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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의 세상을 잡아라! 초개인화 맞춤형 요금제로 MZ 공략
━ LG유플러스, 다양한 전용 혜택도 담은 디지털 기반 통신 플랫폼 ‘너겟’ 선보여 LG유플러스가 고객 맞춤형 ‘너겟 요금제’를 선보였다. 너겟 요금제는 1GB(기가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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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방미 귀국 尹, "한미동맹은 미래에 넘길 값진 유산"...바이든 "공통의 신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5박 7일간의 방미 일정을 위해 24일 출국, 30일 귀국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국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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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대 이통사, 5G 수익화 갈 길 멀어
중국 3대 이동 통신사-차이나모바일(中國移動),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차이나유니콤(中國聯通)-의 2021년 경영실적이 발표됐다. 3사의 실적은 2013년 4G 상용화 이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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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만원에 팔린 ‘가상 구찌백’…SKT도 메타버스 도전장 냈다
SK텔레콤은 메타버스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가상공간과 아바타를 통해 이용자의 메타버스 경험을 극대화할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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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이길까, 김한별이 이길까…''메타버스'로 감상하는 퍼팅 싸움
페이스북은 지난달 원격 협업 플랫폼인 '스페이셜'(Spatial)을 활용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페이스북코리아] 제주도에 있는 핀크스 골프장 18번 홀. 김한별 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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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호랑이 그린다더니 고양이 그린 통신 3사의 5G 2년
이영렬 서울예술대 영상학부 교수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국내에서 상용화된 지 지난 3일로 꼭 2년이 지났다. ‘세계 최초’ 타이틀을 위해 밤 11시 올빼미 작전으로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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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상체육관서 요가 배워요”…코로나 길어지자 ‘홈트’도 진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파장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실감 기술’을 바탕으로 홈트레이닝 플랫폼을 내놓고 있다.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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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콘텐트 확 늘어난다”…미·프·대만 최대 이통사 ‘XR 얼라이언스’ 합류
국제우주정거장(ISS)에 결합한 우주선의 내부를 가상현실(VR) 기기를 통해 360도로 돌려 본다. 우주 비행사와 나란히 우주를 비행하며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을 바라본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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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3년째인데도 기지국 제자리…3G의 절반
국내 5세대(G)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3G 대비 두 배 수준이지만 기지국(무선국)은 절반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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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가입자 1300만 넘었는데…인프라 투자는 ‘게걸음’
국내에서 5세대(G) 이동통신 가입자가 1300만 명으로 늘었지만, 여전히 기지국(무선국) 수는 이전 세대 서비스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G 이동통신은 3G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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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만 5G' 논란에도 가입자 1000만…"소비자 기대 부응해야"
5G 이미지. [연합뉴스] 국내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5G를 상용화한 지 1년 6개월 만이다. 하지만 이동통신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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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기업들과 실감형 5G 콘텐트 함께 만든다
LG유플러스가 1일 미국·캐나다·중국·일본·프랑스 등 해외 기업과 함께 5G 실감형 콘텐트를 공동 투자·제작하는 동맹체 XR 얼라이언스를 결성해 출범했다. [사진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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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글로벌 기업들과 실감형 5G 콘텐트 함께 만든다
LG유플러스가 주도하고, 미국·중국·캐나다·일본·프랑스의 기업이 참여한 5세대(G) 콘텐트 연합체 'XR 얼라이언스'가 결성됐다. XR(확장현실·eXtended Reality)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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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폰이 게임기' 이통3사, 5G시대 클라우드게임 경쟁 본격화
SK텔레콤이 오는 9월 15일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한국에 정식 출시한다고 5일 전했다. 양사는 출시를 맞아 게임 마케팅, 고객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전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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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카카오에 KT+LG유플까지···5G시대 통신 ‘오월동주’ 왜
국내 이동통신사가 ‘오월동주(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끼리 이해관계로 뭉침)’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이 사업 영역이 겹치는 카카오와 지분 맞교환이라는 ‘혈맹’을 맺은 가운데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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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져 속터진다더니 어느덧 700만명…5G 가입자 많은 이유는?
‘5G가 잘 안 터져 LTE 우선 모드로 사용한다. 5G만의 킬러 콘텐트가 부족하다.’ 5G(세대) 이동 통신 서비스에 대한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지만 어느덧 5G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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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컬러링’ 시대 온다
숏폼 OTT 서비스 ‘퀴비’ [사진 퀴비] 컬러링에도 음성 대신 영상의 시대가 올까.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비디오 컬러링’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현재 음악이나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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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눈으로 컬러링 보는 시대…이통사 '영상 컬러링' 만든다
컬러링에도 음성 대신 영상의 시대가 올까.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비디오 컬러링’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 현재 음악이나 음성 메시지의 통화 연결음을 서비스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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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빨라진 AR시대, 집에서 불국사 360도 돌려본다
민낯으로 화상 회의에 참석해도 상대방에겐 ‘풀메(풀메이크업)’ 상태로 보일 수 있다. 수학여행을 가지 않고 거실에 앉아 불국사 내부를 360도로 둘러볼 수 있다. 매장 방문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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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AR시대 확 당겨졌다…부동산ㆍ쇼핑ㆍ수학여행까지 대체할 것”
민낯으로 화상 회의에 참석해도 상대방에겐 ‘풀메(풀메이크업)’로 보인다. 수학여행을 안가고 거실에서도 불국사 안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고, 선글라스 매장에 가지 않고도 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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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머니] 5G 가입자는 호구? 4G보다 데이터 5배 썼다
2019년 4월 3일 오후 11시. 국내 이동통신사는 5G(세대) 이동통신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한밤중 기습 개통을 감행했습니다. 하지만 5G는 먹통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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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화 1년 맞은 5G, 이통3사 “올해가 진짜 원년” 경쟁
LG유플러스는 AR·VR 콘텐트를 수출 하고 있다. [사진 각 사] 다음 달이면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5G (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상용화한 지 1년이 된다. 그러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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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5G 상용화 1년…이통3사 "올해가 진짜 원년" 경쟁
LG유플러스는 5G에 기반한 AR과 VR 등 콘텐트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5G(세대) 서비스가 상용화된지 1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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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클립] ‘태양의 서커스’ 설득한 LG유플러스의 VR 기술력
LG유플러스의 ‘U+VR’ 서비스를 만든 VR콘텐츠팀원들. 신중경 팀장, 김용준 선임, 크리스 레즈니크 선임, 권판근 팀장, 박수진 선임(왼쪽 아래부터 시계방향). [사진 LG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