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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플래그십 SUV, 폴크스바겐 투아렉
폴크스바겐 투아렉. 사진 폴크스바겐 3세대 투아렉은 폴크스바겐의 현재 기술을 모두 담아낸 프리미엄 SUV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물론 선도적인 라이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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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강력한 우승 후보, 현대차 아반떼
현대차 아반떼. 사진 현대차 지난해 출시한 7세대 아반떼는 '2021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Car of the Year)' 후보 중 가성비가 가장 뛰어난 차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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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스테디셀러 SUV, 현대차 투싼
현대차 투싼. 사진 현대차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은 현대차의 스테디셀러 모델로 지난해 9월 4세대 '더 올 뉴 투싼'으로 거듭났다. 당시 사전계약만 1만대를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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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제네시스 G80 "수입차와 동등한 경쟁자"
제네시스 G80 전면.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3세대 G80은 지난해 출시 이후 승승장구 중이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만 5만6000여 대를 팔아 현대차 세단 중 그랜저·아반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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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디자인·성능·가치 3박자 갖춘 GV70
제네시스 GV70.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브랜드의 두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은 팬시한 디자인 덕분에 출시하자마자 소비자의 시선을 끌었다. 앞서 선보인 GV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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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중앙일보 COTY] 베스트셀러 수입차, 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2016년 한국 시장에 선보인 메르세데스-벤츠 10세대 E-클래스는 수입차 단일 모델 최초로 10만대 이상 판매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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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네시스 1차 심사서 최고점 … 18개 차종 본선 레이스 돌입
대한민국 최고의 차를 뽑는 ‘중앙일보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가 지난 19일 1차 심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중앙일보 COTY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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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심사위원들 송곳 질문에 "서면으로 제출” 당황하기도
임홍재 심사위원장(국민대 총장)을 비롯한 14명의 자동차 업계 전문가들이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 1차 심사를 벌였다. 자동차의 성능을 평가하는 2차 현장 평가는 오는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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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릴 차가 없네” 18개 차 모두 본선행
지난 19일 서울 서소문로에서 열린 ‘2021 올해의 차’ 1차 심사에 심사위원들이 참여 업체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오토뷰] “1차 심사에서 떨어뜨릴 만한 차가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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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릴 차가 없네” 2021 중앙일보COTY 18개車 모두 본선행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1차 심사에서 떨어뜨릴 만한 차가 안 보인다. 18개 차종 모두 2차 심사에 올릴만하다.” 올해로 12번째를 맞은 ‘중앙일보 올해의 차(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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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2021 올해 최고의 차’ 중앙일보가 뽑습니다
2021 올해의 차 로고 중앙일보가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를 선정합니다. 중앙일보는 2010년 국내 언론사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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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21 올해의 차’ 심사 시작
중앙일보 올해의 차 2021 CI 중앙일보가 ‘2021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COTY)’를 선정합니다. 11년 전인 2010년 중앙일보는 국내 언론사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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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 불꽃 튄 심사 현장은?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OTY·Car Of The Year)’에서 영예의 ‘올해의 차’로 뽑혔다. 지난해 나온 신차 가운데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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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차] 최고속도 305㎞/h 자랑 …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빠른 ‘수퍼 SUV’
올해의 차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람보르기니 우루스가 ‘럭셔리’ 부문상을 받았다. 디자인, 성능, 소재, 브랜드 이미지, 가격 등 모든 부분을 압도했다. [사진 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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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차] 현대차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수상 저력 과시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로 선정된 현대 더 뉴 그랜저. 시장이 요구하는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했다. 부분 변경을 넘어 신차급 변화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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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COTY]올해의 차, 영광의 주인공은 '더 뉴 그랜저'
━ 팰리세이드에 이어 2년 연속 선정 2019년 최고의 신차는 현대자동차의‘ 더 뉴 그랜저’였다.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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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성공했구나” 그랜저, 올해의 차
3개월에 걸친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현대자동차 그랜저였다. 그랜저는 뛰어난 상품성과 다양한 편의장비, 디지털 시대에 맞는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 중앙일보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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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눈 오는 악조건서 테스트한 반자율주행…가장 앞선 차는?
뛰어난 ADAS 기능을 자랑한 볼보 S60. 오토뷰=김선웅 기자 올해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서 가장 난항을 겪은 부문은 신설된 ‘퓨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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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올해 가장 럭셔리한 차는 누구
2017년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에 럭셔리 부문상이 신설된 후 이 상은 3년 연속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마세라티에 돌아갔다. 마세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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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시속 100km까지 3초···유독 고성능 차 많았다
고막을 찢을 듯한 배기음과 타이어의 마찰음, 브레이크 패드 타는 냄새가 진동했다. 시속 100㎞ 도달시간이 3초대에 불과한 초고성능 차량이 대거 참여한 COTY 주행성능 평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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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무조건 비싼 차보단 '가성비' 뛰어난 차를 본다
‘올해의 차’ 시상은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이뤄진다. 나라별로 있는데, 그중 자동차 격전지인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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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앙일보 COTY]13개 차량 직접 타보고 몰아봤다…올해의 차는 누구?
2차 현장 심사에 참가한 후보 차량들이 실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2019년 최고의 신차를 가리는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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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성능·안전 …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가 평가
2019년 한 해 출시된 신차(新車) 가운데 최고의 자동차를 뽑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2020 중앙일보 올해의 차(Cat Of The Year·C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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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째 맞은 ‘올해의 차’ 경쟁 시작…13개 차 1차관문 넘었다
16일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본사에서 열린 ‘2020 중앙일보 올해의차(COTY)’ 1차 심사에서 심사위원들이 토론하고 있다. [사진 오토뷰] “벤츠 EQC는 1회 충전 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