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추신수 첫 홈런, 올 시즌 페이스 오른다

      추신수(31·신시내티)가 빅리그 데뷔 후 가장 빠른 페이스로 시즌 첫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LA 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5 10:04

  • ML 데뷔전 류현진, '저격수' 아리아스에 당했다

    호아킨 아리아스(29)가 '류현진 저격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브루스 보치(58)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4.03 14:19

  • WBC는 빅리그 시장 … 올해 쇼핑 목록엔 윤석민 있다

    WBC는 빅리그 시장 … 올해 쇼핑 목록엔 윤석민 있다

    2009년 제2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가 끝난 뒤 미국의 격주간지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메이저리그에 등록되지 않은 해외 유망주 20명’을 선정했다. 당시 류현진(26·LA 다

    중앙일보

    2013.02.08 00:31

  • 죽기살기로 덤비는 한·일, 73세 감독이 꺾는다

    죽기살기로 덤비는 한·일, 73세 감독이 꺾는다

    WBC 1, 2회 대회에서 한국과 일본에 고전했던 미국이 야구 종주국의 자존심을 걸고 3회 WBC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이 2006년 3월 12일 WBC 2라운드 멕시코전에 앞서

    중앙선데이

    2013.01.26 22:16

  • 임창용도 간다, 컵스행 초읽기

    임창용도 간다, 컵스행 초읽기

    임창용임창용(36)이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미국 무대에 진출한다. 임창용은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기 위해 13일 미국으로 떠난다. 예정대로 계약에 성공한다면 그는 2000년 이상훈(

    중앙일보

    2012.12.13 00:59

  • 찬호, 그대와 19년 우린 행복했소

    찬호, 그대와 19년 우린 행복했소

    박찬호가 지난달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경기에 올 시즌 마지막으로 등판한 뒤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관중들에게 모자를 벗어 인사하고 있다. 그는 29일 은퇴를 선언

    중앙일보

    2012.11.30 00:53

  • 닥치고 공격했더니 팬도 얻고 우승도 하고

    관련기사 19세 땐 인생 낙오자...내가 감독 한다는 게 불가사의 “2011년 전북은 ‘닥공 축구’를 하겠습니다.”“닥공이 뭡니까?”“닥치고 공격입니다.”기자회견장에 폭소가 터졌

    중앙선데이

    2012.01.08 00:51

  • 바닥서 떠오르는 핵잠함 김병현, 그제도 어제도 무실점

    바닥서 떠오르는 핵잠함 김병현, 그제도 어제도 무실점

    정상에서 바닥으로 추락한 ‘핵잠수함’이 다시 떠오를 기회를 잡아가고 있다. 3년 공백 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에서 재기를 노리는 김병현(32)이 연이틀 희망투를 던졌다.  김병현은

    중앙일보

    2011.02.28 00:18

  • 추신수, 올해도 외로운 원맨쇼 해야겠군

    추신수, 올해도 외로운 원맨쇼 해야겠군

    미국 USA투데이는 2011년 메이저리그를 전망하면서 추신수가 뛰고 있는 클리블랜드의 전력을 30개 팀 중 최하위로 꼽았다. 사진은 추신수가 2008 시즌 경기에서 홈런을 치고

    중앙일보

    2011.02.26 00:10

  • LG의 ‘족집게 강사’ 모시기, 약일까 독일까

    LG의 ‘족집게 강사’ 모시기, 약일까 독일까

    2006년 2월의 일이다. 메이저리그(ML) 투수코치 레오 마조니(당시 볼티모어)가 LG 트윈스의 하와이 스프링캠프에 인스트럭터로 등장했다. 마조니가 누군가. 1990년대 애틀랜

    중앙선데이

    2011.01.15 21:53

  • 믿고 쓰는 Made in Korea … 콧대 높던 빅리그, 한국 축구 달리 본다

    믿고 쓰는 Made in Korea … 콧대 높던 빅리그, 한국 축구 달리 본다

    셀틱의 기성용(왼쪽에서 셋째)이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인버네스 칼레도니안과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차두리(맨 왼쪽) 등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모습. 기성용과 차두리는 27

    중앙일보

    2010.12.28 00:15

  • 조원희도 프리미어리거 … 위건과 18개월 계약키로

    조원희도 프리미어리거 … 위건과 18개월 계약키로

     수원 삼성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조원희(26·사진)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위건 애슬레틱에 입단한다. 조원희의 에이전트사는 18일 “영국 이민국에서 조원희에 대한

    중앙일보

    2009.02.19 01:08

  • “스포츠 영토를 넓혀라” 빅리그의 세계 정복이 시작됐다

    “스포츠 영토를 넓혀라” 빅리그의 세계 정복이 시작됐다

    중국에서 시범경기를 앞둔 NBA의 휴스턴 로케츠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오른쪽은 지난해 7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J리그 우라와 레즈와의 친선 경기에 앞서 식전행사를 갖고 있

    중앙일보

    2008.02.15 0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