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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만에 일냈다"…SK하이닉스, 세계 최고성능 D램 양산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 성능을 구현한 D램 반도체인 ‘HBM3’ 양산을 시작한다.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제품 개발에 성공한 지 7개월 만이다. 9일 SK하이닉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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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10년 전 ‘하이닉스 승부수’…시총 100조 만들었다
SK그룹 편입 10주년을 맞은 SK하이닉스가 그룹의 주력 성장 엔진으로 우뚝 서고 있다. 인수 당시 코스피 10위권 밖이던 시가 총액은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에 이어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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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승부수’ SK하이닉스 인수 10년…재계 2위 도약 견인차 됐다
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이천공장. [사진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경영 실적과 투자를 주도하면서 SK그룹이 재계 2위에 오르는 데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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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대한민국] ESG 경영으로 '넷제로' 조기 달성 도전
SK그룹 SK그룹은 2022년을 과감한 도전정신으로 ‘혁신’과 ‘성장’을 이뤄나가는 원년으로 삼고 경영 역량을 총동원하기로 했 다. 사진은 ‘CES 2022’에 참여해 SK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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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1초에 영화 163편”…SK하이닉스, 고사양 D램 ‘HBM3’ 개발
고사양 D램 ‘HBM3’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 사양의 D램인 ‘HBM3’(사진)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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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속도·최대용량 D램”…SK하이닉스, ‘HBM3’ 개발
SK하이닉스가 개발한 HBM3 D램. [사진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현존 최고 사양의 D램인 ‘HBM3’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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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140조 시장…삼성전자, AI 반도체 선점 나섰다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HBM-PIM. [사진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 선점에 나섰다. 메타버스, 음성인식, 기계번역, 자율주행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