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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21세 이하 공격형 미드필더 월드랭킹 5위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오른쪽). [EPA=연합뉴스] 장차 세계축구를 이끌 차세대 공격형 미드필더 순위에서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9ㆍ발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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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4관왕 2년전 알아봤다? '기생충'에 대박난 美억만장자
[댄 프리드킨(Dan Friedkin) 트위터 캡처] 영화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 석권에 '대박'난 미국 억만장자가 있다. 신생 독립영화 전문 배급사 네온(NEON)에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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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이스 “모리뉴는 흥민 스타일 좋아해”
프로축구 전북의 K리그 1 우승을 이끈 모라이스 감독에게서 인터뷰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김상선 기자 “모리뉴가 K리그 우승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모리뉴는 골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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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속 손흥민 능력치 현실보다 저평가
축구 비디오게임 FIFA20에서 손흥민 종합 능력치는 87점으로 전체 45위다. 리오넬 메시가 94점으로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93점으로 2위다. [로이터=연합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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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전 '퇴근' 호날두…"최대 출전정지 2년도 가능"
파울로 디발라(왼쪽)와 교체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뒷모습.[로이터=연합뉴스] 조기 교체에 불만을 품고 경기가 끝나기도 전에 경기장을 빠져나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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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축구장 들어가려다 체포된 여성 재판 앞두고 분신 사망
축구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체포된 이란 여성이 재판을 앞두고 분신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샤파그나 통신 등 이란 현지 언론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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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알바생도 이렇게 자주는 못 옮겨’...최강희의 2전3기
다롄 이팡 시절 최강희 감독. 5개월 만에 물러난 그는 상하이 선화에서 새출발했다. [다롄 이팡 홈페이지] 중국 프로축구 무대에서 5개월 사이에 두 번이나 지휘봉을 내려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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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살라, 1년 전 준우승 아픔 씻었다
리버풀 공격수 살라가 2일 토트넘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리버풀 인스타그램]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27·이집트)가 1년 전 아픔을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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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 0:3서 4:3…신전의 메시 끌어내린 리버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왼쪽), 위르겐 클롭(왼쪽 둘째) 감독과 버질 판 다이크(가운데) 등이 바르셀로나를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확정한 뒤 어깨동무를 하고 기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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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노말 원' 클롭, '축구의 신' 메시 울렸다
리버풀 공격수 살라는 네버 기브 업 이라고 적힌 티셔츠를 입었다. 그의 말처럼 리버풀이 절대 포기하지 않고 기적을 연출했다. 리버풀의 괴짜털보 클롭 감독의 힘이다. [리버풀 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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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역사 제조기' 리버풀이 만든 기적의 밤
바이날둠(왼쪽)이 바르셀로나전에서 리버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에게 FC 바르셀로나(스페인)와 맞대결은 유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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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떨군 '축구의 신' 메시, '로마 악몽' 이어 '안필드 참사'
바르셀로나가 8일 리버풀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0-4 참패를 당했다. 축구의 신 메시도 탈락을 막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인스타그램] ‘축구의 신’ 리오넬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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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기적 재현' 리버풀, 0-3→4-3 대역전극
8일 바르셀로나와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친 리버풀 공격수 오리기(오른쪽). [리버풀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2005년의 ‘이스탄불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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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47개, 그런데 무득점... 이탈리아 축구에서 나온 '진기록'
아탈란타의 두반 사파타(오른쪽)가 16일 열린 이탈리아 세리에A 엠폴리와의 홈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아탈란타는 47개 슈팅을 시도하고도 엠폴리와 0-0 무승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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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전 논스톱 슈팅 골' 손흥민, UEFA 챔스 '이 주의 골' 후보
14일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도르트문트전에서 후반 2분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는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 [AP=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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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업자' 손흥민, 잘만났다 '꿀벌군단' 도르트문트
지난해 1122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유럽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전을 마친 뒤 독일, 잉글랜드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손흥민. 당시 잉글랜드와 독일 기자들은 손흥민에게 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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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서 매직', 에릭손 눌렀다... 베트남, 스즈키컵 4강 기선 제압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 [중앙포토]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18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4강 1차전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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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억 박항서, 73억 에릭 손 ‘명장’ 대결
박항서 감독(左), 에릭손 감독(右) ‘쌀딩크’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스웨덴의 명장 스벤 예란 에릭손(70) 감독과 지략 대결을 벌인다. 2018 동남아시아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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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자전’ 호날두 주니어, 아빠처럼 득점기계
축구스타 호날두와 그의 첫째아들 호날두 주니어. 호날두 주니어는 유소년팀에서 아빠처럼 현란한 드리블을 선보였다. [호날두 인스타그램]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축구스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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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성폭행 의혹으로 유벤투스 주가 10% 급락
크리스티아 호날두.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 주가가 크리아스티아누 호날두의 성폭행 의혹으로 급락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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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세계 일주 … 110일간 지구 두 바퀴
5월 중순 이후 강행군의 연속이다. 러시아 월드컵과 소속팀 토트넘의 경기에 이어 아시안게임과 이달 A매치 평가전에 잇따라 출전한 손흥민. [뉴스1] 너무 잘 뛰어도 문제다. 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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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뉴캐슬 기성용, 프리시즌 맞대결
프리시즌에서 맞대결을 펼친 뉴캐슬 기성용(왼쪽)과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오른쪽). [아우크스부르크 트위터]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27)과 잉글랜드 뉴캐슬 유나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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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프리시즌 첫 골...토트넘, 바르샤에 승부차기 패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오른쪽)이 바르셀로나의 안드레 고메스의 파울에 쓰러지고 있다. [AP=연합뉴스]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26ㆍ토트넘)이 스페인 프로축구 강호 FC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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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홍염 응원’ 리버풀에 1000만원 벌금
AS로마와 경기에 홍염을 터뜨리며 응원하는 리버풀 팬들.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팬들의 홍염 응원으로 인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됐다. 유럽축구연맹(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