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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LM, 제3회 울진백암온천배 3·4학년부 동반 우승
구미LM이 울진백암온천배 3,4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2학년부도 맹호리그 우승에 올라 총 3개 학년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한국유소년축구협회 구미 지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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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레알, 인제내린천배 유스 페스티벌 3학년부 제패
인제내린천배 전국 유스페스티벌에서 3학년부를 제패한 세종레알. 사진 한국유소년축구협회 강원도 인제군과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가 공동주관한 제3회 인제내린천배 전국 유스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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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LM, 김천포도배 4학년부 제패 …제3차 KYFA컵 성료, 88개 팀 참가
제3회 KYFA컵 김천포도배 4학년부에서 유소년 축구클럽 명가 구미LM이 정상에 올랐다. 사진 KYFA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에서 열린 제3차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컵 김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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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싸커스토리, 제3회 영월드 별빛 유소년축구대회 제패
강원도 영월군에서 열린 제3회 영월드 별빛 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파주 싸커스토리(4학년부). 사진 한국유소년축구협회 영월군체육회와 한국유소년축구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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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축제’ KYFA컵 1차대회, 김천서 성료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가 주관한 제1차 KYFA컵이 경북 김천에서 112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은 4학년부 우승을 차지한 부산아이파크 U-10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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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포환 정상 향해 성큼…더 강해진 ‘고교생 토르’
한국 남자 포환던지기 최초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박시훈. 키 1m90㎝, 체중 113㎏의 소년 장사다. [사진 대한육상연맹] “원래는 아이언맨을 좋아했는데 이제는 토르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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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9개 팀 몰렸다…김천포도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성료
김천포도배 전국유소년축구페스티벌 4학년부에서 우승한 서울 UKFC 선수들. 사진 한국유소년축구협회(KYFA) 국내에서 열린 유소년 축구대회에 119개 팀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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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포텐셜 '1호 유럽파' 배출...이승찬, 지로나 유스 ‘합격’
스페인 프로축구 지로나 유스팀 입단 테스트에 합격한 이승찬(맨 앞). [사진 FC 포텐셜]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승우(21ㆍ헬라스베로나)가 형 이승준씨와 의기투합해 만든 유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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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주니어·아마추어 골프대회 개최
주니어골프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주니어골프협회] 사단법인 한국주니어골프협회가 유치부부터 일반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경쟁하는 골프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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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때 아빠처럼, 10년 뒤엔 나도 올림픽 금"
━ '탁구 최강 부녀' 유남규-예린 인터뷰 백드라이브 공격을 하는 유예린의 눈빛이 매섭다. 아버지 유남규 감독은 ’다섯살 때 탁구공을 천장에 매달아 놓고 쳐보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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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딸' 유예린, 회장기 초등선수권 女 4학년부 단식 정상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선수권대회 4학년부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유예린 양. [사진 월간탁구] 9일 경북 김천의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4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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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호흡 맞추는 오씨네 부자…마음도 부자 됐어요
14일 경기 안양시 호계체육관 탁구장.30여명의 탁구선수들 사이에서 한 초등학생이 훈련을 하고 있었다. 탁구대 반대편에선 전 남자탁구 국가대표 오상은(39·미래에셋대우)이 공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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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테이블 앞에 함께 선 아빠와 아들, 오상은-오준성
14일 경기 안양시 호계체육관 탁구장.30여명의 탁구선수들 사이에서 한 초등학생이 훈련을 하고 있었다. 탁구대 반대편에선 전 남자탁구 국가대표 오상은(39·미래에셋대우)이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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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대기 유소년 축구대회 정상 오른 성거초
성거초 5학년부 주장인 박민서(11)군. [조영회 기자] 5일 늦은 오후 천안 성거초등학교 운동장. 56명의 축구선수들이 모였다. 방금 전까지 웃고 떠들던 모습은 사라졌다. 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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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양용은·신지애 기대해주세요" 세계 챔프
고양시 풍산역 뒤 한 골프연습장. 김우현(백석고3)군이 방금 필드에서 쇼트 게임 연습을 한 뒤, 드라이버 훈련을 위해 인도어 연습장을 찾았다. 샌드웨지로 몸을 풀고 나서 드라이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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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변화 싹트는 학원 스포츠
우울한 연말이다. 여기저기서 살기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경제 사정은 나아질 기미는커녕 내년엔 더 나빠진다는 소리만 들린다. 국민의 스트레스 내성을 키우는 데 기여하고 있는 정치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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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판 최고 수문장 될래요"
유럽 등 외국에서나 보는 클럽스포츠가 한국에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덜 대중적인 아이스하키에서 그런 역사가 가꿔지고 있다는 건 재미있는 일이다. 일요일인 4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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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열한살 김청의 테니스 신동
열한살 소년의 손에는 오렌지 10여개가 가득 담긴 은빛 우승컵이 들려 있었다. 소년은 시상식이 끝난 뒤 오렌지의 달콤함을 맛봤고, 응원해준 아버지와 친구들에게도 나눠줬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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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열한살 김청의 테니스 신동
열한살 소년의 손에는 오렌지 10여개가 가득 담긴 은빛 우승컵이 들려 있었다. 소년은 시상식이 끝난 뒤 오렌지의 달콤함을 맛봤고, 응원해준 아버지와 친구들에게도 나눠줬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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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3관왕
국가대표 상비군 이규혁(이규혁·신사중1)이 제4회 한일친선 주니어스피드스케이딩대회에서 3관광을 차지했다. 이규혁은 4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최종일 남중 1학년부 1천5백m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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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종목석권
제3회 세계주니어정구대회에 출전한 한국이 남녀중학 3학년부와 여중 2학년부 등 3종목 우승을 차지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20일 일본 야마나시현 야마나카고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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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6개 종목 패권|세계 J정구 선수권
한국이 제14회 세계 주니어 정구 선수권 대회 (일본 산중호)에서 남녀 중등부와 남중 1, 2학년부 등 10개 종목 중 6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0일 남중 무차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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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테니스 새주역 김재식
『한번은 기회가 올 줄 알고 체력전으로 물고 늘어진 것이 주효했읍니다』 실업과 대학의 강호들이 총 출전한 87에스콰이어컵 테니스대회에서 우승한 김재식 (김재식·21·울산대3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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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투창서 재일교포 이명미양 첫 금메달 「제2의 서말구」로 각광받는 장재근, 4관왕 인기 영화배우·탤린트들도 선수 찾아 격려 "태권도 정식채택위해 최선다할터" IOC위원
이선수는 일현대표 ○…재일동포 선수단에 첫금메달을 안겨준 히로인은 여고투참에 출전한 이명미양(16). 나고야시 다까꾸라여고2학년인 이선수는 13일 41m98로 당당히 우슬, 애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