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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작은 거인' 니시오카, 프랑스오픈 16강 진출...정현은 서비턴대회서 머리와 격돌
생애 처음으로 프랑스오픈 16강에 진출한 니시오카. AFP=연합뉴스 '작은 거인' 니시오카 요시히토(세계랭킹 33위·일본)가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니시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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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우승 도전 시비옹테크·루드, 라이벌은 홀란·레반도프스키
프랑스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세계 1위 시비옹테크. AP=연합뉴스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이가 시비옹테크(22·폴란드)와 남자 세계 4위 카스페르 루드(25·노르웨이).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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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cm '투어 최단신' 니시오카, 코리아오픈 단식 우승
코리아오픈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니시오카 요시히토. 뉴스1 '작은 거인' 니시오카 요시히토(세계랭킹 56위·일본)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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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만 11억 '코트의 악동' 키리오스, 절친 앞에선 뜨거운 브로맨스
친한 친구 코키나키스를 꺾고 US오픈 2회전에 진출한 키리오스. AP=연합뉴스 "상대는 죽마고우였지만 그는 한 치의 빈틈도 없는 플레이로 승리를 따냈다." 미국 폭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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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신’ 치치파스, 테니스 3인 천하 끝낸다
라파엘 나달‘그리스의 신’ 치치파스는 나달·조코비치·페더러의 3강 구도를 깰 대항마 1순위로 꼽힌다. 25일 (현지시간) 무세티와 프랑스 오픈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리턴 샷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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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조코비치-페데러 천하 내가 끝낸다...그리스 테니스 신 치치파스
역전승을 거두고 프랑스오픈 2라운드에 진출한 치치파스. 그의 목표는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AP=연합뉴스] 프랑스오픈은 지난 17년간 남자 테니스의 '빅3'인 노바크 조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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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우승상금 44억 잭팟…한 타에 1621만원꼴
한 타 차로 우승한 스미스는 골프 역사상 가장 많은 상금 360만 달러를 손에 넣은 반면, 브래들리(아래 사진)는 마지막 홀에서 공을 물에 빠뜨려 82만 달러를 받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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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 1621만원 벌었다...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상금
골프 사상 가장 많은 우승상금 44억6000만원을 받은 캐머런 스미스. [AP]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5일(한국시간) 미국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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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손 룩셈부르크오픈 테니스 우승, 2002년생 돌풍 합류
여자 테니스계 2002년생 돌풍에 합류한 클라라 타우손. [AP=연합뉴스] 신예 클라라 타우손(70위·덴마크)이 여자 테니스계 '2002년생 돌풍'을 이어갔다. 타우손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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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3회전’ 달성한 권순우, 다음은 16강
권순우는 프랑스오픈에서 올해 목표였던 메이저 대회 3회전 진출을 달성했다. [AP=연합뉴스] 권순우(24·당진시청)가 생애 첫 테니스 메이저대회 16강 진출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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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프랑스오픈 3회전도 보인다
권순우가 2일 프랑스 오픈 테니스 1회전에서 백핸드 샷을 하고 있다. 그는 2018년 윔블던 준우승자 앤더슨을 꺾고 64강에 진출했다. [EPA=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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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의 마스터스...1차 명단 초청장 받은 '준우승자' 임성재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한 임성재. [AP=연합뉴스] 내년 4월에 열릴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나설 1차 명단 84명이 확정됐다. 한국 선수 중에선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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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샷 ‘괴물’ 버크…맞바람에도 328야드
팀 버크가 12일 이벤트 대회로 열린 롱 드라이브 챌린지에서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그는 결승에서 328.1야드로 우승했다. [사진 KPGA] 12일 경기도 용인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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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인사이드] 골프는 오거스타가 정한다
오거스타 내셔널의 아멘코너인 13번 홀에서 그린을 읽고 있는 제니퍼 컵차(오른쪽). [UPI=연합뉴스] “여자 골프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미국 골프 채널 등 미국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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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세계1위 오사카? 일본도 일본인인지 의심한다
오사카 나오미(22·일본)가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호주오픈까지 우승하면서 남녀를 통틀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호주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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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준-백다연, 장호배 남녀 단식 우승
김근준(양구고)과 백다연(중앙여고)이 제62회 장호홍종문배 전국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김근준이 장호배 2연패에 성공했다.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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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코앞에서 무너진 페더러 "이 패배를 극복하려면..."
"이 패배를 극복하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윔블던 8강에서 승리를 코앞에 두고 2-3으로 역전패를 당한 로저 페더러. [AP=연합뉴스] '테니스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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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45위 선수가 공동선두로...태양이 뜨자 뒤집어진 리더보드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더스틴 존슨은 전반에만 6타를 잃었다. [AP/Seth Wenig] 가까스로 컷을 통과해 아침 일찍 경기를 시작한 대니얼 버거(미국)는 무빙데이인 3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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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제5의 메이저 대회 승승장구하는 이유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올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정현이 8강행을 확정하고 기뻐하고 있다. [EPA=연합뉴스]정현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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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대 테니스대회는 남녀 ‘우승 상금’이 똑같다”…왜?
1973년 영국 윔블턴 대회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선수인 빌리 진 킹과 남자 테니스 선수인 바비 릭스의 성 대결에서 빌리 진 킹이 우승을 계기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남녀 우승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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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8강' 정현, 대체 그는 누구인가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한국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메이저 대회 12회 우승을 기록한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4위)를 꺾고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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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위 정현 vs 14위 조코비치, 위대한 경기 승자는?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한국 테니스 사상 최초로 메이저 대회 8강에 도전한다. 그 길목에서 테니스 스타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14위)와 만난다. " s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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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몸 풀 듯 첫 판 기권승 … 호주오픈 테니스 2회전 진출
지난 15일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함께 훈련한 권순우(왼쪽)와 정현. [사진 스포티즌]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첫 경기에서 기권승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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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에이스' 정현, 호주오픈 1회전 기권승
정현(22·한국체대·세계 58위)이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첫 경기에서 기권승을 거뒀다. 2018 호주오픈 1회전에서 승리를 거둔 정현.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한국 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