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제39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이 대
-
LPGA 벌써 12승, 너무 잘 나가서 고민인 한국 골퍼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국 스코틀랜드 턴베리에서 열린 제39회 브리티시 여자오픈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 랭킹 1위인 박인비는 이 대
-
'박인비 효과'에 벌써 12승, 한국 선수 LPGA 전성시대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많이 해서 좋긴 한데 이러다 대회가 없어지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요즘 골프팬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는 ‘즐거운 비명’이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
-
J골프, LPGA 투어 '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 9일부터 모든 라운드 생중계
이미림(24.우리투자증권)은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우승 재미에 빠져있다. 그는 올 8월 ‘마이어 LPGA 클래식’에서 세계 랭킹 2위 박인비(26.KB금융그룹)를 연장전
-
박인비, LPGA 투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노린다
10월 결혼 예정인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골프 인생 제2막을 준비 중이다. 그는 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 출전해 ‘커리어 그랜드슬램’의
-
5전5패 … 김인경 '연장전 악몽'
김인경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미국의 신예 오스틴
-
김인경, 미국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 준우승
김인경(26·하나금융그룹)이 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커 골프장에서 끝난 LPGA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연장전 끝에 아깝게 져 2위를 차지했다.김인
-
포틀랜드 클래식, 29일 개막…한국 4주연속 우승도전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대한민국 대표 선수 들이 4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다.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
-
한희원·장정, 미국 '그린 대장정' 마침표
한희원(左), 장정(右)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주부 골퍼’ 한희원(36·휠라코리아)과 장정(34·볼빅)이 필드를 떠난다. 2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
-
LPGA + JLPGA 17억원 … 요즘 잘 나간다지요, 박인비
박인비박인비(24)가 20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펌프킨리지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합계 11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올
-
[우승자 알아맞히기] LPGA 100승 영광의 얼굴은 누구일까요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 김동섭)가 맞춤골프클럽의 대명사 MFS골프와 함께 ‘한국(계)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00승 기원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
43명의 한국 여인들, 다시 100승 도전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이 열리는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는 한국 선수들에게 ‘약속의 땅’ 중 한 곳이었다. 1999년 대학을 중퇴하고 프로로 전향한 스무 살의 박지은(32
-
장정 '1인치가 부족해' … LPGA 세이프웨이클래식 1타 차 2위
또 1인치가 부족했다. 장정(기업은행.사진)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또 준우승을 차지했
-
새색시 우승 "신랑 외조 덕봤죠"
▶ 한희원이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고 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한희원은 우승상금 18만달러를 받아 상금랭킹 13위
-
[JLPAG] 미국 유학파 강지민 16강
미국 유학파 강지민(19)이 제100회 미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6강전에 올랐다. 전액 장학금을 받고 올 가을 애리조나주립대에 진학하는 강지민은 10일(한국시간) 오리건주 포
-
[미국아마선수권] 유학파 강지민 16강
미국 유학파 강지민(19)이 제100회 미국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16강전에 올랐다. 전액 장학금을 받고 올 가을 애리조나주립대에 진학하는 강지민은 10일(한국시간) 오리건주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