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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억원' 손흥민, 亞 몸값 1위...모리뉴의 역대 베스트11 뽑혀
트랜스퍼 마르크트가 발표한 아시아 이적시장 가치 톱10. 손흥민은 압도적 1위에 올랐다. [사진 트랜스퍼 마르크트 인스타그램] ‘수퍼 손’ 손흥민(30·토트넘)은 아시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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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결승골’ 레알, 리버풀 꺾고 챔피언스리그 14번째 우승
마르셀루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자 일제히 환호하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통산 14번째 정상에 올랐다. [AP=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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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청부사 모리뉴가 또 해냈다… AS로마,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제패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우승 직후 환호하는 AS로마 선수들. [AP=연합뉴스] 조세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프로축구 명문 AS로마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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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경질은 잊어라...모리뉴, 로마 이끌고 유럽 정상 도전
토트넘 경질 한 시즌 만에 유럽 정상에 설 기회를 잡은 모리뉴 감독. [AP=연합뉴스] 조제 모리뉴(58·포르투갈) 감독이 토트넘(잉글랜드)과 결별하고 한 시즌 만에 AS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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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말고 SON" 유로스포츠, 올시즌 유럽 최고선수에 손흥민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유럽 매체 유로스포츠가 2021~22시즌 유럽프로축구 최고 선수로 손흥민(30·토트넘)을 선정했다. 유로스포츠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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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호골...'기록 파괴자' 손흥민, '차붐' 넘었다
손흥민이 차범근의 한국인 유럽리그 단일시즌 최다골을 경신했다. [AFP=연합뉴스] ‘기록 파괴자’ 손흥민(30)이 ‘차붐’ 차범근(69)을 넘었다. 손흥민이 리그 18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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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펩도 못 이룬 5대 리그 우승...안첼로티가 해냈다
5대 리그를 모두 정복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카를로 안첼로티(63) 감독이 유럽 팀 사령탑 최초로 유럽 5대 리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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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보도에 발끈한 전설의 '축구 에이전트"...이틀뒤 진짜 사망
라이올라가 2010년 FC바르셀로나 사무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 축구 스타들의 에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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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에이전트' 라이올라 사망설 반박 "4개월간 날 두 번 죽여"
라이올라가 2010년 FC바르셀로나 사무실 앞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등 스타들의 에이전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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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탈락 ‘베스트 11’ 모아보니…우승도 노릴 전력
카타르 월드컵 본선 대진과 일정이 결정된 가운데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는 월드클래스 축구 스타들도 주목받고 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부터 2018년(러시아), 2022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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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탈락 베스트11 모아보니, 우승 후보 부럽잖네
월드컵 본선에 나서지 못하는 축구스타 중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 [AP=연합뉴스] 조 추첨식과 함께 카타르월드컵 본선 대진과 일정이 모두 결정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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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보다 더 뛴다…선수도 아닌 이 남자
━ Antonio Conte 터치라인에서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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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포럼] 선한 의도, 나쁜 결과
김창규 경제에디터 # “눈물의 시대는 끝났다. 빈민가는 하나의 추억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감옥을 공장으로, 유치장을 공산품과 농산물 저장창고로 만들 것이다. 이제 남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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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NGLISH] 콘테, 손흥민에게 좋은 기회될까
Tottenham Hotspur manager Antonio Conte, left, celebrates after Son Heung-min scores their firs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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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 경질
토트넘에서 4개월 만에 경질된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47·포르투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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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누누 산투 감독 경질 발표
토트넘에서 경질된 누누 산투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9)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47·포르투갈) 감독을 경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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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부자 구단 된 뉴캐슬, 브루스 감독 해임...새 판 짜기 돌입
뉴캐슬이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해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신흥 부자 구단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본격적인 '물갈이 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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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산초 활약' 잉글랜드, 월드컵 예선서 안도라 5-0 대파
잉글랜드 필 포든(오른쪽)이 안도라 선수와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AP=연합뉴스] 잉글랜드축구대표팀이 안도라를 대파하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걸음 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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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떠난 라멜라, 벌써 시즌 3호골
24일 헤타페전에서 공을 다투는 에릭 라멜라(왼쪽). [AFP=연합뉴스] 토트넘을 떠나 세비야로 이적한 에릭 라멜라(29·아르헨티나)가 날아오르고 있다. 이적 후 두 번째 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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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에게 준 암호화폐 'PSG팬토큰' 대박…구단 200억원 챙겨
파리 생제르망의 구단 용품 판매점. 메시의 등번호를 단 유니폼이 불티나케 팔리고 있다. EPA=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단 파리 생제르망의 리오넬 메시 영입 효과가 암호화폐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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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손흥민 에이전시와 계약… 이적 가능성 더 높아져
보르도에서 활약한 황의조. [AFP=연합뉴스]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29)가 손흥민(29·토트넘)이 소속된 에이전시와 계약했다. 스포츠 에이전시 CAA 베이스는 15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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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차기 실축 후폭풍… 책임 추궁에 SNS 테러까지
승부차기를 실축한 사카를 끌어안고 위로하는 사우스게이트 감독. [AP=연합뉴스] 유로 2020 결승전 승부차기 패배 후폭풍이 거세다. 키커 선정과 실축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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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마침내 사령탑 구했다…누누 감독과 2년 계약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이 누누 산투 전 울버햄턴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사진 토트넘 페이스북]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전 울버햄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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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승부차기 실축, 프랑스 짐 쌌다
스위스 골키퍼 얀 좀머(왼쪽)가 승부차기에서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 슈팅을 막고 있다. 스위스가 프랑스를 꺾고 8강에 진출했다.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국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