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주 투자 땐 지라시 봐라? 민희진 ‘맞다이’가 까발린 민낯 [엔터주 투자-K팝] 유료 전용
1조1871억원. 지난달 마지막 7거래일 동안 증발한 국내 최대 K팝 기획사 ‘하이브’의 시가총액이다. 대중은 하이브 자회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역대급’ 기자회견에 큰 흥
-
"블랙핑크 리사 만날래요"…태국 어린이 홀린 '영향력 1위'
블랙핑크 리사. 사진 YG엔터테인먼트 태국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가장 만나고 싶은 인물로 K팝 그룹 블랙핑크와 BTS 등을 꼽았다. 14일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
-
반갑다 레전드…조용필∙이문세 올해 컴백, 'BTS 진'도 앨범 준비
2024년 정규 앨범을 예고한 조용필과 이문세. 사진 YPC, 케이문에프엔디 ‘가왕’ 조용필, ‘노래하는 시인’ 이문세가 청룡의 해에 컴백을 알렸다. ‘문화 아이콘’ 지드래곤과
-
YG 측 "지드래곤과 함께한 시간 영광…새로운 출발 축복있길"
가수 지드래곤. 뉴스1 YG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드래곤과 관련된 입장을 밝히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빅뱅 공식 홈페이지에 “지드래곤은 당사를
-
누명 벗은 지드래곤 뜻밖의 투샷…두 남자의 '무혐의' 미소
가수 지드래곤(왼쪽), 배우 이진욱. 사진 SNS 캡처 마약 투약 혐의를 벗은 지드래곤(35·권지용)이 자신을 응원했던 배우 이진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
YG 양현석 유죄, 1심 뒤집혔다…'비아이 마약' 무마 혐의
래퍼 비아이(BI·김한빈)의 마약 혐의를 무마하고자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대표)가 2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았다.
-
[이번 주 리뷰]거야의 입법ㆍ탄핵 폭주…또래살인 정유정 사형구형(6~11일)
11월 둘째 주 주요 뉴스 키워드는 #공매도 #김하성 #정유정 #김포시 서울 편입 #일회용 종이컵 #환율관찰대상국 #경상수지 #박근혜 전 대통령 #북한 탄도미사일 #조희대 #전기
-
탕후루 대표와 마약 아이돌까지…국정감사 ‘이색 증인’ 열풍
지난해 10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각 상임위 복도에서 피감기관 공무원들이 답변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장진영 기자 올해 국정감사에도 어김없이 ‘이색 증인’
-
한서희 "4년 재판 지쳤다, 끝내고 싶어…양현석 처벌 원치 않아"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대표)가 지난해 4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비아이 마약수사 무마' 관련 특정범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협박)
-
'비아이 마약 제보자 협박' 양현석 오늘 항소심…1심선 무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의 마약 혐의 수사를 무마하려 제보자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대표)가 지난해 12월 22일 오전 서초구 서
-
'11월괴담' 징크스 탈피?… 연예가 '조심조심'
어느해부터인가 매년 11월이면 연예가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 '11월괴담'이라는 징크스가 생겨났다. 지난해에는 배우 송강호와 신화의 전진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을
-
YG 마약 수사가 이제 이뤄지는 이유? 과거 썰전 방송 재조명
[사진 JTBC 썰전 캡처] 빅뱅 탑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입건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썰전'에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마약류 관련 사건들에 대해 분석한 방송
-
"빅뱅 탑, 정기 외박 신청…향후 징계 가능성은"
[사진 탑 인스타그램] 의무경찰로 복무 중인 그룹 '빅뱅'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현재 정기 외박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스타뉴스는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의 말을 빌어
-
아이돌에서 크리에이터로
지난해 두 번째 월드투어 ‘메이드(MADE)’를 떠난 빅뱅. 13개국 32개 도시에서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연간 수익이 4400만 달러(약 500억원)에 달한다. 왼쪽부터
-
[간추린 뉴스] 2NE1 해체, 씨엘·산다라박 솔로 계약
걸그룹 2NE1이 결성 7년 만에 해체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지난 5월 2NE1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공식 해체하기로 결정했다”며 “씨엘과 산다라박과는 솔로
-
2NE1부터 빅뱅에 이어 쿠시까지…마약으로 이어지는 YG 흑역사
왼쪽부터 박봄, 지드래곤, 탑, 쿠시[중앙포토] 래퍼 쿠시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자 비난의 화살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도 향하고 있다. 쿠시는 11월
-
승리 父 “아들, 클럽 대표아냐…‘승리클럽’ 표현 억울”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승리. [연합뉴스] 클럽 ‘버닝썬’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빅뱅’ 멤버 승리의 부친이 “(아들은) 지분을 지닌 사내이사일 뿐인데, 방송에서 자신이
-
해피벌룬·2000만원·승리…판 커진 버닝썬, 106일의 사건 일지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입구. [뉴시스]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벌어진 폭행 사건이 마약, 성폭행, 경찰 유착, 성접대, 탈세 의혹으로 번졌다. 이른바 버닝썬
-
대성 건물까지…YG 날개 없는 추락, 7개월만에 주가 반토막
YG엔터테인먼트 로고 [연합뉴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연이은 악재 행진 속에 YG 주가가 연중 최저수준까지 떨어졌다. 2011년 상장 이후
-
[김도년의 썸타는 경제] BTS는 ‘효자자산’…70억 투자해 기업 몸값 2조로 불려
넷마블은 지난달 26일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활용한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 ‘BTS 월드’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방탄소년단 멤버를 육성하는 시뮬레이션이다. [사진 넷마블]
-
검찰, '비아이 마약 제보' 변호사 면담…"수사 본격화는 아니다"
가수 비아이(왼쪽),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연합뉴스·뉴시스] YG엔터테인먼트 전 소속 가수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태권
-
YG “이승훈이 기획실 차장? 사실 아닌 별명일뿐…명함도 소품”
[일간스포츠] 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돌그룹 위너 멤버 이승훈을 둘러싼 오해를 해명하고 나섰다. 1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승훈이 YG 기획실 차장이라
-
그룹 아이콘 '비아이'도 마약 구입했나…경찰 "다시 조사하겠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리더 비아이(B.I·23·본명 김한진)가 지난 2016년 마약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은 당시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도 전
-
팀 탈퇴 비아이 “겁나서 못했다” 해명…YG “계약 해지”
아이콘 비아이. [중앙포토] 마약 의혹이 불거진 그룹 ‘아이콘’ 비아이(23·본명 김한빈)가 자진 탈퇴한 데 이어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는 비아이에 대한 전속 계약 해지를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