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후기대 평균3·4대 1
전국36개 후기대학의 83학년도 평균경쟁률은 총모집인원 3만3천2백95명에 11만1천8백98명이 지원, 3·36대1로 나타났다. 31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학별 지원현황은 서울의
-
뉴델리에도 고시장
83학년도 대입학력고사가 2일상오 9시부터 전국31개지구 5백26개고사장(뉴델리포함)의 1만6천8백83개교실에서 일제히 실시돼 수험생들은 저마다 1점이라도 더 따려고 온정성을 쏟았
-
내년 대입정원 5천3백56명 증원
문교부는5일 전국 98개4년제대학(분리1개교 포함)의83학년도 입학인원을 올해19만7천1백4명보다 5천3백56명(2·7%)이 늘어난 20만2천4백6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졸업정
-
성신여대·제주대등 4개대|내년 종합대로 승격|8개단과대 신설
문교부는 28일 82학년도에 ▲제주대(국립) ▲성신여대 ▲한사대(대구) ▲경남대(마산·이상 사립)등 4개단과대학을 종합대학으로 승격개편하고 8개 단과대학(국립1·사립7)을 신설하기
-
실업고 주간에 불합격돼도 동일교 야간에 지원가능|한학생에 4차례 선택기회
서울시교위는 25일 79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선발고사 시행 및 전·후기전형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이번요강의 특징은 ▲실업계 주간 지원자가 불합격되면 동일교내 실업계 야간에 지원할수
-
중학에 「기술교실」
문교부는 19일 중학생들에게 생활과 밀접한 기초기술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79학년도에 전국 11개 시·도별로 6개교씩 66개중학교에 기술교실을 운영키로 했다. 이는 현재 중학교 교과
-
초·중·고 백72개교 신설 내년
문교부는 9일 79학년도에 국민학교 90개교, 중학·고교 각 41개교씩을 신설키로 했다. 문교부가 확정한 초·중·고 수용계획에 따르면 국민학교는 예상 적령어린이 1백4만2천6백67
-
연세대 고려대 고교별 합격자 판명
문교부의 고교평준화 시책에도 불구, 학교와 지역 간의 우열격차는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는 연세대와 고려대 등 78학년도 일부 전기 사립대학 합격자 발표 결과 드러난 것으로
-
무시험 고교진학 5대 도시|대입예시 합격률이 떨어졌다
문교부의 고교평준화시책에도 불구하고 5대도시 평준화고졸생들의 학력이 지역과 학교에 따라 심한 격차를 보여 당국의 고교평준화시책이 실효를 잃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는 5대도시 고졸생
-
내년대입 정원 5천1백95명 증원 확정
문교부는 21일 하오 77학년도 대학입학 정원을 올해의 6만5백55명(공대 포함)보다 5천1백95명이 늘어난 6만5천7백50명으로 확정, 발표했다. 문교부는 이와 함께 국립대 설치
-
후기대 입시/성대등 43개대
76학년도 후기 대학 입시가 5일상오 일제히 실시됐다. 기온은 영상으로 포근했으나 전국적으로 흐리고 진눈깨비가 내려 고사장으로가는 수험생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전국 98개 대학중
-
전국 모든 대학에서|예시성적 입시반영
전국 98개 대학 모두가 76학년도 입시에서 대입예시성적을 반영키로 했으며 반영율도 예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높아졌음이 6일 문교부조사로 밝혀졌다. 예시성적 반영사항을 보면 75학년
-
대부분의 대학입시|일본어, 선택서 제외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대부분의 대학들이 문교부지시와는 달리 76학년도 입시과목중 제2외국어에 일본어를 제외하고 있어 고교에서 일본어를 제2외국어로 배운 학생들은 희망학교 지망을 포기
-
기대 어려운 「실업 교육 육성」-새 고입제 5개 지역 지원 상황
학교 평준화가 제대로 되지 않은 가운데 실시되는 새 고교 입시 제도는 당국이 바랐던 실업 교육 육성과 시골 학생의 도시 전입 억제 효과를 크게 기대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
교육
잦은 제도개혁과 치맛바람으로 얼룩진 교육 10년. 학교는 8천3백39개(65년)에서 1만7백81개교로 약 30%,학생은 6백37만6천9백31명에서 8백98만8백57명으르 악 40%
-
(22)교육사업
-초등교육 시설을 위한 예산규모는? 모두 1백28억2천4백만여원이다. 해마다 늘어나는 취학아동들을 수용하기 위해 올해에는 1천7백31개 교실을 신축하는데 36억5천3백여만원이 든다
-
신입생 모집 중지|부산 정원 초과 모집 4개교
【부산】부산시 교위는 16일 상오 정원을 넘게 학생을 모집한 시내 배정 고등학교와 덕명여상 등 4개 학교에 대해 73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중지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국회 문공위 감사
-
내년 중학교 무시험 진학 추첨 여=8월12일·남=13일에 실시
문교부는 6일 73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추첨 일을 여자2월12일, 남자 13일로 정하고 이에 따른 수용계획 및 배정업무 일정을 결정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도 진학희망자를 국민학교
-
시안 태동 70년만의 출산|중·고 교육용 기초한자확정 경위
지난6월7일 1천7백81자로 된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시안을 발표했던 문교부는 약2개월에 걸친 보완작업 끝에 16일 1천8백자의 기초한자를 확정했다. 시안에서 38자를 삭제하고 57
-
파문 던진 사학운영|국고보조 요구결의 언저리
지난달 30일 대한사립 중등학교장회 연합회 대의원회에서 사립 중·고교에 대한 국고 보조를 요구한데 이어 지난 12일에는 문교재단연합회(사립학교 재단 이사장회) 임시총회가 똑같은 결
-
전국 43개 대학이 정원 미달
지난 3월에 실시된 올해 대학 신입생 모집에서 전국 85개 대학 중(교육 대학 제외)반수에 달하는 43개 대학이 정원 미달됐으며 학생수로는 총 정원 4만3백명의 7% 가량인 2천5
-
아동급식 난관에
전국2백만 국민교 어린이에게 69학년도에 연간2백회 빵을 무료로 급식하려던 문교부계획은 「유세이드」지원물자가 제대로 들어오지않아 목표달성이 어렵게됐다. 25일 알려진바로는 11월말
-
대학교·학생은 서울로만 밀려들어 잃어버리는 「기회균등」
대학가의 입시열풍도 이제 고비를 넘겼다. 오는 3월 초 하루면 새학년이 시작된다. 좁은 문을 비집고 합격의 영광을 차지한 「밤송이 학사후보」들의 가슴은 앞으로 4년간 상아탑생활설계
N
![[오늘의 운세] 6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