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 실낱 확률 뚫었다...여농 최강 우리은행, 신인 최대어 박지현 영입
숭의여고 출신 특급가드 박지현이 여자농구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었다. [연합뉴스] 7시즌 연속 통합우승에 도전하는 여자농구 최강 아산 우리은행이 4.8%의
-
한국 농구 ‘돌연변이’ 이대성의 도전
현대모비스 가드 이대성은 남다른 도전을 지속해 ‘한국농구의 돌연변이’로 불린다. [최승식 기자]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은 내년 8월 중국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
박지수의 백코트 … 미국서 뛰다 한국 코트 흔든다
다음 달 3일 2018~19시즌 여자프로농구가 개막한다. KB스타즈는 대형 센터 박지수를 앞세워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코트 위에서 포즈를 취한 박지수. [천안=김
-
라건아, 나는 대한민국의 건아
한국으로 귀화한 라건아(가운데)가 필리핀과의 8강전에서 골밑슛을 하고 있다. 그는 30점·1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자카르타=연합뉴스] “농구는 한 명이 아닌
-
여자농구 단일팀 인도에 50점차 대승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남측 임영희가
-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코리아, 종합대회 단일팀 첫 승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농구 A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네시아의 경
-
'대만팀 35점차 대파' 전자랜드, 조1위로 서머슈퍼8 4강행
전자랜드 김낙현이 19일 마카오 동아시안게임돔에서 열린 서머슈퍼8 포모사 드리머스(대만)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사진 KBL] 인천 전자랜드가 조 1위로
-
북한, 아시안게임 농구 단일팀에 로숙영·장미경·김혜연
5일 오후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가 모두 끝난 뒤 남측 임영희 선수(왼쪽)와 북측 로숙영 선수가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8월 자카르타 팔렘방
-
'8득점·4리바운드'...WNBA 도전하는 박지수, 순조로운 시범경기 데뷔전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5/07/3e90477c-6bd3-4a9c-bca
-
'화이트-메이스 44점 합작' SK 챔프전 2승 2패 원점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와 원주 DB 프로미의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SK 화이트가 패스를 하고 있다. 2018.4
-
'55점 합작' 두경민-버튼...DB 4강 PO 1차전 잡다
28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주 DB와 안양 KGC인삼공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DB 버튼이 슛을 하고 있다. [원주=연합뉴스] 프로농구 원주 D
-
박혜진 MVP, 박지수 5관왕 올랐지만 착잡한 잔칫날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베스트 5로 선정된 김정은(왼쪽부터), 박혜진, 박지수, 엘리사 토마스, 강이슬과 신인선수상을 받은 이주연(삼성생명). 시상식 직후 사진촬영을 위해
-
버튼-두경민 55점 합작... 원주 DB '공동 선두' 등극
디온테 버튼. [사진 KBL] 프로농구 원주 DB가 공동 선두에 올랐다. DB는 2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홈 경기에서 55
-
원주 DB엔 승리 부르는 ‘버튼’ 있다
원주 DB가 올시즌 프로농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심에는 버튼이 있다. 버튼은 동료들과의 호흡을 중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외국인 선수다. 작은 사진은 유방암으로 세상을
-
‘농사왕’ 오세근, 아시아 골밑 접수 벼른다
한국 농구 국가대표팀 센터 오세근은 지난 8월 아시아컵에서 한국을 3위로 이끌었다. 그는 월드컵 예선을 앞두고 ’책임감을 갖고 본선 진출 꿈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진천=오종택
-
'1순위' 허훈 데뷔 두 번째 경기서 9득점, 6어시스트...KT 5연패 수렁
부산 KT 허훈. [사진 KBL] 허재(52) 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차남 허훈(22·1m80㎝·부산 KT)이 프로 데뷔 두 번째 경기에서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
-
'1승4패' 달리던 전자랜드, '복덩이' 브라운 합류 후 '6연승'
브랜던 브라운 [사진 KBL] 인천 전자랜드가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인삼공사마저 무너뜨렸다. '복덩이' 브랜던 브라운의 활약으로 6연승을 질주했다. 전자랜드는 8
-
20-20 이어 트리플더블까지...프로농구 '기록의 사나이'로 뜨는 오세근
안양 KGC인삼공사 센터 오세근이 2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의 경기 도중 자유투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KBL] 지난 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플
-
'3점슛 12개' 넣은 서울 삼성, SK 8연승 저지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11/01/ab8540fa-fce5-4064-be7
-
프로농구 오리온, 삼성에 1점차 역전승
프로농구 오리온 허일영이 22일 삼성과 경기에서 막판 맹활약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사진 KBL]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서울 삼성에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
기막힌 남자 농구 … 기가 막힌 여자 배구
17일 아시아컵 8강전에서 필리핀을 대파한 남자농구대표팀의 김선형(왼쪽)과 오세근. 김선형과 오세근은 각각 21점, 22점을 기록했다. [대한농구협회]한국 남자농구가 우뚝 선 날,
-
[다이제스트] 프로골퍼 이보미, 평창 홍보대사 위촉 外
프로골퍼 이보미, 평창 홍보대사 위촉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프로골퍼 이보미(29)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강원
-
'커리+듀란트 66점 합작' NBA 파이널 1차전 골든스테이트 승리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NBA 파이널(챔피언결정전·7전4승제) 1차전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NBA 파이널 1차전에서 승리한 [골든스테이트 트위터 캡쳐
-
살아난 ‘태술의 마술’ … 오리온 역전승 꿈 깼다
삼성 김태술, 사진=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8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5전3승제) 5차