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위조5백원 주화발견

    지난 12일 하오7시쯤 서울 화곡3동722앞 구두닦기 박스에서 지영환씨(23·서울 신월4동)가 구두를 닦아주고 받은 5백원짜리 동전 1개가 위조주화임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지

    중앙일보

    1986.10.14 00:00

  • 납으로 만든 가짜 백원짜리도 발견

    1만원권 위조지폐와 5백원 짜리 위조주화에 이어. 1백원 짜리 위조주화가 서울에서 발견됐다. 6일 하오5시40분쯤 서울 쌍문동 94 앞길에서 과일행상을 하는 홍원기씨(34·서울 쌍

    중앙일보

    1985.02.07 00:00

  • 가짜동전 또3개 발견

    【지방종합=연합】경기도 수원과 대구·포정에서 또 5백원 짜리 위조주화가 각각 1개씩 발견됐다. 3일 상오 11시쯤 경기도 수원시 매산로 1가11 코피재료상(주인 김두진·37) 에서

    중앙일보

    1985.02.04 00:00

  • 5백원 짜리 가짜 주화 춘천에서도 1개 발견

    【지방종합=연합】춘천·구미·부산에서 또 5백원 짜리 위조주화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달 31일 하오 11시쯤 강원도 춘천시 효자2동590 박제엽씨(26)가 5백원 짜리

    중앙일보

    1985.02.01 00:00

  • 가짜주화 8개 또 발견

    24일 하루동안 서울과 경기·충북·경남·전북·대구등지에서 5백원짜리 위조주화 8개 가 또 발견됐다. 24일 하오 1시50분쯤 서울북가좌동 385 D우유대리점에서 주인 정전양씨(48

    중앙일보

    1985.01.25 00:00

  • 가짜 5백원동전 5개 또 발견

    만원권 위조화폐가 시중에 나도는 가운데 22, 23일 이틀동안 다시 서울시내 5곳에서 5백원짜리 위조주화 5개가 발견됐다. 23일 상오 11시쯤 서울고척1동 정은주유소에서 복기종씨

    중앙일보

    1985.01.24 00:00

  • 만원권·500원 가짜돈 수사착수

    서울을 비롯한 대전·포항등에서 1만원권 위조지폐와 5백원짜리 가짜주화가 나돌아 전국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치안본부는 22일 전국경찰에 위폐범검거령을 내리고 전국 12개시·도경찰국

    중앙일보

    1985.01.22 00:00

  • 한국 최고의 돈은 "자모전"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잘 모르는 것이 돈이다. 현재 우리가 쓰고있는 돈엔 숨은 글자 숨은 그림들이 가득 들어있으며 돈의 존엄성울 위해 뭔가는 비밀에 붙여져 있다. 돈의 제작과정

    중앙일보

    1983.01.22 00:00

  • 백원 가짜 주화

    9일 하오 5시쯤 서울 연건동 국제 전신 전화국 접수 창구에서 직원 김길씨 (37)가 1백원짜리 위조 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에 따르면 거스름돈이 필요해 같은 건

    중앙일보

    1981.03.10 00:00

  • 10원짜리 위조 주화

    【수원】8일 하오 2시쯤 수원 시청 앞뜰에서 김태석 씨(39·수원시 지동 268)가「택시」요금 3백원을 내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10원 짜리 5개중 1개가 위조 주화임을 발견, 경찰

    중앙일보

    1978.11.09 00:00

  • 백원짜리 위조 주화 서울 무허 음식점서

    5일 하오 5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길 4동 238의23 무허가 음식점(주인 김용달·33)에서 1백원 짜리 위조주화가 발견, 주인 김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에서 김씨는 5일

    중앙일보

    1978.08.07 00:00

  • 시내버스 회수권제 실시 반대 자동환전 요금함 설치 건의

    서울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정용락)은 8일 시내「버스」의 전면 회수권 제도를 실시하려는 교통부 계획에 반대, 자동환전 요금함(코인·박스)설치 운영을 제의했다. 「버스」조합

    중앙일보

    1977.04.09 00:00

  • 위조주화 2개 발견

    25일 낮12시30분쯤 서울1바8222호 「택시」운전사 오동길씨(46)가 서대문구 은평「로터리」에서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내주다 1백원권 위조주화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또

    중앙일보

    1975.11.26 00:00

  • 백원짜리위조주화 서울서 또 2개나와

    13일 하오10시20분쯤 동대문구 용두1동33 동마장주유소 앞에서 노점상을 하는 김온순씨(43·여)가 감을 팔고 받은돈 가운데 납으로 된 1백원짜리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중앙일보

    1975.10.14 00:00

  • 백 원 짜리 위조 주화

    28일 하오8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북아현1동421 임봉기군(16)이 납으로 만든 1백원 권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임군은 동대문구청량리 대왕「코너」앞에서 132번

    중앙일보

    1975.09.29 00:00

  • 또 백원권 위조주화

    1백원짜리 위조주화 1개가 지난 18일밤 서울 서대문구 합동「뉴·서울」극장 매표구에서 발견, 양화공 정경섭군(20· 서대문구홍제동산1)이 19일 서대문경찰서에 신고했다. 이 위조주

    중앙일보

    1971.03.20 00:00

  • 위조주화 또 발견

    5일 하오 2시쯤 서울 영등포구 화곡동 98의 10 화성사 약국주인 박용하씨(36)가 1백원짜리 위조주화 1개를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위조주화는 진짜보다 두께가 얇고 무늬가

    중앙일보

    1971.03.06 00:00

  • 백원짜리 위조주화 나돌아

    1백원짜리 가짜 주화가 서울·대전 등지에서 많이 나돌고 있으나 경찰은 신고를 받고도 수사를 하지 않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지난달 23일 상오11시쯤 서울 종로구 한일은행 적선동지점

    중앙일보

    1971.03.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