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G축구단장 조광식씨

    프로축구 LG 치타스 단장에 조광식 상무 (배구·씨름단장 겸임)가 22일 취임. 신임 조 단장은 지난 90년부터 프로야구 LG트윈스 단장을 맡아왔으나 이날 단행된 그룹 임원 인사

    중앙일보

    1992.12.23 00:00

  • LG 트윈스-"더 이상 추락은 없다"|미 플로리다 전훈 현장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 지난 90년 창단 첫해 우승의 회오리를 몰고 왔던 LG는 지난해 꼴찌 OB와 불과 1.5게임차를 벌리며 7위로 추락, 구단 안팎에서 심한 진통을 겪었

    중앙일보

    1992.03.01 00:00

  • 김재박 태평양서 뛴다

    프로야구 LG트윈스구단은 30일 유격수 김재박(38)을 태평양구단에 조건 없이 양도했다. 이로써 김은 올 시즌부터 태평양선수로 뛰게 됐다. 내야가 허술한 태평양은 김을 데려와 공·

    중앙일보

    1992.01.31 00:00

  • 김재박·이광은 방출

    LG트윈스는 26일 김재박(37) 이광은(36) 등 간판 선수들과의 코치계약에 실패, 이들을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LG는 그동안 이들 두 선수를 코치로 승격시

    중앙일보

    1991.11.27 00:00

  • (6)출범 10년|전용구장 "발 등의 불"|전문가들이 말하는 「나아갈 방향」

    『현행 단일리그제를 시급히 복수리그제로 바꿔야한다.』 프로야구가 출범 10년을 넘는 시점에서 야구전문가·감독·선수들의 일치된 의견은 선진 미국·일본과 같이 A, B리그로 나누어 페

    중앙일보

    1991.10.25 00:00

  • 하키협 정 전 회장|여 대표 전화격려 눈길

    소장파 하키인들의 주도로 불명예스럽게 회장직을 물러났던 정태수(한보그룹 전 회장) 전 하키협회장이 바르셀로나 올림픽 예선전에 출전하고 있는 여자대표팀을 격려해 눈길. 정 전 회장

    중앙일보

    1991.10.23 00:00

  • 포스트시즌 해태, 2억4천만원 챙겨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는 11월2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동경 등 5개 도시에서 6연전으로 벌어질 한-일 프로야구 슈퍼게임에 출전할 한국대표팀 감독에 김응룡(김응룡)

    중앙일보

    1991.10.15 00:00

  • LG감독에 이광환씨

    프로야구 LG트윈스구단이 미국식 자율야구를 표방하는 이광환(43) 전 OB감독을 영입, 노장을 대거 퇴진시키는 대표적인 팀 개편 작업에 돌입했다. LG구단은 8일 이감독과 계약금·

    중앙일보

    1991.10.08 00:00

  • 부음

    ▲이기배씨(동아일보 편집부기자) 별세=5일 오후10시40분 서울일원동 우성7차아파트115동403호 자택서, 발인 7일 오전8시, (572)6962 ▲윤국한씨(한겨레신문기자) 부친상

    중앙일보

    1991.09.06 00:00

  • 백감독 또 사임의사

    ○…프로야구 LG트윈스의 백인천(백인천·48)감독이 10월말 계약만료를 앞두고 사임의사를 밝혀 야구계의 무성한 추측을 낳게하고 있다. 구단측은 『아직 구단내부적으로도 재계약여부를

    중앙일보

    1991.09.04 00:00

  • ▲이종옥씨(부천경찰서경비과장) 부친상=17일0시20분 대구시 금강동383자택서, 발인 19일오전 8시, (053)962-1066 ▲장두현씨 (금융결제원자금중개실 과장) 부친상=16

    중앙일보

    1991.08.17 00:00

  • 아동복지시설협에 의류기증

    프로야구 LG트윈스는 19일 오전10시 구단사무실에서 사회복지활동의 일환으로 한국아동복지시설협회에 1천만원 상당의 아동용 의류 3백 세트를 전달.

    중앙일보

    1991.06.19 00:00

  • LG, 어린이회원 선착순 모집

    프로야구 LG트윈스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6∼14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회원을 모집. 회비 2만원. 잠실운동장 등에서 선착순 5만 명 모집.

    중앙일보

    1991.03.12 00:00

  • 럭키금성 변신선언 1년/구 회장이 가장 많이 변했다

    ◎권한 대폭 위임… 자율경영 착근단계 럭키금성그룹이 작년 2월 「21세기를 향한 변신」을 선언한 이후 1년동안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을까. 그룹 내부에서는 구자경 회장이 가장 많이

    중앙일보

    1991.02.21 00:00

  • LG 정삼흠 연봉 53%올라

    ◆LG트윈스의 정삼흠 (정삼흠) 투수는 19일 지난해보다 1천6백만원 오른(53·3%) 4천6백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

    중앙일보

    1991.02.19 00:00

  • 최일언 삼성입단 연봉 6천만원 계약

    삼성라이온즈는 30일 LG트윈스에서 자유계약선수로 방출된 재일동포 출신 투수 최일언 (30)과 계약금 없이 연봉 6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삼성은 최의 영입으로 을해 총 7명

    중앙일보

    1991.01.31 00:00

  • 「미사일 타선」이 상위권 진출 열쇠

    ○…현재 걸프전쟁은 소련제 스커드 미사일과 미국이 자랑하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의 대결장이 되고있다. 적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할 수 있는 미사일은 야구에서 상대에 치명타를 가하는 중

    중앙일보

    1991.01.23 00:00

  • 김재박 연봉 16.5% 올라

    ◆LG트윈스의 유격수 김재박(김재박·37)이 20일 지난해 연봉보다 16.5% 오른 6천7백만원에 연봉계약을 체결, 국내야수중 최고액을 기록하게 됐다.

    중앙일보

    1991.01.21 00:00

  • 태평양 설악 지옥훈련

    ○…프로야구 8개구단이 이번주초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 본걱걱인 동계훈련에 돌입했다. 그러나 각팀은 영하의날씨에다 연봉협상을 법행하고있어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들어가지는 못하고 수영

    중앙일보

    1991.01.11 00:00

  • 내년 한일 올스타전 감독선발 싸고|"국내 파" "성적순" 때 이른 신경전

    내년 11월 일본에서 5∼6차전으로 벌어질 한·일 올스타전(한·일 슈퍼게임)의 감독자리를 놓고 프로야구계에 때 이른 하마평이 무성하다. 이번 대회는 프로야구 출범 10년만에 맞는

    중앙일보

    1990.12.28 00:00

  • 백인천 감독 사표 철회 코치 계약금 문제 타결

    코칭스태프의 재계약 문제로 구단측에 사표를 제출했던 LG트윈스 백인천 감독이 19일 김종정 구단 사장과 면담 끝에 사표를 철회, 20일부터 훈련에 참가키로 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중앙일보

    1990.12.20 00:00

  • LG구단-백 감독 팽팽한 신경전

    페넌트레이스·한국시리즈에서 기발한 용병술로 돌풍을 일으켜온 백인천(47) 감독이 시즌이 끝난 스토브리그에서도 전격적으로 사표를 제출하는 등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달 초 전 MBC

    중앙일보

    1990.12.15 00:00

  • 「LG돌풍」사면초가에 몰렸다

    올 프로야구 판도에 태풍을 몰아온 백인천 감독의 LG트윈스가 내년시즌에도 우승을 다툴만한 강팀의 면모를 보일 수 있을까. 예년보다 열띤 마무리 훈련으로 내년 시즌을 벼르고있는 프로

    중앙일보

    1990.12.09 00:00

  • 건대 송구홍 LG입단 계약

    LG트윈스구단은 5일 90년 대졸신인 1차지명선수인 송구홍(건국대)과 계약금 4천만원·연봉1천2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

    중앙일보

    1990.12.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