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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작지만 강하다… '제2의 파키아오' 꿈꾸는 이노우에

    타팔레스를 꺾고 4개의 벨트를 들어올린 이노우에. AP=연합뉴스 가녀린 외모, 작은 체격, 하지만 무서운 주먹. '몬스터' 이노우에 나오야(30·일본)가 '제2의 파키아오'를 향

    중앙일보

    2023.12.27 10:44

  •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6일 '세기의 재대결'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16일 '세기의 재대결'

    복싱 최강자를 가리는 '세기의 재대결'이 벌어진다.    게나디 골로프킨(36, 카자흐스탄)과 카넬로 알바레스(30, 미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중앙일보

    2018.09.13 10:04

  • 난민 복서 이흑산, WBA 아시아 챔피언 정마루에 도전

    난민 복서 이흑산, WBA 아시아 챔피언 정마루에 도전

    카메룬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 김경록 기자 카메룬 난민 복서 이흑산(35·본명 압둘레이 아싼)이 정마루(31·와룡)와 아시아 타이틀을 놓고 싸운다.     복싱매니지먼트코리아(

    중앙일보

    2018.06.19 16:30

  • 득구야, 벨트 못 따면 죽어서 오겠다는 약속은 왜 지켰냐

    득구야, 벨트 못 따면 죽어서 오겠다는 약속은 왜 지켰냐

     ━  [스포츠 다큐 - 죽은 철인의 사회] ‘돌주먹’ 박종팔, 비운의 복서 김득구를 추억하다   고 김득구 선수의 동아체육관 동기이자 슈퍼미들급 세계챔피언을 지낸 박종팔씨가 경

    중앙선데이

    2018.01.28 00:02

  • '난민 복서' 이흑산, 정마루-윤문현 승자와 싸운다

    '난민 복서' 이흑산, 정마루-윤문현 승자와 싸운다

    카메론 출신 난민 복서 이흑산. 김경록 기자 웰터급 한국 챔피언 정마루(31·와룡체)가 재일동포 복서 윤문현(35·일본 드림짐)과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타이틀전을 펼친다.

    중앙일보

    2018.01.23 17:10

  • "KO승 약속 지켜 기쁘다" 활짝 웃은 난민 복서 이흑산

    "KO승 약속 지켜 기쁘다" 활짝 웃은 난민 복서 이흑산

    "꼭 KO로 이기고 싶었는데 약속을 지켜 기쁘다." 카메룬 난민 복서 이흑산(34·춘천아트체)이 국제무대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레프트 스트레이트 한 방으로 일본 선수를 때려눕혔다

    중앙일보

    2017.11.25 20:03

  • WBA·IBF 헤비급 챔프 앤서니 조슈아, 20경기 연속 KO승

    WBA·IBF 헤비급 챔프 앤서니 조슈아, 20경기 연속 KO승

    앤서니 조슈아 완승이었다. 최강 헤비급 복서 앤서니 조슈아(27·영국)가 20경기 연속 KO승 행진을 이어갔다.   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 헤비급(90.718

    중앙일보

    2017.10.29 21:42

  •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진짜’와 ‘진짜’가 맞붙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대결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복싱’이 온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

    중앙일보

    2017.09.13 01:00

  • ‘무패 복서’ 골로프킨 KO승 행진 계속될까

    ‘무패 복서’ 골로프킨 KO승 행진 계속될까

    지난달 27일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은 엄청났던 대전료에 비해 경기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 경기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오는 17일(한국시

    중앙일보

    2017.09.13 01:00

  • 19연속 KO승, 조슈아 헤비급 3개 통합챔프 등극

    19연속 KO승, 조슈아 헤비급 3개 통합챔프 등극

    흑인과 백인, 신예와 베테랑, 가난한 이민자의 자식과 장군의 아들, 인파이터와 아웃복서의 대결로 눈길을 끌었던 조슈아와 클리츠코의 대결은 조슈아의 KO승으로 끝났다. 클리츠코는

    중앙일보

    2017.04.30 11:55

  • 진 적이 없는 27세 주먹 vs 세월도 이긴 41세 주먹

    진 적이 없는 27세 주먹 vs 세월도 이긴 41세 주먹

    흑인과 백인, 신예와 베테랑의 한 판 승부다. 가난한 이민자의 자식과 장군의 아들, 인파이터와 아웃복서의 대결이기도 하다. 달라도 너무 다른 앤서니 조슈아(왼쪽)와 블라디미르 클

    중앙일보

    2017.04.27 01:10

  • UFC 파이터 VS 복서? 헤이에 도전장 던진 마누와

    UFC 파이터 VS 복서? 헤이에 도전장 던진 마누와

    [지미 마누와 인스타그램] [데이비드 헤이 인스타그램] 종합격투기 UFC 파이터들의 복싱 도전이 이어지는걸까. UFC 라이트헤비급(92.99㎏) 랭킹 4위 지미 마누와(37·영국

    중앙일보

    2017.03.19 08:44

  • KOREAN 피 흐르는 ‘KO 머신’ … 골로프킨, 뉴욕 겨누다

    KOREAN 피 흐르는 ‘KO 머신’ … 골로프킨, 뉴욕 겨누다

    ‘싸움의 신’ ‘KO 머신’ ‘새로운 마이크 타이슨’. 36전 36승(33KO), 전승의 프로복서 게나디 게나데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은 별명도 많다. 한국계 혈통을 이어받

    중앙일보

    2017.03.16 01:00

  • 파키스탄 출신 한국챔피언 와심, 세계타이틀전 눈 앞에

    파키스탄 출신 한국챔피언 와심, 세계타이틀전 눈 앞에

    [사진 AK프로모션]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챔피언을 지낸 무하마드 와심(31·AK프로모션)의 세계 타이틀 도전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AK프로모션은 세계복싱평의회(WBC) 플라이

    중앙일보

    2017.03.14 14:06

  • WBA 아시아 기구 출범

    WBA 아시아 기구 출범

    [사진 복싱M] 전통의 복싱기구 세계권투협회(WBA)가 아시아 조직을 만들었다.헤수스 멘도사 회장은 지난 22일 일본 도쿄 일본권투위원회 사무국에서 WBA 아시아(Asia Box

    중앙일보

    2017.02.25 13:07

  • 마흔 여섯 최용수, 복귀 후 두번째 경기도 승리

    마흔 여섯 최용수, 복귀 후 두번째 경기도 승리

    [복싱M 제공]마흔 다섯살의 전 세계챔피언 최용수(극동서부)가 또다시 승리를 거뒀다. 세계챔피언이란 꿈도 조금 더 가까워졌다.최용수는 5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7.02.05 20:01

  • 돌주먹 골로프킨, 22연속 KO 행진

    돌주먹 골로프킨, 22연속 KO 행진

    게나디 골로프킨(34·카자흐스탄) [사진=Youtube 캡쳐]돌주먹 게나디 골로프킨(34·카자흐스탄)이 35연승을 이어갔다. 22경기 연속 KO 행진도 이어갔다.골로프킨은 24일

    중앙일보

    2016.04.24 14:23

  • 메이웨더, 베르토 상대로 은퇴전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의 은퇴전 상대가 안드레 베르토(32·미국)로 확정됐다.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의 재대결설은 수면 위로 가라앉았다. 메이웨더의 소속사

    중앙일보

    2015.08.05 10:16

  • 복싱 기대주 함상명, APB에서 TKO로 2연승

    또 이겼다. 한국 복싱 기대주 함상명(20·용인대)이 국제복싱연맹(AIBA) 프로복싱 2연승을 거뒀다. 함상명은 6일 홍콩 귀양 국제회의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APB(Aiba Pr

    중앙일보

    2015.06.07 14:03

  • 한 판에 2700억원, 세기의 주먹 대결

    한 판에 2700억원, 세기의 주먹 대결

    6년을 끌어오던 대결이 성사됐다. 도핑 검사와 대전료 배분 등을 놓고 승부를 피했던 메이웨더와 파퀴아오가 싸운다. 대전료 2억5000만 달러에 세계 최고 복서라는 타이틀까지 걸린,

    중앙일보

    2014.12.16 00:16

  • 땀으로 빚은 몸은 아름답다

    땀으로 빚은 몸은 아름답다

    기원전 776년 시작된 고대 그리스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은 옷을 입지 않았다.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지만 한 육상 선수가 허리띠가 풀려 옷이 벗겨졌는데도 끝까지 달려 우승한

    중앙일보

    2014.08.02 01:55

  • 지난해 수입 최고 운동선수? 수감 중인 메이웨더

    지난해 수입 최고 운동선수? 수감 중인 메이웨더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운동선수는 뭘 하고 있을까. 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게 아니라 현재 감옥에 있다. 석달 뒤 출소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는 신세다

    중앙일보

    2012.06.20 00:02

  • 노무현의 아바타, 또 다시 낙동강 대망론의 진원지 되다

    어머니의 섬김정신이 이장→군수→장관→도지사로 성장한 내 인생의 주춧돌 “꿈은 이루어지기 위해 존재한다”며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한 여운 관련사진“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다

    중앙일보

    2011.05.22 13:09

  • “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주먹 작은 데다 약골, 이기려고 독하게 연습했습니다”

    링닥터가 물었다. “이제 그만 하실래요?” 그녀가 소리쳤다. “제가 언제 그만한다고 했어요?” 결국 그녀는 10라운드를 모두 뛰었다. 얼굴은 처참할 만큼 일그러졌다. 잔뜩 부어

    중앙선데이

    2010.10.24 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