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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평형 임대 아파트 1천5백 가구 건설
주택공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무주택 영세민들을 위한 13평형 임대 「아파트」1천5백 가구 분을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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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아파트 하자분 금주 중 다시 추첨|1백50∼백70가구, 1차 낙첨자에 한해
주택공사는 지난 7월초 일반에 공모, 분양한 AID 차관에 의한 반포동 22평형 아파트 1천4백72가구분 중 하자 발생분에 대한 입주 공모를 금주 중에 다시 실시한다. 재 추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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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아파트 임대료 39%인상 책정-주공
서울대 문리대부지에 80평형 호화「아파트」건설계획으로 말썽을 일으켜온 한국주택공사가 영세민들에게 월세로 임대해주는 13평형 임대「아파트」에 대해서는 임대료를 지난해보다 30%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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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동 임대「아파트」 철거민 우선 입주키로
서울시는 15일 주택공사가 짓고있는 개봉동 임대「아파트」4백50가구분과 영동지구 임대「아파트」1천50가구분에 무허가건물 철거민들을 우선 입주시키기로 주택공사와 원칙적인 합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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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18만호 연내로 건설
정부는 올해 안에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5만1천호, 민간에서 12만8천9백호 등 총 18만호의 주택을 건설하기로 했다. 장예준 건설부장관은 25일 올해 주택건설을 위해 정부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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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주택·대방동 아파트 입주신청 5월초쯤 접수 개시할 예정|서울시, 4개지구 주택건립계획 상보
서울시는 지난4일 총건립비 70억3천9백44만3천원으로 2백24동(1천9백 가구)의 주택을 세우겠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임대「아파트」를 제외하고는 최저 2백71만1천원으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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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9백81가구 입주할 수 있게|시, 올해 「아파트」등 2백24동 건립
서울시는 4일 올해 주택건립계획을 확정, 단독주택 1백81동을 영동지구에 짓고 여의도에 「아파트」12동 (6백가가구), 대방동에 「아파트」 5동 (1백20가구) 읕 짓는 등 2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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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아파트 준공 서민층에 임대
주택공사가 개봉 60만 단지 안에 건설한 개봉「아파트」준공식이 18일 상오 10시 장예준 건설부장관을 비롯한 관계인사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이 「아파트」는 3천평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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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임대아파트 6대1의 경쟁
주택공사가 공모한 개봉동 임대「아파트」는 1백60가구 분에 9백51명이 신청, 6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가구 당 13평형인 개봉동「아파트」의 임대조건은 보증금 9만원에 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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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동 「아파트」2백 가구 월세로
정부는 영세 무주택 층의 주택난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5윌 개봉동에 3백 가구 분의 월세 「아파트」를 일반에게 임대 해 준데 이어 오는11월10일부터 2백 가구 분의 개봉동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