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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꿈꾸는 강지민 美 프로데뷔전 우승
강지민(22·사진)이 프로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해 또 한명의 코리안골퍼 스타탄생을 예고했다. 올해 US여자오픈을 끝으로 프로를 선언한 강지민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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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사람들] 김초롱, "2년내 세리언니 따라잡을터"
지난 26일 오후 남서울골프장 연습장 20번 타석. 10대 소녀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기 시작하자 주변에서 연습 중이던 사람들은 잠시 골프 클럽을 놓았다. 두 뺨이 발그레한 앳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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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사람들] 김초롱, "2년내 세리언니 따라잡을터"
지난 26일 오후 남서울골프장 연습장 20번 타석. 10대 소녀가 드라이버샷을 날리기 시작하자 주변에서 연습 중이던 사람들은 잠시 골프 클럽을 놓았다. 두 뺨이 발그레한 앳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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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골프] 김초롱, 8강 진출 실패
제53회 미국여자주니어여자골프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사상 18홀 최소타 기록을 세웠던 재미교포 김초롱(17. 미국명 크리스티나 김)이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초롱은 27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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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초롱 18홀 최저타 대기록
재미교포 고교생 골퍼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17.여.사진)이 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대회 1백년 사상 18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김초롱은 25일(한국시간) 캔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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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김초롱 18홀 최저타 대기록
재미교포 주니어 골퍼 김초롱(미국명 크리스티나 김.17.여.사진)이 미국골프협회(USGA) 주최 대회 1백년 사상 18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김초롱은 25일(한국시간) 캔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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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오픈] 제101회 US오픈의 모든 것
14일 저녁(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US오픈골프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의 하나지만 투어 사무국이 아닌 미국골프협회(USGA)가 직접 주관한다. 내셔널타이틀, 즉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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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배구,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
2월에는 프로농구와 배구가 막판 뜨거운 순위 다툼으로 팬들을 즐겁게 한다. 올스타전 휴식기에 들어간 프로농구는 3일부터 4라운드를 재개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6팀과 정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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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나리·아리, 2년 연속 메이저 대회 출전
미국 아마추어 골프 유망주인 한국계 쌍둥이 선수 송나리와 아리(14) 자매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 2년연속 출전한다. 송나리와 아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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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송아리, 최연소 여자 아마추어 랭킹 1위
송아리(14)가 미여자아마추어골프 사상 최연소 랭킹 1위에 올랐다. 송아리는 골프전문지인 ‘골프위크’가 최근 발표한 아마추어 랭킹에서 1백70점을 득점, 로라 마이어스커프(1백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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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GA] 재미교포 김이나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클럽(파71)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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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김이나 US여자주니어골프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클럽(파71)에서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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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골프] 김이나 US여자주니어골프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 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여자 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클럽(파71)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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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김이나, 아쉬운 준우승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주니어메이저 타이틀인 US여자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다. 김이나는 6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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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김이나, 결승진출
재미교포 김이나(16)가 최고의 주니어 메이저 타이틀인 US여자주니어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 김이나는 5일(한국시간) 오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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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니어골프] 김이나등 한국계 3명 8강 진출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3명이 US 남녀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8강에 올랐다. 재미교포 안젤라 원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 클럽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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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김이나 등 한국계 3명 8강에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3명이 US 남녀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 대회 8강에 올랐다. 재미교포 안젤라 원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 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 골프 클럽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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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한국계 3명, 8강 진출
한국계 아마추어 골퍼 3명이 US남녀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재미교포 안젤라 원(유니버시티고교)은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이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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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송아리, 16강 진출
한국계 쌍둥이 자매 송나리.아리(14)의 희비가 엇갈렸다. 지난 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4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지골프클럽 고스트크리크코스(파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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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자매 가볍게 32강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인 송나리.아리(14)자매가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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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자매 가볍게 32강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인 송나리.아리(14)자매가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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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송아리·나리, 가뿐히 32강
한국계 쌍둥이 자매인 송나리.아리(14)가 US여자 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가뿐히 32강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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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주니어] 송아리 · 나리, 공동 2위
한국계 쌍둥이 자매인 송나리·아리(14)가 US여자 주니어아마추어선수권대회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 챔피언 송아리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노스플레인스의 펌프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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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주니어골프] 송아리, 이븐파 공동선두
한국계 쌍둥이 아마추어 골퍼 송아리(14.사진)가 주니어 메이저 대회인 US여자 주니어 아마추어 선수권에서 대회 2연패를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해 우승자 송아리는 1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