상 혐의 재판권을 행사키로 결정, 법무부장

    중앙일보

    1967.09.20 00:00

  • 공범만 잡고 주범은 어물어물

    ○…지난 15일 하오 2시쯤 육군 모 부대 소속 박동명(27) 상병이 동생과 친구 이필관(26·공군 모 부대) 상병 등 4명과 합세, 평소 안면이 있는 이모(26·서울 용산구 한강

    중앙일보

    1967.08.21 00:00

  • 치안유지와 사회안정

    치안국은 지난 17일 전국경찰에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앞으로 24일까지의 8일간 전경찰력을 동원, 강력범의 일제단속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해진다. 치안 당국의 이와같은 결정은 겨울철을

    중앙일보

    1966.1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