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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60%로 올라
백진아 교무처장한세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7.5%인 304명(정원내 267명, 정원외 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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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국악과 수상실적 없어도 지원
박인호 교학처장 서울에서 유일한 4년제 예술대학인 추계예술대학교는 학생의 잠재력과 실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수시모집에 합격, 충원합격 및 등록생은 정시에 지원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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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문제풀이형 면접·구술시험 없애
이기종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는 고교교육 정상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자전형을 제외한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또 심층지문형, 문제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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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신입생 82% 수시모집으로 선발
강원대는 2015학년도 신입생의 82%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강원대는 21일 2015학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했다. 입학정원 5284명 가운데 4359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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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부산로봇경진대회 14~16일 벡스코 外
부산로봇경진대회 14~16일 벡스코 제5회 부산로봇경진대회가 14~1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사전에 예선을 거친 702개 팀 1400여 명이 참가한다. 휴머노이드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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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략 짤 때 고려할 3대 요인] ① 9월에만 모집 ② 학생부 전형 급증 ③ 의·치대 지역인재 선발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3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주최한 ‘201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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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항 연계 유형, 과목 간 통합형 문제 주로 출제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선 논술 전형이 축소됐지만 서울 상위권 대학에선 여전히 많은 인원을 논술로 선발한다. 게다가 지원 조건만 충족하면 논술성적이 낮아도 합격할 수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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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통로까지 빼곡 … 대입 수시 설명회
‘2015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10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하늘교육 주최로 열렸다. 학부모들이 좌석과 통로를 가득 메우고 강사의 설명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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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교육, 하늘교육탑코리아, 수만휘닷컴 공동주최 2015 대입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 개최
□ (주)하늘교육(대표이사 임성호)과 하늘교육탑코리아, 수만휘닷컴(대표 윤민웅)은 2015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0일(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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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 대입, 수시모집 82.7% 학생부 중심 선발
고2가 치르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동아리·진로활동 등 교내활동을 주로 보는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이 한층 늘어난다.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이 확대됐던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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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학올림피아드 3연속 금 따도 학생부 반영 못하는 한국
김동률(17·서울과학고3·사진)군은 ‘국가대표’ 수학 영재다.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에서 101개국 560명의 출전자 가운데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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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2015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모의전형 개최
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5일(화)과 6일(수) 양일간 본교 50주년기념관에서 고등학교 3학년 약 265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수시모집 대비를 위한 모의전형(행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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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모든 전형간 중복지원 가능 … 수시 설명회 8일부터 14개 도시 순회
현재 고3 학생들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들은 수시(학생부·논술 위주)와 정시(수능 위주)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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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어중간한데 왜 강남 가나 … 정시형 인재만 가라
입시전문가로 활약하는 김미연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 그는 “입시든 기업 분석이든 큰 흐름을 읽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애널리스트. 투자자들을 위해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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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 비중 65 → 84% 대학별 고사 비중은 줄어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서 내신 성적과 평소 학교생활의 중요성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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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전형 비중 65→84%로 늘고, 대학별 고사는 줄어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중심 전형의 비중이 80% 이상으로 크게 높아졌다. 반면 논술과 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의 비중은 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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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717명, 치대 222명 내년 신입생 더 뽑는다
현 고3이 치르는 2015학년도 대입에서 의대·치의대·한의대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약 1000명(약 40%) 늘어난다.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 순차적으로 의대·치의대로 전환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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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형 수시 4개, 정시 1개로 축소 …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해
2015학년도 동국대 수시모집은 수시 학생부 위주(종합)전형, 수시 학생부 위주(교과)전형, 수시논술 위주 전형, 수시 실기 위주 전형으로 나눠 실시한다. 수시 학생부 위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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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대 입학사정관이 알려주는 대입 비법
201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전형을 위한 ‘대구진학진로박람회’가 18,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이 마련하는 박람회에는 전국 50여 대학 관계자와 진학 상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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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교육 프로그램] 입시 고민 덜고 꿈 찾는 대입 설명회, 진로 체험
천안시와 단국대 천안캠퍼스가 각각 대입 설명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오는 22일 오후 6시 시청 봉서홀에서 ‘2015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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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수시 전략 ① SMART
청담어학원의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한 학생이 지구 온난화 현상을 주제로 직접 만든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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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관문 공략법
사회과학 논문 작성에 관심 있는 일반고 고교생들이 주축인 학술동아리 ‘한국청소년사회과학연구소’ 회원들이 지난 5월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학술포럼 행사를 열었다. 참가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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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최저학력 기준 문턱 크게 낮춰 경쟁률 오를 듯
아주대는 201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문턱을 낮추고 지원 폭을 넓혀 경쟁률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주대 전자공학과 학생들이 전략전자를 실험하고 있다. [사진 아주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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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살린다, 사교육 안 받아도 대학 문 열 수 있게
경희대 캠퍼스 투어와 전공 체험을 위해 지난 9일 경희대 서울캠퍼스를 방문한 경기도 양주 덕현고 학생들이 경희대 대학생들과 진학·진로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 김수정 기자 복잡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