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타 꿈꾸는 강지민 美 프로데뷔전 우승

    강지민(22·사진)이 프로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해 또 한명의 코리안골퍼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을 끝으로 프로를 선언한 강지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

    중앙일보

    2002.07.30 00:00

  • [골프와사람들] 김초롱, "2년내 세리언니 따라잡을터"

    지난 26일 오후 남서울골프장 연습장 20번 타석. 10대 소녀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기 시작하자 주변에서 연습 중이던 사람들은 잠시 골프 클럽을 놓았다. 두 뺨이 발그레한 앳된 얼굴

    중앙일보

    2001.08.31 00:00

  • [골프와사람들] 김초롱, "2년내 세리언니 따라잡을터"

    지난 26일 오후 남서울골프장 연습장 20번 타석. 10대 소녀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기 시작하자 주변에서 연습 중이던 사람들은 잠시 골프 클럽을 놓았다. 두 뺨이 발그레한 앳된 얼굴

    중앙일보

    2001.08.30 17:05

  • [주니어골프] 김초롱, 8강 진출 실패

    제53회 미국여자주니어여자골프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사상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웠던 재미교포 김초롱(17. 미국명 크리스티나 김)이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초롱은 27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01.07.27 09:21

  • [골프] 김초롱 18홀 최저타 대기록

    재미교포 고교생 골퍼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17.여.사진)이 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대회 1백년 사상 18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김초롱은 25일(한국시간) 캔사스주

    중앙일보

    2001.07.26 00:00

  • [골프] 김초롱 18홀 최저타 대기록

    재미교포 주니어 골퍼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17.여.사진)이 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대회 1백년 사상 18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김초롱은 25일(한국시간) 캔사스주

    중앙일보

    2001.07.25 17:07

  • [US오픈] 제101회 US오픈의 모든 것

    14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US오픈골프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의 하나지만 투어 사무국이 아닌 미국골프협회(USGA)가 직접 주관한다. 내셔널타이틀, 즉 미

    중앙일보

    2001.06.12 09:27

  • 프로농구.배구,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

    2월에는 프로농구와 배구가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으로 팬들을 즐겁게 한다.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 프로농구는 3일부터 4라운드를 재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6팀과 정규리그 우승

    중앙일보

    2001.01.31 13:41

  • [LPGA] 송나리·아리, 2년 연속 메이저 대회 출전

    미국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인 한국계 쌍둥이 선수 송나리와 아리(14) 자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2년연속 출전한다. 송나리와 아리 자

    중앙일보

    2001.01.04 09:09

  • [LPGA] 송아리, 최연소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송아리(14)가 미여자아마추어골프 사상 최연소 랭킹 1위에 올랐다. 송아리는 골프전문지인 ‘골프위크’가 최근 발표한 아마추어 랭킹에서 1백70점을 득점, 로라 마이어스커프(1백55

    중앙일보

    2000.10.12 10:26

  • [AJGA] 재미교포 김이나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클럽(파71)에서 벌

    중앙일보

    2000.08.07 00:00

  • [US주니어] 김이나 US여자주니어골프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클럽(파71)에서 벌

    중앙일보

    2000.08.06 17:44

  • [US주니어골프] 김이나 US여자주니어골프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 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클럽(파71) 에서

    중앙일보

    2000.08.06 17:44

  • [US주니어] 김이나, 아쉬운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주니어메이저 타이틀인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

    중앙일보

    2000.08.06 10:51

  • [US주니어] 김이나, 결승진출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주니어 메이저 타이틀인 US여자주니어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김이나는 5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크리

    중앙일보

    2000.08.05 16:12

  • [미국 주니어골프] 김이나등 한국계 3명 8강 진출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3명이 US 남녀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8강에 올랐다. 재미교포 안젤라 원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 클럽 고스트

    중앙일보

    2000.08.05 00:00

  • [US주니어] 김이나 등 한국계 3명 8강에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3명이 US 남녀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8강에 올랐다. 재미교포 안젤라 원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 클럽 고스트

    중앙일보

    2000.08.04 18:30

  • [US주니어] 한국계 3명, 8강 진출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3명이 US남녀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재미교포 안젤라 원(유니버시티고교)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

    중앙일보

    2000.08.04 16:06

  • [US주니어] 송아리, 16강 진출

    한국계 쌍둥이 자매 송나리.아리(14)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4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크리크코스(파71.6

    중앙일보

    2000.08.04 09:08

  • [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자매 가볍게 32강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인 송나리.아리(14)자매가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

    중앙일보

    2000.08.04 00:00

  • [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자매 가볍게 32강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인 송나리.아리(14)자매가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

    중앙일보

    2000.08.03 18:21

  • [US주니어] 송아리·나리, 가뿐히 32강

    한국계 쌍둥이 자매인 송나리.아리(14)가 US여자 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

    중앙일보

    2000.08.03 10:40

  • [US주니어] 송아리 · 나리, 공동 2위

    한국계 쌍둥이 자매인 송나리·아리(14)가 US여자 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

    중앙일보

    2000.08.02 22:18

  • [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 이븐파 공동선두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 송아리(14.사진)가 주니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1일(한국시

    중앙일보

    2000.08.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