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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조치』와 우리 경제 생활|케이스별로 셈해 본 살림의 새 명세
앞으로 25년 동안 부어 나갈 월부 상환금을 모두 「달러」표시(49.97 달러)로 해 놓았기 때문에 입주자들은 당장 이달부터 4천1백77원의 추가 부담을 안게 됐다. 즉 4백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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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판자집 만4천 채 철거
서울시는 75년도에 무허가 판잣집 1만4천여채를 철거하고 일부 철거민을 위해 정착지 8만5천평을 조성키로 했다. 22일 시 주택국에 따르면 내년 4월부터 11월까지 15억원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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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형 임대아파트 20일 입주신청 접수
주택공사는 서울 등 적국 10개 주요도시에 건설한 3천 가구 분의 13평형 임대「아파트」입주신청을 오는 20일께부터 접수,「컴퓨터」추첨을 거쳐 12월 1일부터 입주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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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의 서민아파트 값 민간아파트 보다 비싸
건설부는 주택공사의 서민아파트 분양가격이 민간업자들이 건설한 아파트가격보다 오히려 비싸지고 있음을 중시, 필요하다면 자체감사에 나설 방침이다 11일 건설부에 의하면 주공이 ▲영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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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 차관 아파트 내 10일부터 분양신청 접수|15평=92만 9천 원 선불·25년간 월 2만원씩|13평=59만 5천원에, 월 만 2천 9백 40원씩|서울지구는 공무원·군인 등에 40%배정
정부는 24일 AID 보증차관 「아파트」 총 3천 7백 가구에 대한 분양방법을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15평형은 3백 31만 9천 원으로 입주금 30%(92만 9천 원)는 선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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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15평형 아파트 3,700 가구를 건설|차관·내자 33억원 들여-6개 도시에
주택 건설을 위한 2천만 「달러」의 AID 보증 차관 (2차분) 협정이 24일 상오 정부를 대표하여 태완선 경제기획원장관과 「애들러」「유세이드」처 장관에, 사업주를 대표하여 최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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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구 13평 임대 아파트 2,080가구 천호·망우동에 짓기로|차관 아파트는 영동에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에 건설할 13평형 임대「아파트」2천80가구 분의 입지를 성동구 천호동·동대문구 망우동으로 확정, 4월중에 착공하여 9월에 입주시키기로 했다. 2일 주택공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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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평「아파트」짓기로
정부는 앞으로의 주택건설사업은 당분간 20평미만의 서민주택건설에 중점을 두기로 결정. 주택공사가 올해 건설키로 했던 17평형 「아파트」부터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13평 및 15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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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아파트」180동이 부실공사|서울시 진단결과 434동 중 40동은「불안한 상태」
서울시는 5일 시민「아파트」안전진단결과 부실공사로 밝혀진 1백80동 가운데 7개 동을 철거키로 했다. 철거대상 시민「아파트」는 창천1, 2, 6호 동, 금화 4, 91, 92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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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서민주택 2천 가구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내년 5월까지 잠실지구에 서민주택 2천 가구 분을 지을 계획이다. 정부의 주택재정자금 6억 원으로 짓게 될 이 주택은 11평형 연립식으로 입주금은 l백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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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독립주택과 「마이·홈」작전
「아파트·붐」이 일고있지만 아직도 전체주택 4백55만호의 99%가 독립주택이다. 특히 농촌에서는 오랜 풍습에 따른 대가족제도와 폐쇄된 가정생활 등으로 여전히 독립주택에 살기를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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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아파트 실태와 가격동향
도시의 땅값이 높아지고 생활습관이 차츰 달라져 가면서 「아파트」가 주택으로서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1936년 「미꾸니」석탄장사가 사원숙소용으로 세운 내자「아파트」(서울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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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18만호 연내로 건설
정부는 올해 안에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5만1천호, 민간에서 12만8천9백호 등 총 18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장예준 건설부장관은 25일 올해 주택건설을 위해 정부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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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주택·대방동 아파트 입주신청 5월초쯤 접수 개시할 예정|서울시, 4개지구 주택건립계획 상보
서울시는 지난4일 총건립비 70억3천9백44만3천원으로 2백24동(1천9백 가구)의 주택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최저 2백71만1천원으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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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9백81가구 입주할 수 있게|시, 올해 「아파트」등 2백24동 건립
서울시는 4일 올해 주택건립계획을 확정, 단독주택 1백81동을 영동지구에 짓고 여의도에 「아파트」12동 (6백가가구), 대방동에 「아파트」 5동 (1백20가구) 읕 짓는 등 2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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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1% 준 시예산
73년도 서울시 예산은 6백51억6천5백47만3천원으로 확정됐다. 이중 일반회계는 3백36억1천3백84만3천원, 특별회계는 3백15억5천1백63만원이다. 72년도에 비해 일반회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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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아파트」2백 가구 월세로
정부는 영세 무주택 층의 주택난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5윌 개봉동에 3백 가구 분의 월세 「아파트」를 일반에게 임대 해 준데 이어 오는11월10일부터 2백 가구 분의 개봉동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