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저만치 앞서 간 SK·두산, 벌써 한국시리즈?

    저만치 앞서 간 SK·두산, 벌써 한국시리즈?

    지난달 18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 류지혁(왼쪽)을 아웃시키는 SK 1루수 로맥. [뉴스1] 올 시즌 프로야구는 초반부터 5강 5약으로 나뉘었다. 팬들 흥미도 다소 떨어졌다. 하

    중앙일보

    2019.05.14 00:03

  • 양현종 무너졌다…KIA가 무너졌다

    양현종 무너졌다…KIA가 무너졌다

    지난 17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KIA의 에이스 양현종. [연합뉴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10개 구단 체제에서 처음으로 10위가 됐다. 22일 현재 K

    중앙일보

    2019.04.23 00:03

  • 이병규·염종석·이순철 이후 첫 신인왕 꿈꾸는 엘·롯·기

    이병규·염종석·이순철 이후 첫 신인왕 꿈꾸는 엘·롯·기

    올시즌 맹활약 중인 프로야구 신인들. 위쪽 왼쪽부터 LG 정우영, 롯데 서준원, KIA 김기훈, 아랫쪽 왼쪽부터 하준영, 삼성 원태인, NC 김영규. [연합뉴스·뉴시스·중앙포토]

    중앙일보

    2019.04.10 00:02

  •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원종현·김태훈, 못 보던 소방수가 불 잘 끄네

    프로야구 시즌 초반 새로운 마무리 투수들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이브 순위 상위권을 새로운 소방수들이 점령했다.   8일 현재 세이브 1위는 6세이브를 올리고 있는 우완 사이

    중앙일보

    2019.04.09 00:03

  • 무섭게 크는 젊은 호랑이들 뜨거운 경쟁

    무섭게 크는 젊은 호랑이들 뜨거운 경쟁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중인 프로야구 KIA 김기태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김 감독은 ’젊은 선수들에게서 희망을 보고 있다“고 했으나 주력 선수들의 부상에 고

    중앙일보

    2019.03.04 00:04

  • 양의지가 찍은 투수 장현식 "올해는 TV로 야구 안 봐야죠"

    양의지가 찍은 투수 장현식 "올해는 TV로 야구 안 봐야죠"

    지난 8일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환한 미소를 지은 NC 투수 장현식. [연합뉴스] 우완 강속구 투수는 KBO리그에서 귀한 자원이다. 양현종(KIA), 김광현(SK) 등 특급 좌완은

    중앙일보

    2019.01.19 10:00

  • 퇴물이라고? 우리는 세월을 던진다

    퇴물이라고? 우리는 세월을 던진다

    우에하라 고지. [AP=연합뉴스] 한때 일본 최고의 투수로 꼽혔던 우에하라 고지(43)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봉 5000만엔(5억원)에 계약했다. 일본 10년 통산 112승 3

    중앙일보

    2018.12.17 00:03

  • 우는 켈리는 그만, 웃는 켈리로 불러주세요

    우는 켈리는 그만, 웃는 켈리로 불러주세요

    지난 7일 두산과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두 주먹을 불끈 쥐고 기뻐하는 SK 외국인 투수 켈리. 한국 진출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첫 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켈크라이.’  

    중앙일보

    2018.11.09 00:02

  • 3년 전 아픔 딛고 PS 호투 벼르는 SK 김택형

    3년 전 아픔 딛고 PS 호투 벼르는 SK 김택형

    SK 왼손투수 김택형. 양광삼 기자 2015년 10월 10일. SK 투수 김택형(22)은 이 날을 잊지 못한다. 프로 데뷔 첫 포스트시즌 등판에 나섰으나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전

    중앙일보

    2018.10.26 09:00

  •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19세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정규시즌 3위 한화를 3승1패로 누르고 PO에 진출한 넥센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3일 고척돔에서 열린 4차전에서 넥센 임병욱은 8회 승부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적시타 등 4

    중앙일보

    2018.10.24 00:02

  •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 강속구, 한화의 가을 끝냈다

    안우진(19)의 강속구에 독수리는 날개를 접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한화 이글스를 물리치고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중앙일보

    2018.10.23 22:46

  • 중책 맡은 한화 선발 장민재 "샌즈, 어디서 온 선수죠?"

    중책 맡은 한화 선발 장민재 "샌즈, 어디서 온 선수죠?"

    "샌즈, 도대체 어디서 온 선수죠?"   한화 이글스 오른손 투수 장민재(28)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상대팀인 넥센 히어로즈 우익수 제리 샌즈(31·미국)를 보고 입

    중앙일보

    2018.10.21 00:05

  • 2018 장애인 AG 휠체어테니스 은메달 따낸 김명제

    2018 장애인 AG 휠체어테니스 은메달 따낸 김명제

    김명제와 김규승이 11일(한국시간)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안게임 남자 쿼드 복식 결승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프로야구 선수에서 휠체어 테니스 선수

    중앙일보

    2018.10.11 18:17

  • 커진 기합소리만큼 자라난 한화 파이어볼러 박상원

    커진 기합소리만큼 자라난 한화 파이어볼러 박상원

    역투하고 있는 한화 투수 박상원. [연합뉴스] "공이 더 빨라질 것 같아서요."   한화 이글스 우완 박상원(24)이 마운드에 오르면 '이야압' 하는 우렁찬 기합소리가 울려퍼진다

    중앙일보

    2018.09.08 07:30

  • ‘Oh 18’ 美 언론이 해석한 오승환의 등번호

    ‘Oh 18’ 美 언론이 해석한 오승환의 등번호

    [사진 야후스포츠 캡처, AP 연합] 콜로라도 로키스로 이적한 오승환(36)의 등번호가 미국 현지 언론에 관심을 받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로 트레

    중앙일보

    2018.07.30 18:21

  • 아, 추신수 … 52경기에서 연속 출루 멈춰

    아, 추신수 … 52경기에서 연속 출루 멈춰

    클리블랜드와의 경기에서 8회 말 내야땅볼을 치고 1루로 뛰는 추신수. [USA투데이=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6)의 연속 출루 행진이 52경기에서 끝났다.   추신수는

    중앙일보

    2018.07.23 00:02

  • 곰은 쌩쌩 달리는데 … 호랑이는 기어가네

    곰은 쌩쌩 달리는데 … 호랑이는 기어가네

    지난해 1, 2위팀 KIA와 두산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5월 SK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는 두산 김재환. [연합뉴스] 올 시즌 프로야

    중앙일보

    2018.07.20 00:02

  • 추추트레인 무한 질주 … 타이 콥 55경기 넘을까

    추추트레인 무한 질주 … 타이 콥 55경기 넘을까

    ‘폭주 기관차’ 추신수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16일 볼티모어전에서 51경기 연속 출루로, ‘전설’ 베이브 루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US투데이=연합뉴스] 추신수(36·텍사

    중앙일보

    2018.07.17 00:02

  • KIA-삼성-롯데, 가을 야구 막차 탈 수 있을까

    KIA-삼성-롯데, 가을 야구 막차 탈 수 있을까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프로야구가 17일 재개된다. 특히 가을야구 마지노선인 5위 넥센(46승46패)을 쫓고 있는 KIA(40승45패), 삼성(39승2무49패), 롯데(37승2무4

    중앙일보

    2018.07.15 15:00

  • 'KKK' 오승환 시즌 9홀드, 최근 10경기 ERA 0.96 상승세

    'KKK' 오승환 시즌 9홀드, 최근 10경기 ERA 0.96 상승세

    30일 디트로이트전에서 역투를 펼치는 오승환. [AP=연합뉴스] KKK. '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9호 홀드를 기록했다.   오승환

    중앙일보

    2018.06.30 14:55

  • 자고나면 엎치락 뒤치락 … 한화·LG·SK ‘2위 삼국지’

    자고나면 엎치락 뒤치락 … 한화·LG·SK ‘2위 삼국지’

    프로야구 한화·LG·SK의 2위 싸움이 뜨겁다. 한화와 LG는 19~21일 청주에서 맞대결한다. [뉴스1] 반환점을 앞둔 2018 프로야구 판도는 ‘1극강-3강-4중-2약’이다.

    중앙일보

    2018.06.19 00:09

  • 보살팬들 “이게 진짜 행복 야구지유~”

    보살팬들 “이게 진짜 행복 야구지유~”

    “선수들 표정이 정말 밝아 보이지 않아유? 이게 진짜 ‘행복 야구’지유. 하하하.”   올해 한화 이글스 돌풍의 주역인 한화 광팬들이 13일 오후 대전 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

    중앙일보

    2018.05.14 00:02

  • 공룡 군단 NC가 하위권으로 추락한 이유는

    공룡 군단 NC가 하위권으로 추락한 이유는

    신흥 강호로 불렸던 NC가 올해는 하위권으로 처졌다. 주축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부진 탓이다. 사진은 로건 베렛. [중앙포토]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신흥 강호’로 불렸다.

    중앙일보

    2018.05.11 00:02

  • 어느새 9위…NC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어느새 9위…NC는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어느새 9위까지 떨어졌다. 지난달 6일까지 1위를 달리고 있었던 NC는 4월 중순 9연패에 빠지면서 순위가 조금씩 하락했다. 3→4→5→8위까지 떨어졌고

    중앙일보

    2018.05.10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