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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동생 통역? 알고보니 한연희 감독 딸 한지수… 즉석 통역 실력에 ‘깜짝’
‘에비앙챔피언십’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김효주(19)와 함께 통역을 한 인물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김효주의 통역사로 나선 인물은 김효주의 동생이라고 알려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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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동생 통역? 한연희 딸 한지수 즉석 통역사로 맹활약
‘김효주 동생’ ‘에비앙챔피언십’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효주와 함께 통역을 한 인물도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김효주의 통역사로 나선 인물은 김효주의 동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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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김효주 우승, 세계 정상에 올랐다 ‘얼짱골퍼’ 미소도 예쁘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19·롯데)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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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김효주 우승, "상금은 엄마 가방 선물한 뒤…" 어마어마한 상금 '깜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19ㆍ롯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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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김효주 우승, 심지어 아킬레스건 통증 있었는데도…'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9세 김효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김효주(19ㆍ롯데)는 15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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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몰래 아킬레스건과 싸운 김효주
김효주는 아킬레스건 통증과 싸우면서도 에비앙 챔피언십 선두로 4라운드를 맞았다. 13일(한국시간) 2라운드에서 퍼팅 라인을 살펴보는 김효주. [에비앙 AP=뉴시스] 박인비가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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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임달식 신한은행 농구 감독 사의 外
임달식 신한은행 농구 감독 사의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은 임달식(50) 감독이 사의를 표명해 사표를 수리했다고 17일 밝혔다. 2007년 신한은행 지휘봉을 잡고 5시즌 연속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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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미셸 위, 1R 페어웨이·그린 적중률 100%
22일(한국시간) LPGA 투어 JTBC 파운더스컵 2라운드가 열린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와일드파이어 골프장. 불같은 태양이 내리쬐는 거친 서부 사막 골프장에 나온 132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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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무서운 '걸' 둘
Q스쿨 29언더로 1위 그린(左), Q스쿨 2위, 구력 13년 이미림(右) 세계 여자 골프 무대에 괴물 아가씨 둘이 출현했다. 한 아가씨는 골프를 치지 않을 때면 키보드 연주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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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상금왕까지 수상
박인비(25·KB) [사진제공=KB금융그룹] 박인비(25·KB)가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상금왕까지 확정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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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흔들흔들 더프너, 승부엔 흔들리지 않았다
PGA 챔피언십에서 10언더파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제이슨 더프너가 우승 트로피를 올려다보고 있다. [로체스터(뉴욕) 로이터=뉴시스]15번 홀. 작은 호수가 그린 앞과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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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연장 돌입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가 시즌 두번째 메이저대회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에서 연장전에 들어갔다. 박인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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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폭풍 속으로, 킹스밀 챔피언십 1타 차 선두
신지애(미래에셋)가 다시 폭풍 속으로 들어갔다. 2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신지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골프장 리버 코스(파 71·6379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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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 리디아 고 LPGA 단독 선두로
LPGA 투어 CN 캐내디언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아마추어 리디아 고 [사진=연합]지난 1월 프로대회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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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열다섯 리디아 고 "LPGA 투어 우승할 수 있다"
“우승할 수도 있다고 본다.” 지난 1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또 사고를 칠 기세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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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존 디어 첫날 공동 3위
최경주(SK텔레콤)가 미국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첫날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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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지머리 시엠, 프랑스 오픈 단독 선두
금발 꽁지 머리로 유명한 마르셀 시엠(독일)이 유러피언 투어 알스톰 프랑스 오픈 둘 째날 선두로 도약했다. 시엠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 골프 내셔널 골프장(파7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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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칸소 둘째날, 박인비 우승 가시권
박인비가 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박인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의 피나클 골프장(파71)에서 열린 아칸소 월마트 NW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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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둘째날, 노승렬 공동 5위 도약
노승렬(타이틀리스트)이 미국 PGA 투어 AT&T 내셔널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노승렬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콩그레셔널골프장 블루코스(파71)에서 열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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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렬,트래블러스 3R 공동 20위
노승렬(타이틀리스트)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0위에 올랐다. 노승렬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리버 하이랜드TPC(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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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라이프 1R, 신예 창키야 단독 선두
세계랭킹 529위인 산드라 창키야(미국)이 깜짝 선두에 올랐다. 22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 골프장(파71)에서 막을 올린 LPGA 투어 매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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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첫 승 양수진이 답했다 우승 비결? 전 단순하니까
양수진“저 원래 되게 단순해요. 그냥 하겠다고 생각하면 끝까지 해요.” 양수진(21·넵스)은 자신의 성격을 이렇게 말했다. ‘생각 없는 사람’으로 비칠 수도 있지만 운동선수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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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승 양수진 "이 대회를 통해 배운게 있다"
양수진(21ㆍ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4승째다. 양수진은 17일 제주 엘리시안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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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진, S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우승
양수진(21ㆍ넵스)이 2012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를 우승으로 장식했다. 올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4승째다. 양수진은 17일 제주 엘리시안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