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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바닥신호등’ 개발한 윤외련 ㈜에스지앤테크 회장
빨간불, 파란불 신호등 따라 LED 지면신호등 작동되는 ‘스마트안전블록’ 선봬… 15년 가까이 발품 팔며 연구개발 나서 전국 20개 지자체에 시범설치해윤외련 회장 - 1952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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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효자' 유도 남매의 다짐 "최소 金 2개 이상무"
안창림·곽동한·안바울·김잔디 선수(왼쪽부터)리우올림픽 개막 45일을 앞두고 '효자 종목' 유도가 리우올림픽 청사진과 각오를 밝혔다. 남·녀를 통틀어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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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을 궁금하게 만들어야 창의적인 예술”
ⓒ Caroline Ablain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개념의 무용 경연대회 ‘댄스 엘라지’(6월 11~12일 LG아트센터, 18~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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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전인지, LPGA 킹스밀 챔피언십 3R 1타 차 2위
유소연.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2년 만에 승수를 추가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유소연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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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버디쇼' 전인지, 킹스밀 챔피언십 우승 경쟁 합류
전인지(22·하이트진로).2주를 쉬고 돌아온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다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전인지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에서 열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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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학 사랑하는 외국인들 ‘제2의 창작자’로 키워야
20일 오전 서울 삼성동 한국문학번역원 1층 도서관에서 신혜린 미국 밴더빌트대 교수(왼쪽)와 김성곤 원장이 K리터러처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대 영문과 사제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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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또 몰아치기,킹스밀 2라운드 단독 선두
시즌 초 스윙 교정을 하면서 과도기를 겪었지만 샷이 완전히 잡힌 유소연. 그에게 남은 것은 퍼트감 보완이다. [사진 LPGA] 유소연이 킹스밀 챔피언십 Presented by 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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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359야드 날린 렉시 톰슨, 퍼팅은 최악
5번 홀에서 티샷을 359야드나 날려 보낸 톰슨. 169야드를 남기고 9번 아이언으로 두 번째 샷을 그린에 올려 이글을 잡았다. [사진 롯데 제공]14일 하와이 오하후섬 코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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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닝 삼매경에 빠진 유소연
트레이닝은 물론 필라테스와 요가를 하는 유소연. 남다른 체력 비결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소연 인스타그램]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트레이닝 삼매경에 빠졌다.유소연은 5일(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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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높아진 인기, 미국 4대 방송사 모두 중계
[사진 LPGA 홈페이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글로벌 투어로 성장한 LPGA 투어는 올해 처음으로 미국의 4대 방송사를 통해 팬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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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바꾼 매킬로이, 캐딜락 챔피언십 3R 선두 도약
로리 매킬로이. [사진 골프파일]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올해 첫 노보기 라운드를 선보이며 우승을 향해 전진했다.세계랭킹 3위 매킬로이는 6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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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세계선수권 7위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한국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도연맹)가 201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올랐다.파일럿 원윤종, 브레이크맨 서영우로 구성된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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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이스하키 골리 맷달튼, 덴마크전 유효슈팅 36개 중 34개 선방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한국남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세계 15위 덴마크를 상대로 석패했다. 한국 귀화를 추진 중인 캐나다 출신 골리 맷 달튼은 유효슈팅 36개 중 34개를 막았다.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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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서영우, 봅슬레이 세계선수권 중간 7위…14일 첫 메달 도전
봅슬레이 대표팀의 원윤종(31·강원도청)-서영우(25·경기도연맹)가 2016 세계선수권대회 1·2차 시기에서 7위에 올랐다.파일럿 원윤종, 브레이크맨 서영우로 구성된 봅슬레이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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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섬에서 또 우승기회…선두와 한 타 차
김세영 골퍼. [사진제공=고성진]지난해 섬에서만 3승을 했던 김세영이 또 다시 섬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김세영은 30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 오션클럽(파73)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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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마법’을 리우까지…입술 부르튼 김세영의 소원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가 28일 밤(한국시간) 바하마에서 개막하는 퓨어실크 바하마 LPGA클래식을 시작으로 11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 LPGA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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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을 부르는 선수' 김세영, 화려한 발차기 세리머니 준비
김세영이 26일(현지시간) 2016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개막을 앞두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8번 아이언을 깨무는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김세영은 2016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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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 2016 LPGA 투어 개막
2016년 LPGA 투어가 28일 밤 퓨어실크-바하마 LPGA 클래식으로 개막한다.올해 LPGA 투어는 역대 최다인 34개 대회가 열린다. 상금 역시 역대 가장 많은 6310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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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마라톤 행군, 유소연 연속 컷 통과 계속되나?
최운정(왼쪽)과 유소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홈페이지에서 7일(한국시간) 2016년 시즌에 지켜봐야 할 각종 기록들을 조명했다.최운정(26·볼빅)의 쉼없는 대회 출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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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 주 빨리 개막하는 LPGA 투어, 2016 가이드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그 어느 해보다 길고 숨가쁜 여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LPGA는 최근 '2016 가이드'를 통해 올 시즌을 전망했다.그 어느 해보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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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도널드 트럼프, "올해 오바마가 타이거보다 골프 많이 쳤을 것"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69)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시건주 그랜드래피즈에서 열린 집회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부임 후 250여 차례의 골프 라운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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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300개 넘는 동아리로 다양한 경험
3학년 김진욱군은 입학 초기 익숙하지 않은 기숙사 생활 때문에 향수병을 앓았다. 향수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건 스포츠 동아리 활동 덕분이었다. 그는 “축구, 농구, 탁구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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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질문중심 강의'로 거꾸로 공부합니다
금강대학교는 올 가을학기부터 ‘질문 중심 강의’를 도입하는 등 ‘거꾸로 공부하는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사진 금강대학교]금강대학교는 ▶책읽기 좋은 대학 ▶거꾸로 공부하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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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한국, 금메달 19개 … 세계군인체육대회 4위 外
한국, 금메달 19개 … 세계군인체육대회 4위2015 경북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가 11일 폐막식을 끝으로 10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금메달 19개를 딴 한국은 러시아(금 5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