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G 이동현은 왜 교체되지 못했을까

    LG 이동현은 왜 교체되지 못했을까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4차전. 3회부터 등판한 LG 두 번째 투수 이동현은 4-2로 앞선 5회 초 시작 전 몸을 풀다 이상을 느꼈다. LG 벤치는 다급하게

    중앙일보

    2016.10.17 20:24

  • 가을은 괴물의 계절…마운드 위의 '괴물' 커쇼·오타니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프로야구가 각각 '괴물 투수'의 활약 덕분에 뜨겁게 달아올랐다.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꼽히는 클레이턴 커쇼(28·LA 다저스)는 열흘 동

    중앙일보

    2016.10.17 16:08

  • 허프·강남 배터리에 감전 당한 넥센

    허프·강남 배터리에 감전 당한 넥센

     ━ LG 4 - 1 넥센 LG가 16일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선발투수 허프의 안정감 있는 투구와 유강남의 투런 홈런 등에 힘입어 넥센에 완승을 거뒀다. LG는 이날 선발 전원

    중앙일보

    2016.10.17 00:27

  • '찰떡호흡' 허프-유강남, LG 승리 이끌다

    '찰떡호흡' 허프-유강남, LG 승리 이끌다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0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3차전 경기, 4회말 2사 2루에서 좌익수 뒤 투런 홈런을 날린 LG 유강남이

    중앙일보

    2016.10.16 18:04

  • 염경엽 "추가점 올리지 못해 흐름 끊겨" 양상문 "허프와 유강남의 호흡 성공적"

    염경엽 "추가점 올리지 못해 흐름 끊겨" 양상문 "허프와 유강남의 호흡 성공적"

      ━ ◇염경엽 넥센 감독 승부처는 1-2로 뒤진 7회 초였다. 1사 3루에서 동점을 만들었다면 흐름을 우리 쪽을 가져올 수 있었다. 추가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흐름을 상대에게 넘겨

    중앙일보

    2016.10.16 17:52

  • 프로야구 LG,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았다

    프로야구 LG,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1승만 남았다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0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3차전 경기, 4회말 2사 2루 상황 LG 유강남이 투런홈런을 친 뒤 환호하고 있다.

    중앙일보

    2016.10.16 17:20

  • “내년엔 타이틀 하나 따고 싶어” … 성공하면 ‘한·미·일 소방왕’

    “내년엔 타이틀 하나 따고 싶어” … 성공하면 ‘한·미·일 소방왕’

    연말까지 국내에 머물 예정인 오승환은 “쉴 때는 운동을 다 잊고 푹 쉰다. 먹고 싶은 것 찾아서 먹다 보니 살도 좀 찐다”고 했다. 김성룡 기자 ‘The Final Boss’는

    중앙선데이

    2016.10.16 00:39

  • 넥센 밴헤켄 앞세워 준PO 2차전 완승, 이젠 1-1

    넥센 밴헤켄 앞세워 준PO 2차전 완승, 이젠 1-1

    프로야구 넥센이 LG를 꺾고 준플레이오프(5전3승제) 전적 1승1패를 만들었다. 넥센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준PO 2차전에서 5-1로 이겼다. 1차전 0-7

    중앙일보

    2016.10.14 22:33

  • 넥센 킬러…용의 귀환

    넥센 킬러…용의 귀환

     ━ LG 7 - 0 넥센 LG의 1번타자 김용의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펄펄 날았다. 내야와 외야에서 모두 자리를 잡지 못하고 주전에서 밀려나 2군으로 강등되는 설움을 겪었던

    중앙일보

    2016.10.14 00:47

  • '6안타 4타점' 합작 김용의-박용택, LG 준PO 첫판 7-0 완승

    '6안타 4타점' 합작 김용의-박용택, LG 준PO 첫판 7-0 완승

    [뉴시스]김용의와 박용택이 활약한 프로야구 LG가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LG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준PO 1차전에서 김용

    중앙일보

    2016.10.13 21:53

  • 가을엔 인간적인 커쇼

    가을엔 인간적인 커쇼

    야구선수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 [중앙포토]공공의 적 1호(Public enemy No.1).'다저스의 목소리'로 불리며 최근 은퇴한 아나운서 빈 스컬리(89)가 LA 다저

    중앙일보

    2016.10.13 19:16

  • 154㎞ vs 157㎞, 오늘밤 고척돔 충돌

    154㎞ vs 157㎞, 오늘밤 고척돔 충돌

    1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승제) 1차전은 ‘강속구 대결’이 될 전망이다. 정규시즌 3위 넥센은 스콧 맥그레거(30·

    중앙일보

    2016.10.13 00:30

  • LG 제국의 힘, 준PO 진출

    LG 제국의 힘, 준PO 진출

     ━ LG 1 - 0 KIA LG가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9회 말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KIA에 1-0 승리를 거뒀다. LG는 13일부터 넥센과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

    중앙일보

    2016.10.12 00:48

  • 명품 투수전, 가장 빛난 LG 류제국

    명품 투수전, 가장 빛난 LG 류제국

    [뉴시스]명품 투수전 속에서 가장 빛난 건 LG 류제국(33)이었다.류제국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8이닝 1피안타·무실점의 완벽한 투

    중앙일보

    2016.10.11 22:42

  • 실책 트라우마 극복한 LG 오지환

    실책 트라우마 극복한 LG 오지환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6회초 1사 2루 LG 오지환이 KIA 나지완의 타구를

    중앙일보

    2016.10.11 22:33

  • '김용의 끝내기' LG, KIA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김용의 끝내기' LG, KIA 꺾고 준플레이오프 진출

    사진출처 : 뉴시스프로야구 LG의 가을야구가 계속 된다.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에서 9회 말 김용의의 끝내기 희생 플라이로 1-0으로

    중앙일보

    2016.10.11 22:06

  • [다이제스트] 프로야구 MVP 다수결 대신 점수제로 선정 外

    프로야구 MVP 다수결 대신 점수제로 선정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3일 실시되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및 신인상 투표 방식을 기존 다수결에서 점수제로 변경한다”고

    중앙일보

    2016.10.11 00:15

  • KIA ‘필·터’에 걸린 LG

    KIA ‘필·터’에 걸린 LG

    프로야구 KIA가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서 LG를 꺾고 승부를 2차전으로 끌고 갔다. 잠실구장 3루측 관중석을 가득 메운 KIA팬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자리에 남아 응원가를 부르

    중앙일보

    2016.10.11 00:13

  • 김기태 KIA 감독 "필 2번카드 통했다"

     "정상적인 타순은 아닌데 성공했다."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16 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와일드카드 결정전 양 팀 전

    중앙일보

    2016.10.10 22:00

  • KIA 승리…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간다

    KIA 승리…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 간다

    [사진 일간스포츠]프로야구 KIA의 가을야구 염원은 강력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2차전까지 끌고 갔다.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16 시즌 와일드카드 결

    중앙일보

    2016.10.10 21:30

  • 프로야구 MVP·신인상 선정 투표, 21년 만에 점수제로 변경

    프로야구 MVP·신인상 선정 투표, 21년 만에 점수제로 변경

    `201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구자욱 선수.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상 선정 투표가 점수제로 바뀐다. 미국 메이저리그와

    중앙일보

    2016.10.10 17:31

  • 오늘 끝내려는 LG, 내일 또 보자는 KIA

    오늘 끝내려는 LG, 내일 또 보자는 KIA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허프(32·LG)와 헥터 노에시(29·KIA)가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양상문 LG 감독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미디어데

    중앙일보

    2016.10.10 00:01

  • 장원준, 제3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

    장원준, 제3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

    두산 장원준 선수. 양광삼 기자프로야구 두산 왼손투수 장원준(31)이 제3회 무쇠팔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동원기념사업회는 9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선정위원회를 열어 장원준

    중앙일보

    2016.10.09 15:12

  • 추신수, DS 1차전 1타점…텍사스는 대패

    추신수, DS 1차전 1타점…텍사스는 대패

    야구선수 추신수(34·텍사스). [중앙포토]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에서 팀의 유일한 타점을 기록했다.추신수는 7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

    중앙일보

    2016.10.07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