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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자 경제뉴스] 4월 19일

    [200자 경제뉴스] 4월 19일

    기업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전국 순회설명회 대한상공회의소는 20일부터 국세청·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전국 38개 지역에서 ‘전자세금계산서 제도 시행 전국 순회설명회’를 연다.

    중앙일보

    2010.04.19 00:01

  • [200자 경제뉴스] 대우일렉 우선협상자 엔텍합 선정 外

    [200자 경제뉴스] 대우일렉 우선협상자 엔텍합 선정 外

    [기업] ◆대우일렉 우선협상자 엔텍합 선정 우리은행은 14일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의 최종 우선협상 대상자로 아랍계 가전업체 엔텍합 그룹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의 일렉트로룩스는

    중앙일보

    2010.04.15 02:55

  • [재테크 플라자] 대우 kdb ELD 랩 1호 外

    ◆대우 kdb ELD 랩 1호=대우증권, 만기 1년에 최고 수익률 연 20.1%의 산업은행 ELD(주가연계예금)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 11일까지 대우증권 지점에서 판매, 최소

    중앙일보

    2010.02.10 00:59

  • “국민은행, 크고 빠르고 유연한 조직으로”

    ‘큰 것이 작은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것이 느린 것을 먹는다’. 강정원(사진) 국민은행장이 2일 통합 국민은행(옛 국민+주택은행)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소개한 『손자병법

    중앙일보

    2009.11.03 01:38

  • 리딩뱅크의 조건, 자산 400조원을 넘어라

    리딩뱅크의 조건, 자산 400조원을 넘어라

    #1. 지난해 10월께 황영기 당시 KB금융지주 회장이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두 회사를 합치자. 통합 CEO는 김 회장이 맡으라’는 제안이었다. 얼마

    중앙선데이

    2009.11.01 00:04

  • “은행장? 잊은 지 오래… 더 넉넉해졌다면 알려나?”

    2004년 10월 “여의도 앞을 흐르는 강물처럼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은퇴를 선언한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이 농사일에 푹 빠졌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얼굴이 얼마나 까맣게 탔을

    중앙일보

    2009.09.24 15:17

  • 위기를 넘어 선진금융 향해 뛴다

    위기를 넘어 선진금융 향해 뛴다

    금융위기로 비실대던 국내 금융회사들이 체력을 부쩍 회복했다. 아직 날아오르진 못해도 도움닫기를 할 정도는 됐다. 돈줄이 마르자 정부와 한국은행에 손을 벌리던 모습은 이미 사라졌다.

    중앙일보

    2009.09.22 00:00

  • 창립 10주년 소프트캠프, 가상화 기반 보안 전문업체로 제2 도약

    SEOUL, Korea (AVING) -- 소프트캠프(대표 배환국, www.softcamp.co.kr)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가상화 기반의 보안 관리 패러

    중앙일보

    2009.07.15 09:50

  • KB투자증권 ‘플러스타 통장’ 기대하세요

    KB투자증권 ‘플러스타 통장’ 기대하세요

    KB투자증권 ‘플러스타 통장’ 기대하세요 원스톱 금융업무? 소매 영업‘대박 예감’ 지난달 출범 2년째를 맞은 KB투자증권(대 표 김명한)이 새로운 사업을 속속 벌여 주목받 고 있

    중앙일보

    2009.04.21 11:30

  • ‘링’ 위의 무한대결 … 필승 전략으로 출격!

    ‘링’ 위의 무한대결 … 필승 전략으로 출격!

    기회와 위기. 자본시장통합법이 금융회사에 주는 의미는 이처럼 양면적이다. 규제가 풀리고, 업종별 칸막이가 걷힘으로써 금융회사들은 체급 제한 없이 모두 똑같은 링에서 겨루게 됐다.

    중앙일보

    2009.03.30 01:31

  • 월급봉투 잡아라 … 은행 vs 증권사 ‘쩐의 전쟁’ 시작됐다

    월급봉투 잡아라 … 은행 vs 증권사 ‘쩐의 전쟁’ 시작됐다

    은행 통장이냐,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냐. 한동안 직장인들의 급여통장은 은행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증권사들이 금리가 높고 입출금을 할 수 있는 CMA를 내세워 직장인들을

    중앙일보

    2009.03.30 01:23

  • “제2 카드 대란은 없다 … 신상품 투자 늘릴 것”

    “제2 카드 대란은 없다 … 신상품 투자 늘릴 것”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국내 금융시장이 불안하다. 제2 카드 대란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지만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의 대표를 겸하고 있는 정태영 사장은 “카드 대란은 없을

    중앙선데이

    2008.11.11 14:11

  • “제2 카드 대란은 없다 … 신상품 투자 늘릴 것”

    “제2 카드 대란은 없다 … 신상품 투자 늘릴 것”

    미국발 금융위기의 불똥이 어디로 튈지 모두 전전긍긍하고 있다. 미국에선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자동차 할부금융과 신용카드 부실 문제가 곧 터질 것이란 우려

    중앙선데이

    2008.11.08 22:55

  • 돌아온 ‘검투사’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신한 뺀 모든 은행이 인수 대상”

    돌아온 ‘검투사’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신한 뺀 모든 은행이 인수 대상”

    금융시장의 '검투사'가 돌아왔다. 황영기 국민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주말 국민은행의 지주사 전환이 확정되면서 명함에서 '내정자'란 꼬리표를 떼게 됐다. 삼성증권 사장과 우리금융 회

    중앙선데이

    2008.09.07 17:09

  • 돌아온 ‘검투사’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돌아온 ‘검투사’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

    -지주회사 전환이 미뤄질지 모를 정도의 아슬아슬한 계가였다. 지주사 전환에 반대하는 주주들의 주식매수 청구율이 마지노선(전환 부결 비율로 정한 15%) 직전에서 멈췄다. 소감은

    중앙선데이

    2008.09.07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